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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는 신작 릴리즈 후 오류 이슈 있으면 스티커 등 동봉품이 구비될 때까지 판매중지 하더군요. 괜히 두번 보내면 배송비 손해니까요. 이번에도 오류 스티커 준비되어서 판매 재개한 겁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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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씩만 사려고 했는데 조금만 더 보태니 셋트로 살 수 있더라고요. 마치 포테이토 필요없는데 300원만 더 내면 되는 햄버거 셋트 처럼요. 그래서 두개씩 다 샀습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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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 육퇴가 6시 퇴근인가 보다... 연휴에도 일하시는 분이구나... 하다가 중간에 깨닫고 "아항~ㅋㅋ" 혼자서 웃었습니다. 아내분과 즐겁게 게임하시는 라이프! 응원합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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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딸 3연작을 하러 갔으나 한 판 밖에 못하신 것에 위로의 추천을 드립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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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난 정성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취향 게임이 아닐 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즐겨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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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따끈따끈한 리뷰네요! 너무 궁금하던 게임들인데 이렇게나 빨리 돌려보시고~ 너무 부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천추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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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앉은 자리 반대편 분면 볼 때 어려울것 같아 실용성은 모르겠지만 심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울것 같습니다. 추천추~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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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잘 모르겠네요. 중고로 포함된 제품 구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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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금은 없어진 ALG라는 회사에서 나온 게임입니다. 즉 같은거에요.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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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퓨덤이 공부를 제일 많이 한 게임 같네요.
모임에서 돌릴 수 있는 딱 한번의 기회를 더듬더듬 진행하기 싫었거든요.
쓰루도 보린이때 독학했는데 보린이에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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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피아 최종가(품절가)가 55,800원 이길래
7월에 55,000원에 팔았습니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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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임 위주의 모임에 참석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파티게임 성향의 인원에게 전략게임 들이밀어서 좋은 얘기 듣기 힘들고요. 저도 경험을 많이 했고, 다른 분들도 많이들 그런 얘기 하시더군요.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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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도 즐겼으니
비딸도 즐기셔야죠.
비딸 라세르다 라는 작가입니다.
갤러리스트, 비뉴스, 온마스, 칸반EV, 리스보아 등
제가 1인플은 안해봤으나 라세르다라는 AI와 상대하는 걸로 압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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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슈필은 코보게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코보게 제품만 나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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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패턴을 봤을 땐, 반드시 할인을 했고요.
최근에 나온 작품은 출시특가 보다 5% 높게 할인가를 책정 했습니다. 즉 출시특가가 45% 할인이었다면, 40% 할인.
5월까지는 디리디리님이 출시가를 정리해 주셨는데, 최근에는 활동을 안하시더라고요. 비교해서 찾아보기 좋아서 항상 고맙게 생각했었는데 아쉽습니다.
어쨌든 버라지가 코어세트가 출시가가 99,000원, 올인원이 127,600원 이었는데 코어세트10.8~11.8만원(현재가 12.7만원) , 올인원이 13.9~15사이(현재가 17.4) 나올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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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타우는 아콜에서 진일보 해서 조금 더 트렌디하게 바뀌었다고 느껴집니다.
일꾼 놓는 방식이 액션포인트 사용한다는 느낌이고요.
알고보면 카드 플레이 위주의 게임인데, 확실히 작가의 이름값은 카드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천상의 밸런스는 아니지만 여타 그저그런 게임에 비해서 카드 stat이 짜임새가 좋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와 그러고보니 기도일,아를,카베르나 개봉노플이네요ㅜㅜ
언제 해보나... 같이 해주실 분 구합니다ㅜㅜ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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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캐터스... 다시 한번 해보고싶네요. 석유산업 기업경영 영향력 게임의 진수를 보여준 작품 같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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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네요...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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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바사 경우 프로그래밍이 상당 빡빡해서 진입장벽이 좀 있었습니다.(계획짜기 너무 어렵다는 얘길 많이 들음) 스카이마인은 제가 아직 못해봤는데 초플에도 고점들이 좀 보이는 걸 보니 카드구입이나 연구계획서 전진에서 난이도가 많이 순화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현재 몸바사 7.9도 상당히 높은 레이팅이라고 생각되는데 스카이마인은 차츰8에 진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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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우쭈우쭈해서 1등 만들어주니 '중'을 날리셨군요.
영업이 이렇게 힘듭니다. 아콜이 참 좋은 게임인데 트렌디 하고 다양한 최신 게임과는 맛이 사뭇 달라서 '중'을 주셨나 보네요. 아쉽습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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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너무 예쁘네요!
그나저나 가격 무슨 일 ㅜㅜ 꼭 즐겁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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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제작자들이 인원 무제한이라 즐길만 하고요.
롤앤라들이 그렇게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7인 되시면 세븐원더스도 추천 드립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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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은 너끈히 하겠네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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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즐기는 게임입니다. 다만 점수계산에 번거로움이 있고, 또 오버밸런스 카드 들이 좀 있어서 그거 못쥐면 많이 밀립니다.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서 하게되는 게임입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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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해석하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 도시에 다른 문화가 들어와 있으면 다른 도시 공격(문화전파)도 못하고 일단 내 도시부터 깔끔히 만들어 놔야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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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바일이라 egg를 사용하지 않아서 직접 번역하신 내용을 못 봤는데, 제가 게임을 해보니
An influenced city (i.e. one with an enemy Building) can only target itself and may not boost the roll.
-> 문화영향을 받은 도시는 (즉, 적의 건물이 있는 도시는) 그 도시에만 문화전파를 할 수 있고 주사위 부스트는 할 수 없다
라고 해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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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윰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한글판 출시때 사고는 아직 개봉 노플이지만... 초플엔 카드파악 때문에 튜토리얼 기분이라니 꼭 연속 두판을 해봐야 하겠군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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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바사에선 연구트랙 40점 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스카이마인에선 좀더 조정이 되었으려나요? 다른것도 두루 올리면서 40점을 찍으신 분이 있으시네요. 스카이마인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몸바사 있다고 겹친다고 안샀는데 아쉽..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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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게임인 마라카이보에도 시나리오 모드가 있는데 이야기에 따라 맵의 모듈구성이 달라지는거라, 고정파티가 아니더라도 게임 주인만 시나리오 따라가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같이 게임 하는 사람들은 (초플만 아니라면) 변화 요소로 모듈을 바꿔서 하는 것이니까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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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를 쓰는 적은, 사정거리 안에 대상이 들어오면 멈춥니다. 즉 1번이 맞습니다.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