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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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A님에게
저도 무척 애정하는 게임입니다. 레트로한 쇼와의 분위기가 아주 좋죠. 저도 확장 예약 했어요.
개척기는 이번 도겜마에서 신판을 반가운마음으로 들고왔습니다.
1일 전
리클러스님에게
솔로만 할 수 있는 입장에서는 무척 반가운 리스트입니다.
저는 소장률 8/50입니다. 아직도 머나먼 정글이군요.
1일 전
wls님에게
아딱은 크툴루 신화 보드게임이 아닌가..
아딱 재고의 상태를 보고 말씀하시길
2024-11-11
Larry님에게
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도 일본어판이라 있었으면 했거든요.
2024-11-07
하이텔슈리님에게
역시 한국인은 한글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군요.
감사합니다. 잘 참고할께요.
2024-10-16
한곰님에게
사람 불러놓고 사기친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면
게임 구입 망설이지 않을듯...
2024-10-11
루카이님에게
오른쪽 4개는 중단의 아이콘이 큰게 잘못된 것이니 작은것으로 교체하라는군요.
처음에 프로모인줄 알고 다 섞었다가 골라냈습니다.
2024-10-11
연어초밥님에게
저의 경우는 메나가 제일 재미있는데 웨이트가 높으니까 제외하고
백로성이 재미있는데 오토마는 이길생각 포기하고 적당한 방해세력이라 생각하면
자기점수 내는재미로는 꽤 괜찮습니다.
가땅이나 광저나 비슷한 재미이고요
로빈슨 크르소나 슬리핑갓즈 에이언즈엔드 도 1인플로도 재미보장입니다.
2024-10-08
아찌파파님에게
듄 임페리움 괜찮습니다.
2024-10-07
starstone님에게
확장을 늘리는 순서는 의견이 분분하니 정보를 찾아보시면 참고가 될듯 하고요.
게임 자체가 성향에 맞는가를 판단해서 확장을 늘릴지를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대체로 본판→던위치→카르코사 까지는 모두가 추천하는 순서이긴 합니다.
2024-10-07
샤미님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어제 주문때려서 오늘 받을 예정입니다(일본은 4일 출시했습니다)
재활을 위해 오랜만에 본판 꺼내서 룰을 복습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말차 아주아주 기대중입니다.
참고로 일본판 제목은 茶の湯（찻물?)입니다.
2024-10-07
starstone님에게
저는 처음에 본판+던위치+조사자확장 으로 시작했는데요
본판만 가지고도 자신이나 같이 즐길 멤버와 성향이 맞는지확은 가능합니다.
맞다고 느끼면 멈추기 힘들지만요.
2024-10-07
loveinsects님에게
가땅, 스팀, 사턱, 글룸 순으로 경험해 보았는데요,
저같은 경우 스팀은 조작의 편의성 좋아서 전투의 어러움만 기억에 남는 느낌이이랄까
직접 손으로 카드를 들고 뒤적거리면서 전략을 짜는게 더 쉬운 느낌으 드는건 왜일까요.
사턱을 해 보고 너무 맘에 들어 본판을 구입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입문은 당연히 사턱부터라고 생각하구요.
가땅하고 글룸은 전략성이나 스케일이 많이 달라서 취향의 구분에 참고는 되지 않지만
저의 경우에는 글룸헤이븐에서 훨씬 더 큰 재미를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2024-02-29
jun love님에게
주사위 보고 뿜었네요.
억울해서 테스트로 다시 굴려봐도 희안하게 결과는 비슷하다는ㅋㅋㅋㅋ
2024-01-26
노바의 일본생활님에게
새로운 크죽죽때문에 관심이 있긴했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갔네요.
집에서 가까웠었는데,
이제와서 그걸 깨달았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요즘은 벌써 피규어가 화려하다고 해서 꼭 재미있지는 않더라 라는생각이 들어서...뉴비다운 생각이죠?
2024-01-26
사가암님에게
저도 아크라이트가 아니라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에랏타는 심각했었네요,
2024-01-26
암바P님에게
사자턱도 해보고싶은데 구하기가 힘드네요.
많이 틀리다고는 하는데 요즘 메나는 주1회 솔플 꼭 돌리고 있습니다.
요걸로 취향테스트 가능할까요?
2024-01-26
려눅님에게
어차피 해와판은 비슷한 시기에 풀리지 않나요? (잘 모르긴 하지만)
예고만 빨랐을뿐 비슷한 시기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4-01-26
가리향님에게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분이라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 구력도 짧고 보유게임도 많지 않아 처분할 생각은 아예 꿈도 못꾸고 있는데, 그런 문제도 생각해야 하는군요.
한국판은 확실히 확장을 끌어 모아 출시하는 경향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본시장에서 아예 흥미가 없는 아딱 같은건 선택지도 없고 말이죠.
2024-01-26
마이마이님에게
언어요소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컴호러 3판을 일본판으로 샀는데 뜻을 모르는건 아닌데 매번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라, 언어 요소가 없는게임만 일본판으로 선택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024-01-26
마이티봄잭님에게
글룸헤이븐 디지털은 해봤는데 너무 어렵기도 하고 손으로 만지는게 없어서 답답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전작에 비해 시스템적으로 나아지는게 없는 게임이라면 생각을 고쳐먹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2024-01-26
착한아가님에게
그냥 로망은 로망으로 남겨둬야 하는건가요?
2024-01-26
지하여걸님에게
장작인가요, 인상적이네요 ㅎㅎ
202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