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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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익숙해질수록 게임의 재미가 업! 업! 합니다 ㅋ
2013-12-13
부르심
매트, 맘에 드네요. 깔아 놓고 게임하면 멋질 듯 합니다. ^^
2013-12-13
부르심
재밌는 블러핑 게임입니다. 예전에 제가 플레이했던 후기가 있습니다.
한 번 참고해보세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31&tb=community_post&id=
2013-12-13
부르심
와우~ 다이스타워가 멋집니다. 다른 데 써도 될 거 같아요 ^^
2013-12-13
부르심
7인이면 액션 칸이 더 다양해져서 이전에 생각지도 못한 플레이가 또 가능할 거 같아요. 플레이의 방법이 더 많아질 듯 보여요. ㅋㅋ
2013-12-13
부르심
와우~ 5인플이라니, 저도 해보고 싶네요. 나중엔 꿈의 7인플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7인플.. 과연 할 수 있을지 ㅎㅎ
2013-12-13
부르심
아름답고 부러운 광경입니다. 요즘 집에서 보드 게임을 못 해서 많이 안타까워요. 언제 다시 집에서 보드 게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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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벼워서 의외로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2013-12-12
부르심
정말 메이지 나이트 구매했다는 글이 자주 보이네요. 본판은 그래도 제 기준으로는 제법 했는데 확장은 딱 한 번만 해봤네요.
2013-12-12
부르심
자료 감사합니다. ^^
2013-12-12
부르심
킹덤 빌더는 가족용 게임입니다. 게임이 아주 쉽죠. 2인도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이 시시할지도 모르겠지만 거듭할수록 게임의 재미가 더해질 겁니다.
2013-12-11
부르심
전 최근에 다른 곳에 박아둔 게임들을 집으로 옮겼죠 옮기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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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나이트, 정말 멋진 게임이지요, 블라다님의 게임은 정말 범상치 않죠. 스페이스 얼럿, 갤럭시 트럭커 등등~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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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신판이 요렇게 생겼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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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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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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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핑루이가 간단한데 해보면 재밌더라고요. 코코너츠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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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고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네요. 8만원 넘길 줄 알았거든요.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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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님 환영합니다.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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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많이 궁금한 게임입니다. 카베르나는 요즘 하고 있는데 참 재밌더라고요. 접근성이 아콜보다 많이 좋아진 듯 보입니다.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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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님이 가장 많이 프레타포르테를 하시는 듯 보입니다. ㅎㅎ 저도 내년 1월에는 꼭 해보려고요~
2013-12-10
부르심
예상하신 것처럼 에러플을 해서 꽤나 빡빡한 게임을 하였네요. 다음엔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아주 풍성한 게임이 될 듯 합니다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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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분들 후기 보면서 배부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2013-12-10
부르심
아콜 엄청나게 하신 분들은 카베르나가 별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잇 해픈스는 플타임이 조금 긴 거 빼고는 재밌는 주사위 게임이었네요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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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기회 있을 때마다 가려고요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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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 변형룰은 아직 못 해봤지만 뉴 암스테르담은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야 더 재밌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 하늘사랑님이 도시 액션으로 점수를 엄청나게 얻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2013-12-09
부르심
저도 이번 후기 쓰다가 키 하나 잘못 누른 순간 제 글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ㅜㅜ 1시간 넘게 썼는데 다 없어지니까 허탈감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새로 글 쓸 때는 안전하게 자동 저장되는 곳에서 글을 모두 적고 그 다음에 그림을 덧붙여서 완성했어요..그리고 글이 많이 짧아졌고요.......
2013-12-09
부르심
예전에 한 번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무척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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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게임 후기~ ㅎㅎ
2013-12-09
부르심
장인어른과 이처럼 게임을 하실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201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