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Fox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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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자도 예전에 받았었는데 아무리찾아봐도 못찾겠더라고요 이제 에러플을 좀 잡을수있을것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 게임인데... 학생입장에서 너무 비싸요 ㅠㅠ

기본적으로 점으로 찍혀 있는 곳으로만 갈 수 있습니다.(또는 화살표로 표시되있는 방향) 점프이동인데 바로 앞칸에는 점이 없고, 한칸 건너서 있다면 바로 앞 말은 못잡고 두칸 앞으로 가던가 해야합니다~

확장에서 추가된 이벤트 카드들 1기 이벤트 카드 Natural Disasters(적) 전투력 10 + 피해주사위 ->전투에서 플레이어의 유닛이 파괴될 때 플레이어의 본거지에 1만큼 피해를 입힌다 2기 이벤트 카드 Conflagration(적) 전투력 9 + 피해주사위 -> 어떤 플레이어든 턴을 마칠 때 마다: 각 플레이어의 본거지에 1만큼 피해를 입힌다. 적을 패배시키면, 1의 피해 토큰을 이 카드 위에 놓는다. 이 적은 플레이어의 수만큼 피해 토큰이 놓일 때까지 버려지지 않는다. 에구 힘들어라;;ㅎㅎ 룬에이지 재밌는 게임인데 잘 안알려진게 항상 아쉽네요 ㅠㅠ~

3기 이벤트 카드 사냥의 달인(적) 전투력 13 + 피해주사위 ->이벤트 단계 시작 때마다: 버려진 2기 이베트 카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이벤트 덱에 섞어 넣는다 정신 조종자(즉시 실행) 전투력 11 -> 이 카드는 모든 플레이어의 본거지를 공격한다. 이 카드와 싸울 대 전장에 나온 모든 유닛 카드는 전장에 나올때 부상을 입는다. 형제 갈라서다(즉시 실행) ->다음 라운드 동안 모든 플레이어는자신의 본거지보다 피해를 적게 입은 다른 플레이어의 본거지를 공격할 수 있다. 공격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탈락시킨 플레이어는 혼자 게임에서 승리하고 나머지 플레이어 모두가 패배한다.

2기 이벤트 카드 심연의 군주(적) 전투력 10 + 피해주사위 ->플레이어가 자기 턴 동안 이 적을 공격하지 않으면, 자기 본거지가 3만큼 피해를 입는다. 전투력 계산 때: 공격자의 본거지에 1만큼 피해를 입힌다. 분노와 폭동(즉시 실행) 전투력 ? ->모든 플레이어는 보유하고 있는 어떤 도시든 원하는 만큼 파괴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이 카드는 "6 + 수비자의 영향력 합계"의 전투력으로 모든 플레이어의 본거지를 1번씩 공격한다 해충의 역병(즉시 실행) ->플렘이어들은 아래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따른다. 가능한 한 완전히 따를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만 한다. -손에서 돈이든 영향력이든 구입 비용 합계가 8 이상이 되는 만큼 카드를 파괴한다. -자기 본거지에 5만큼 피해를 입힌다.

1기 이벤트 카드 심연으로 부터의 침공(적) 전투력 7 + 피해주사위 ->이 카드 위에 피해 토큰 8개가 놓이면 모든 플레이어가 패배한다 어떤 플레이어든 턴을 마칠 때마다: 이 카드 위에 피해 토큰 1개를 올린다 성스러운 전쟁(적) 전투력 5 + 피해주사위 ->이 카드가 남아 있는 한 모든 플레이어는 턴이 끝날 때 카드를 5장 대신 4장이 되도록 채워야 한다. 플레이어가 이 카드와 싸워 이기면 이 카드 위에 피해 토큰 1개를 놓는다. 이 카드는 플레이어 수 만큼의 피해가 쌓여야 버려진다. 수호자의 탑(적) 전투력 7 + 피해주사위 ->플레이어가 자기 턴 동안 이 적을 공격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플레이어들의 본거지는 2만큼의 피해를 입는다. 전투력 계산 때: 모든 플레이어의 손에 있는 유닛 카드 중 1장씩을 무작위로 파괴한다. 흘려버린 군대(즉시 실행) 전투력 ? ->선 플레이어는 이 카드에 공격당할 본거지를 선택한다 이 카드는 "6 + 플레이어의 수"의 전투력으로 선택한 본거지를 공격한다.

며....몇개지요? 매우 부럽네요 ㅎ

저도 처음 아콜 해보고 감명받은 기억이 있네요 "완벽한"게임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드는 게임들중 하나네요

흑... 그래서 옷을 다른사람들에 비해 훨씬 두껍게 입고 다닌답니다ㅠㅠ

이제 총알 피하는 법부터 배워야겠군요 무섭워라

저도 제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버건디 한 가운데 흘려서 이뻐해 주다가 몇주 금지 먹었던 적 있네요 ㅋㅋ 이런 민트맛 초콜렛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아니네욬ㅋㅋㅋㅋ

댓글이 다 보드게임을 마약 취급하네요 ㅠㅠ 모르는 채 아는 척 하는 것이 가장 그릇된 것 같습니다

제가 발음은 조금 약한데 일단 하나로 확실히 정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ㅋㅋ 네이버 같은데 검색할때 너무 찾기 어려워요 ㅠㅠ 특히나 갤럭시 트러커(갤럭시 트럭커), 서머너 워즈(써머너 워즈), 고스트(가이스터) 등등등 여러번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ㅠㅠ 제 안의 귀차니즘이 많은 것일수도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해외에서도 게임이 성공하기를 빕니다 ㅎ

흑... 저도 답답해서 미치겠네요...ㅠㅠ 히터도 못틀어 추워 죽겠으요

좀비 15 펀딩할때부터 눈여겨 보았던 작품인데 해보신 분있나요?

주말 특가 문제 푸는거 재밌었는데 말이죠 ㅜ.ㅜ

심지어는 자신 안에서도 성향이 바뀝니다ㅋㅋ 예전에는 테마 위주 게임을 찾아서 많이 샀는 데 이제는 주구장창 알레아만 플레이 하네요

사람과 함께하는 취미여서 그런 것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할 하지 않으면 하지 못하고, 설령 한다 해도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보드게임이니까요ㅎ

독일로 이사가는 것이 답인가 봅니다 ㅠㅠ 흑

ㅋㅋㅋㅋㅋㅋ아콜이랑 로빈슨 한마디에서 빵 터지네요ㅋㅋㅋㅋ 경치 좋은"초원"구경인가요 ㅋㅋ

다시 시작하는 군요! 이번에도 당장 후원하겠습니다!ㅎ

킹오브 도쿄! 재밌는 게임이지요 ㅎㅎ 그러니 제품 질이 약간 아쉬웠다는...

하하 이 아이는 언제까지 위시리스트에 있으려나 하하 벌써 일년 거의 다 되가는 듯 하네요 하하 하하하하하 언젠가는 하하하하하

테마가 약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요? 저는 미국식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테마가 있는게 훨씬 더 끌리더군요(ffg에 돈을 날린다는 ㅠㅠ) 대부분 상대방 수를 읽는 싸움이라 다른 게임들에 비해 쉽게 피로해 지기도 하고요 또한 게임이 잘 안끝나는 경우도 있다는... 게임을 하고 난 다음에도 뭔가 허전한 느낌도? 제가 해본 추상전략중 최고를 꼽으라면 당연히 듀크(DUKE)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ㅎ

요령을 익히면 점점 더 재밌어 지는 게임이기는 합니다 서로 기체의 뒤를 잡고 공격 범위에서 배럴롤으로 도망가고 등등ㅎ 그러나 자주하면 지루한 느낌은 지울 수는 없긴 합니다 초반에는 기체가 너무 많아 번잡하고 후반에는 너무 도그파이팅이고... 하우스 룰같은 거는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긴 한데 턴 제한을 만들거나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몇 턴 후에 남아 있는 기체수 혹은 데미지 수를 비교하여 결과를 내겠다 등등을 정하는 거지요

저는 팔랑귀인가 봅니다 길게 제 생각을 썼다가 밑의 댓글 보고 마음이 바뀌어 다시 쓰고 또 더밑에 글을 보고 마음이 또 바뀌어 다시 썻다가 더밑의 글을 보고 때려 치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결론은 김교수 때리러 갈 사람들 모아요

제 실력상 토너먼트 나가고 그러려는건 아니고 그냥 한글화의 압박이...ㅠㅠ 이미 첫번째 사이클을 다 한글화를 했는데 제 실력이 별로여서 질이 떨어지는 지라...잉크랑 종이값은 보너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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