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x
팔로우
1
10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2
1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3
1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4
1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5
짠돌이인 내가 이렇게까지 사게 되다니ㅠㅠ
5
9.5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1~5인
120~180분
2.74
6
9.5
디크립토
3~8인
15~45분
1.82
두 팀으로 나눌 정도의 인원이 있을때 팀전 게임으로 1순위로 꼽는 게임. 코드네임에서 팀장 혼자 고통받던 것을 모두 돌아가며 하니 부담도 덜하고 출제차례가 오기전까지 텀도 길어 어떤 힌트를 내야 좋을지 고민할 시간도 충분하다. 몸짓이나 감탄사 등으로 힌트를 줘도 되어 딕싯류의 감성도 살릴 수 있음.
7
9.5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8
9.5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9
9.0
에이언즈 엔드
1~4인
60분
2.81
10
9.0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11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6
12
9.0
칸반 EV
1~4인
60~180분
4.30
13
9.0
레즈 아르카나
2~4인
30~60분
2.64
짧고 압축적인 엔진빌딩 게임!! 카드에따라 매판 달라지는 양상이 재밌다!
14
9.0
레즈 아르카나: 빛과 어둠
2~5인
30~60분
2.72
15
9.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16
9.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우중충한 박스속에 나온 반전 일러때문인지 몰라도 너무도 상쾌하게 내마음을 휘어잡은 게임. 중립 건물 깔리는 양상에 따라 전술 호흡도 달라지고, 인력시장 공급운에 따라 전략을 만들어 나가야하는 재미가 쏠쏠. 적절한 덱빌딩의 운요소도 좋음. 플탐이 긴데도 불구하고 5~6번 정도의 소팔이에 몰입하다보면 길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소테크가 강하다고들 하는데..소테크가 직관적이며 간편할 뿐이지 나머지 테크도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17
9.0
웰컴 투 더 문
1~6인
25~30분
2.48
18
9.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19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0
2~4인
45~60분
3.15
시즌1만 2번 플레이한 사람의 경험담. 다양한 요소에서 MSG가 더 쳐져 있어서 더 만족스러움
20
9.0
마라카이보
1~4인
30~120분
3.92
21
9.0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7
22
9.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23
9.0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1~4인
30~120분
3.64
24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흥미롭고 같이한 멤버끼리 연대감도 잘 형성되긴했으나, 평소 게임할 시간을 잘 못내는 입장에서 이 게임에만 쏟은 시간을 생각하면 그 기회비용으로 날린 시간들이 아쉽다. 새로운 규칙들이 추가되고 게임에 변주가 생김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내내 지울 수 없었음. 그래도 남들 좋다는건 다 해봐야 안아쉬우니까 시즌2도 하게되겠지...
25
9.0
엑시트: 더 게임 - 버려진 오두막
1~6인
60~120분
2.54
26
8.9
버건디의 성
1~4인
70~120분
2.92
본판만으로도 훌륭한데 확장까지 엉엉영영보유
27
8.7
스카이마인
1~4인
75~150분
3.87
28
8.7
에이언즈 엔드: 디센트
1~4인
60분
2.81
29
8.7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1
건물카드 깔리는 순서만 랜덤으로 바뀌고, 특수건물 몇장만 랜덤일뿐인데 이렇게 판마다 전략이 달라진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처음 세팅을 보고, 그리고 특수건물을 보며 어떻게 점수를 낼 지 설계를 해야하는 게임. 익힐 건물의 갯수도 적어서 숙련되기까지의 기간도 짧아서 좋다. 아그리콜라를 하다 이 게임을 하면 시원시원하게 빵빵 돈 들어오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30
8.5
하모니즈
1~4인
30~45분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