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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희와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신뢰도가 상승했습니다. ㅋㅋㅋ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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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텍스트가 좀 많습니다... 특성 카드 및 지도자 능력이 모두 아이콘이 아니고 줄글로 적혀있어서 볼 게 상당히 많고 게임 내내 뒤적거리게 되는 참조표도 줄글 투성이라서요... ㅎㅎㅎ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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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양만 봐서는 그닥이었는데, 게임성이 상당합니다. ㅎ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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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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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퍼스트라이트도 재밌나보네요? 한번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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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룰북이랑 종족별 설명을 룰마는 다 읽어야 해서...부담이 좀 있는건 사실이에요. ㅎㅎ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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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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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초기는 아니지만...하긴 했었습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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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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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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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님 덕분에 사실 알게 되어 시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늘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몇번 더 즐겨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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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시면 많이 팔릴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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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대 한글화 시대에.. ㅠㅠ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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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받아들여서 글씨 크기도 늘리고, 정자체로 괄호 속에 넣어두었습니다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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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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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것도 완전 제 취향 저격 테마라서 열심히 리뷰를 적었는데,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종종 재미있는 게임 만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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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군요! 덕분에 조금 더 새로운 관점으로 접해볼수 있겠네요.
다음 플레이에는 말씀해주신 점 생각하면서 플레이해 보겠습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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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초에 디자인 자체가 복잡한 브레인버닝이라기보단 소소한 시뮬레이션 느낌이 더 강한것 같아요. ㅎㅎ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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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기회 되시면 TTS로 즐겨보세요. ㅎㅎ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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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5입니다. ^^ 맛있더군요!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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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ㅋㅋㅋ 한글판 나오면 관상용이라도 하나 살 것 같네요.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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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렇네요.
일종의 '다른 종이 살아남았다면?!' 이라는 대체역사물 같기도 하고요. 뭐 문명과 기술이 인간이라는 종에게 미친 영향을 본다면 문명사도 인간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요!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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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성공적...ㅎㅎㅎ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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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정도면 부담 없으실거에요.
ㅎㅎ 룰북 한번 쭉 읽어보시고, 이해 안 되면 유튜브에 영어지만 설명해준 영상 있거든요. 한 번 보시면 금방 룰은 익히실 것 같아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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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킹갓겜...
메가파우나도 재미있게 즐기셨던 걸로 아는데,
메가파우나보다 나았습니다 속닥속닥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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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패스트리는 아시다시피 문명을 상당히 간단하게 풀어낸 걸로 유명하고(룰북이 2페이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쪽에서의 장점이 있죠.
오리진은 플탐도 훨씬 길지만 그만큼 깊이가 있고 테마성이 잘 살아있다고 봅니다.
캐주얼 문명과 빡센 문명겜의 차이인 것 같아요.
대-강 비교를 하자면 대략 역사의 흐름 vs 쓰루랄까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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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는 2인플 베스트라고 하고,
저도 해 보니 왜 2인이 베스트인가 납득했습니다. ㅎㅎ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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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네! 네모 박스 사이즈에요.
두 도시 사이에서, 아컴 카드겜, 텔레스트레이션? 정도 크기인듯 합니다.
제네시스 < 메가파우나 < 오리진으로 가격도 올라가고 박스도 커지고....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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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앗...시도는 한번 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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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설명하면 진빠집니다 ㅠㅠ
201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