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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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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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님에게

오 꿀팁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빵님에게

ㅋㅋㅋ 그림이 그려지네요. 재밌는 모임일 거 같습니다^^

주빵님에게

오 희망을 주는 댓글이네요^^ 저희 멤버들도 텐션이 엄청납니다 ㅋㅋ

라퓨타_파즈님에게

한사람씩 계산하지 말고 말을 기준으로 그 말에 건 사람들이 우루루 돈을 받는 식으로 진행하면 좀 덜 루즈해지겠네요. 문의글 올리길 잘 했네요. 감사합니다!!

하쿠바님에게

하쿠바님. 답변 감사합니다! 인원이 적으면 텐션이 떨어지고 인원이 많으면 점수계산때 처진다. 이게 제가 봤던 여러 후기들에서 나온 단점들 요약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런 느낌을 못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방법으로 빨리빨리 진행해봐야겠네요. 혹시 8인게임도 해보셨는지, 8인에서도 점수계산이 루즈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으라차차차님에게

오 그렇군요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차코님에게

아 넵 1,2번은 한자표현 3번은 영어표현에 해당해서 셋 다 트랩에 걸린거겠군요 감사합니다!

멜로대디님에게

프라하 일러 게임하기엔 불편하지만 너무 예쁘고 매력 있어요. 프라하 하다가 체코 역사 공부까지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고먐미는먀몸님에게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카레맛우유님에게

아. 그럼 개인보드 금/돌 트랙의 마지막 칸에 도달한 그 큐브를 빼서 인장 칸으로 옮기는 것인가요? 그럼 이후에 생산을 하게 될 때 트랙에 큐브가 없는 상태인데, 그땐 그냥 맥시멈생산량으로 생산을 하면 되는건가요?

2번에 대해서 아레나에서 게임하다가 그런 상황이 발생하여 알게 된 내용 공유합니다. 다른 경로에 있는 상대방으로부터는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앞질렀다 해도 1점을 빼앗지 못합니다. 즉, 물리적으로 상대방 말을 뛰어넘을 경우에만 1점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카드 이름은 "덫 사냥꾼"입니다^^

큐브 모양 그려져 있는 건물에도 큐브를 놓을지 말지는 자유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분들 위해 글 지우지 않고 남겨둡니다.

lalala_1님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dward Elric님에게

아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 부분에서 트랙을 인장으로 잘못 이해했었네요. 달성한 경우는 해당 인장 위에, 아직 결정을 안 했으면 해당트랙 위에 큐브를 놓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세이블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게임 전이라 그림이 잘 안 그려져서인지 아직 2번이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내가 달성한 인장이라는 뜻으로 내 큐브를 인장 위에 올려놓잖아요? 그러면 인장에 자원지불까지 완료한 상태와 내꺼라고 찜은 해놓았지만 아직 자원지불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구분해놓지 않으면 한참 지나서 내가 인장획득을 완료했었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상황이 나올 거 같아서요.

Edward Elric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룰북까지 찾아봐주시고ㅠㅠ 아직 게임 전이라 그림이 잘 안 그려져서인지 아직 2번이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내가 달성한 인장이라는 뜻으로 내 큐브를 인장 위에 올려놓잖아요? 그러면 인장에 자원지불까지 완료한 상태와 내꺼라고 찜은 해놓았지만 아직 자원지불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구분해놓지 않으면 한참 지나서 내가 인장획득을 완료했었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상황이 나올 거 같아서요.

MapleBoard님에게

아무래도 볼륨이 큰 게 소장 만족감은 높네요^^

Darphin님에게

2인플만 하신다면 비추입니다. 5인 이상일 때 할 전략게임이 드문데 그 때 빛을 발하는게 파워그리드입니다. 주로 2인이시라면 2인이 좋은 전략게임들이 허다하게 많습니다^^

Zephyr_Hawk님에게

네 맞아요. 아내는 폭이 넓어지면 반찬에 손 닿는게 불편해서 안된다는 입장이에요. 밥은 매일 먹는거니까, 보드게임하겠다고 식사를 불편하게 할 순 없으니 적당한 절충이 필요할 거 같아요ㅋ

착한아가님에게

5센치가 만들어주는 약간의 여유가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7SEEDS님에게

오 좋은 카드군요. 아직 좋은 카드 알아보려면 갈 길이 멀어서 ㅎㅎ

곰센서님에게

850과 900도 50 차이인데 왜 거기서부터 의미가 생기는걸까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림까지 그려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보드판을 세로로 세울 수 있다면 모든 플레이어들이 좀 더 가까운 시야로 게임을 할 수 있긴 하겠네요. 딱 5센치 사이인데 850에서 세로로 세우면 보드판 끝부분이 좀 튀어나오나 보네요. 그러다 누가 툭 치면 보드판 위의 기물이 다 움직이고 그러겠네요. 그래도 세로로 세우기만 포기하면 1800×850에서도 전략게임 99%는 무리없이 돌아가는군요. 아쉽지만 그 정도면 만족해야겠네요^^

개보린님에게

감사합니다!!

황과자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오님에게

황투 쓰루... 그 시절에 피아 아니었다면 한글판이 안 나왔을 게임들이죠^^

7SEEDS님에게

네 변경사항 아주 간단합니다 생각해보면 드래프트 빼곤 벽겜 느낌도 있어서 1인플도 아주 좋을 게임이에요^^

리오님에게

저는 황투, 코드네임. 쓰루네요^^

갓닝구님에게

프린트후 잘라서 슬리브한 원본카드 앞에 끼워넣는 방식이 제일 무난합니다. 나중에 질려서 제거하고 싶을 수도 있고, 리테마 제거하고 판매를 하게 될수도 있는데, 재접착풀이라도 약간의 흔적은 남거든요. 그런데 이 방식이라면 슬리브 사이즈가 딱 맞아야 깔끔합니다. 헐렁한 경우에는 안에서 종이가 돌아다녀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포풍님에게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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