호루스
팔로우
네코짱님에게
잔뜩 헤진 카르카손 멋있네요!
2023-11-09
제이제이님에게
테마 몰입만 되면 충분히 극복가능한 단점들이라 원작에 대한 친근함이 중요할것 같아요!
2023-11-09
노바의 일본생활님에게
원정대 시나리오는 카드를 일부만 쓰는군요? 얼핏봤을때 원정로를 앞부분만 썼던것같은데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2023-11-09
푸우곰sk님에게
맞아요. 저도 묻히기 아까운 게임이라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2023-11-09
제이엘v님에게
아무래도 반지전쟁은 지도와 피규어가 있어서 그럴까요? 반지전쟁의 압도적인 느낌은 따라가기가 힘들죠.
2023-11-09
리플리님에게
저도 1인2역은 너무 산만해져서 1역 추천드려요!
2023-11-09
장준형.님에게
요즘엔 반지의 제왕 인기가 시들해지기도 했고 입문 조건이 있는 편이라 반응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 조건만 맞으신다면 강추합니다!
2023-11-09
dread-nut님에게
네 저도 강렬한 경험이었습니다!
2023-11-09
님에게
저도 린넨처리된 카드는 질감을 느끼면서 하고싶은데 씌운게 섞기가 편해서 씌우게 되네요!
2023-10-25
Nevve님에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차기차해서 몰랐었는데 테마가 안느껴질수도 있겠네요
2023-09-30
빵집님에게
추석 때 한판 땡겨보시죠!
2023-09-30
크로스21님에게
넵 맞아요 플레이타임도 적당해서 정말 많이 돌렸었네요
2023-09-30
가자님에게
고고고!!
2023-09-30
streex님에게
가볍게 한판 뚝딱 하시죠!
2023-09-30
7SEEDS님에게
연휴 때 한번 돌리시죠! ㅎㅎ
2023-09-30
접쫑님에게
저도 단점을 확실히 적은 글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서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됬어요. 앞으로도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맞아요 다양한 모듈을 제공하는 게임에서 모듈을 고르는 게 은근 고민이 되죠. 이게 리플레이성을 위해 넣어준 걸텐데 막상 그 게임을 맨날 돌리는게 아니다보니 오랜만에 할 땐 익숙하고 재밌는 것만 하게되는 느낌이 있어요.
2023-09-28
플로엔티나님에게
넵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2023-09-28
거의오트 밀님에게
준비하고 있는 글 중에 TOP 10이 소개되는 글이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ㅎㅎ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 보네요!
2023-09-28
달빛조아님에게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게임이 많아지고 놓을 곳이 없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ㅎㅎ
2023-09-28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도 생각치 못했는데 정말 그러네요!
그러나에서 나오는 장점들은 진짜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장점인가봐요 ㅎㅎ
우당당탕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2023-09-28
리플리님에게
보드게임이란게 같이하는 사람, 환경에 따라 많이 달라지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3-09-28
다소님에게
제대로 즐기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3-09-28
슬픈단잠님에게
제가 정기적인 모임이 없어서 많은 게임을 못 돌려서 그렇습니다
항상 다양한 게임을 돌리시는게 부러워요 ㅎㅎ
2023-09-28
예테보리님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도미니언은 앱으로 찍먹해보길 추천드립니다! (공짜에요)
2023-09-28
아조겜드보님에게
그쵸 한번 시작하면 완전 몰입되는데 끝나고 나면 쳐다보기가 싫어지죠 ㅋㅋㅋ
2023-09-28
양철나무꾼님에게
ㅋㅋㅋ 다양한 취향의 사람이 있어서 더 재밌죠.
감사합니다!
2023-09-28
가자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09-28
mini언즈님에게
추천 감사드려요! 언더다크 저도 재밌을 것 같아서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2023-09-28
플로엔티나님에게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2023-09-28
슬픈단잠님에게
네 각자 게임에서 우선시하는 부분이 다르니까요!
아무래도 각자 소중한 게임들이 있다 보니 더 조심해서 개인 의견이란 걸 언급할 필요가 있겠네요. 팁 감사드립니다 ㅎㅎ
202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