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
팔로우
1
9.0
에이언 트리스패스: 오딧세이
1~4인
90분
4.75
2
9.0
한국: 잊혀진 전쟁
2인
360분
4.23
625 전쟁을 시뮬레이션 수준으로 디테일하게 묘사했다. 홀드패스트 코리아와의 비교는 실례가 된다. 라꾸라꾸 침대만큼 커다란 지도에 겁먹었지만 작은 시나리오도 있다(쉽다고는 안했어요).
3
9.0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권력의 대가
1~4인
90~300분
4.70
제대로 못한것 같은데 라운드가 끝나있고 그러다 10시간이 삭제되는 기적. 워게임이 될 뻔했으나 마지막 한 걸음을 떼지 않아 유로게임에 남아있다. 디지털게임 경험자에게 매우 친절한 룰이지만 컨텐츠가 적다. 대놓고 확장을 암시하는 게임이고 여기서 더 발전 가능성이 보여 무섭다.
4
8.8
하이 프론티어 포 올
1~5인
30~240분
4.82
미지의 세계 탐사와 우주공학 공부가 뒤섞인 명작. 잔룰이 너무 많고 이를 해결하기는 커녕 모듈 5개(1개추가)로 가득 채운다. 그러나 이조차도 테마를 향한 하나의 여정.
개인적으로 긱웨이트는 다소 부풀려졌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긱웨이트는 다소 부풀려졌다는 생각
5
8.5
다음 전쟁: 한국
2인
120~480분
4.30
밸런스를 위해 북한을 아주아주 강하게 만들었지만 현대전을 잘 묘사했다. 저 전선에서 갈려나간 사단 사이에 내 친구가 있으리라는 생각에 무서워진다.
6
8.5
대통령: 미국 대통령, 2001-2020
1인
360~600분
4.25
초강대국의 세계 경영이라는 테마와 게임 내 여러 수치들의 유기적인 연결이 잘 살아있으나 이로 인해 게임이 많이 무거워졌다. 그래도 이 정도로 잘 만든 국가경영 게임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
작가 개인의 안좋은 이슈가 있으나 게임에는 죄가 없으니 평가에는 미반영
작가 개인의 안좋은 이슈가 있으나 게임에는 죄가 없으니 평가에는 미반영
7
8.0
1889: 시코쿠 철도사
2~6인
90~210분
3.86
18 시리즈 뉴비인데 이거 하다가 고인물의 깡통회사 던지기이 파산했었음에도 좋았던 기억
8
8.0
ISS 뱅가드
1~4인
90~120분
3.65
엄청난 테마뽕과 준수한 수준의 게임성
9
8.0
프로스트펑크: 더 보드게임
1~4인
120~150분
4.35
PC와 다른 느낌의 프로스트펑크. 잔룰이 적어서 더 좋다.
10
8.0
패스 오브 글로리
2인
480분
3.85
지옥과도 같은 1차대전의 묘사가 참담하다. 끝없는 소모전.
11
8.0
홀스리스 캐리지
3~5인
180~240분
4.27
개인판에 사각형 공장 타일을 최대한 빈틈없이 이어붙이는 테트리스 게임. 공장을 붙이는 데 갯수 제한이 없어 욕심부리다가는 게임이 망하는 부분이 재미있다.
단순한 테트리스라기에는 자동차 판매 단계에서 인터렉션이 강하다. 역시 스플로터 사의 게임이라는 생각. 인터렉션 제거하는 1인플 룰이나 오토마를 기대해볼만하다.
단순한 테트리스라기에는 자동차 판매 단계에서 인터렉션이 강하다. 역시 스플로터 사의 게임이라는 생각. 인터렉션 제거하는 1인플 룰이나 오토마를 기대해볼만하다.
12
8.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뉴비 기준으로 펑가합니다.
입문작으로는 약간 어렵고 셋팅이랑 정리가 다소 귀찮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향이 정해져있어 볼륨이 작은 본편 기준 여러번 하면 질립니다.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보드게임과 상관없던 사람도 입문시키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확장팩 구매로 충분히 리플레이성도 갖춰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문작으로는 약간 어렵고 셋팅이랑 정리가 다소 귀찮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향이 정해져있어 볼륨이 작은 본편 기준 여러번 하면 질립니다.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보드게임과 상관없던 사람도 입문시키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확장팩 구매로 충분히 리플레이성도 갖춰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13
7.0
클리닉: 디럭스 에디션
1~4인
60~150분
3.99
뇌절에 뇌절에 뇌절을 더해서~
14
7.0
앱솔루트 워! 1941-45 러시아 전선
2인
60~240분
3.42
무난한 2차대전 게임. 웨이트 3점 후반대고 딱 그정도. 근데 잘만들기는 했다.
15
7.0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에디션
1~6인
120분
3.87
16
7.0
제국주의의 물결: 1차 세계대전 1914-1918
1~2인
180~240분
2.33
워게임 입문자 추천 게임으로 패스오브글로리가 추천되어 기겁한 새싹들을 위한 이유식. 저는 이걸로 워게임 입문해서 못도망치는중
17
7.0
홀드패스트: 코리아 1950-1951
1~2인
120분
2.31
응급 워게이머 세례키트
18
7.0
아노 1800: 보드게임
2~4인
120분
3.12
게임을 이기려면 핸드의 카드를 털어야하고 카드를 털려면 생산을 해야하고 생산을 많이 하려면 일꾼을 늘려야 하는데 일꾼을 늘리면 핸드의 카드가 늘어나는 딜레마. 사탕 항아리에 손을 넣은 원숭이가 된 기분.
19
6.0
이베큐에이션
1~4인
60~150분
3.99
너무 추상적
20
6.0
스페이스콥: 2025-2300AD
1~4인
60~240분
2.99
장대한 대서사시를 기대했지만 덱빌딩 게임이었다. 누군가에게는 그래서 더 좋을지도?
21
5.5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누군가에게는 좋을듯 하지만 난아님
22
4.0
내해의 고대 문명
1~6인
120~300분
2.48
컴포들 맵위에 늘여놓고 알까기하는게 더 재밌을듯
게임의 설계가 인원 변동이 몰입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 구조이기에 중간에 인원 교체가 가능합니다.
게임의 테마성은 아주 훌륭하며, 게임의 밸런스, 테마 등을 잘 고려한 느낌입니다.
다만 과도한 볼륨과 가격 등이 불만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고, 룰의 숙지만 제대로 된다면(시간이 상당히 소모됩니다만)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