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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빈님의 한국어룰북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 받을 겁니다.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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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순간 한글판 보드인 줄 알았어요.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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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신작에 대한 갈증은 진짜로 해소되지 않더라고요. 끊임없이 찾게 됩니다.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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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일꾼 놓기에 블러핑이라,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떠오르네요. 프랜시스 드레이크 다시 해보고 싶네요.
레포겔을 확장 모두 넣고 돌리시다니 어떤 느낌일지 경험해보고 싶네요.
킹덤 빌더 확장 크로스로드 후기를 보니 저도 어서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집에 있거든요. 어서어서 해보고 싶습니다~
잇해픈스 또하셔네요 ㅋㅋ 5인플이라 나중에 저도 5인플로 꼭 해봐야겠습니다.
징코폴리스 확장이라 뭔가 또다른 재미가 있을 거 같긴 한데 주변에 이 게임 소유한 사람이 없어서 플레이하기는 좀 힘들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촐킨 확장, 딱 한 번 해봤네요. 플레이할 기회가 더 생기면 좋겠습니다.
카린님 후기를 보면 진짜 엄청나게 게임하시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잠잠하다가도 후기 폭탄을 투척하시잖아요. 저도 부지런히 플레이했지만 올해는 카린님을 도무지 따라갈 수가 없네요.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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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올 바론 해봤는데 잔룰없는 깔끔한 게임이었죠. 생각할 거 여전히 많고요. 라운드벼로 메이저를 잘 챙기는게 중요해보였습니다. 저는 할 때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만 잔뜩 먹어서 점수가 많이 애매했죠. 다음에 할 때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잇해픈스가 자주 후기에 보이더니 이젠 카린님마저도 플레이하시는군요 ㅋㅋ 파티 게임치고 제법 길지만 재밌더라고요. 할 기회 있으면 계속 할 주사위 게임입니다
블루프린트는 저한테는 다소 좀 심심하더라고요. 점수 먹는 방식이나 이런거 참신하지만, 큰 재미는 없더라고요. 전 이 게임 대신 잇해픈스를 할 거 같습니다.
번영과 그 다음에서 종혁님의 연속 꼴찌라니 믿을 수 있는 일어났군요. ㅎㅎ
마데이라가 긴가요? 전 잘 모르겠더군요. 그저 적당하다는 느낌이었거든요ㅋ 그만큼 몰입해 게임했었나 봅니다. 올해 가기 전에 한 번 더 해보고 싶어요.
콜로니얼을 플레이하셨군요. 저도 나름 관심 게임인데 해볼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네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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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르나는 저도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빌드 오더 같은게 생길 거 같아요. ㅎㅎ 그것대로 한다고 해서 꼭 이긴다고 보긴 어렵지만 모르는 사람들에 비해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서 플레이하게 되겠죠 ㅋ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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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 히어로클릭스가 있군요. 당연히 메이지 나이트 보드게임의 캐릭은 안 됩니다 ㅋ
노티커스라 볼프강 프라이머와 미하엘 키슬링님의 게임이었군요. 깔끔한 게임을 잘 만드시던데 노티거스도 그럴 거 같은 느낌입니다.
라스트윌 좋아하는 게임이죠. 어서 저도 확장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네이션스는 확실히 쓰루보다 가벼워서 플레이하는 부담이 적어요. 기회될 때마다 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촐킨을 확장 넣고 하시니 1등을 하시는군요. 와우~ 촐킨 확장은 이제 카린님을 위한 게임이 될 듯 하네요 ㅎㅎ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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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디드는 화학 수업 시간을 떠오르게 하네요. 과학 테마라 뭔가 더 끌리는 듯 하네요.
상수이는 뭔가 셋팅이 복잡해보이네요. 실제로 그렇지는 않을 거 같지만요.
글래스 로드는 다른 사람들이 무얼 하는지 유심히 봐야 하는 게임인가 보네요. 잘 하기 쉽지 않겠네요.
플로렌자 카드 게임은 플로렌자가 무척 뛰어난 게임이란 얘기 들어서 관심이 가네요. 플로렌자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브뤼셀이 곧 미국에 도착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국내에 풀릴 거 같습니다. 해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카베르나 요즘 부지런히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최근에 아콜 고수 분의 카베르나 플레이를 보았는데 과연 대단하시더라고요. 첫 플레이에 133점이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저도 100점 넘어보고 싶네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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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에센 신작 물건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긴 했어요. 크게 싸질 거 같진 않네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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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드에 할 때는 일반 A4용기 쓰고요, 이번에 레퍼런스 시트지하고 타일에 하게 되어서 무광택 시치미 라벨지를 구입했습니다.
레퍼런스 시트지에 시치미 라벨지 썼는데 좋더라고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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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써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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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레퍼런스 한글화 자료로 완벽 한글화를 완료하였어요 ㅋ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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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려고 만든 건데요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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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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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년 1월 초에, 늦어도 4월 전에는 들어올 거 같습니다.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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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님 입맛에 맞으면 좋겠네요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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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르나 잘 만든 게임입니다.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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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바꾼 것도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그건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요.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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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실 거면 색을 바꾸셔야 될 듯 하네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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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선 계획은 없고요 지금 꺼 써보고 혹 필요하면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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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위치를 바꾸어야 하는게 번거로워서 그냥 per 로 놔두게 되었네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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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님이 먼저 좋은 자료를 만들어주셨죠.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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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입만 남으신 겁니다.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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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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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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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 때마다 타임머신을 경험하곤 했죠 ㅋ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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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렴하게 풀릴 때가 다가오네요. 브뤼셀을 못 해봤는데 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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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에 특이한 시스템은 딱히 없어서 게임 룰 익히시는데 그리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플레이 타임은 상당히 길어서 180분 이상 각오하셔야 합니다.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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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핫하진 않았어요. 다다 후기 게시판에 예도 검색하시며 모두 제가 플레이했던 것만 나옵니다. ㅎㅎ;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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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쉬무쉬2는 가격이 진짜 비쌀 거 같아요..
Euphoria는 전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현재 총알이 많지 않아서 구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013-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