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코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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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성도 어느정도 있고 카드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그리고 간단한 룰이 좋은 게임 이지만..
흑인횽의 압박과 푸석푸석함은 타 게임에 비하면
너무나도 큰 장애물..ㅠ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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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쵸 어느정도 넓은 정사각ㅎ;
좁다면.... 2인용이 되겠네요;;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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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이 주는 느낌적인 느낌이 좋다고 해야할까요ㅎㅎ?
그리고 4명이 앉거나 했을 때에 동일한 거리감이 좋습니다ㅎ
그래도 주변 공간에 따라서 선택하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ㅎ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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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 책상 / 두번째 검은 의자가 괜찮을거 같군요ㅎ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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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는 그 다음턴에 반드시 초밥을 내야한다는 조건으로
저는 활용하고 있습니다ㅎ;
음.. 예를 들면 와사비를 준비했는데
덴뿌라에 와사비를 바를 수 없다 이런 느낌일까요?
와사비 초밥 조합이 좋기 때문에..
아무래도 거기에 맞는 도박이 필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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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사서 해야겠는데요ㅋㅋ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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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건디 푸코정도는 집에 있어야..(ㅎㅎ;,)
아콜이랑 다른 느낌이라 한 번 해보셔야 할거 같은데..
아콜정도 깨우치셨다면(?) 룰이해는 어렵지 않을거 같네요
아콜은 시스템에서 주는 압박이 어느정도 작용을 하지만
위 게임은 상대방이 주는 압박이 크고
비교적으로 빠른 진행이라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 펜데믹, 서바이브는 좋은 게임이고 좋은 선택입니다만,
서바이브나 펜데믹이나 구성원에 따라서 호불호 확실히
갈립니다. 서바이브는 깽판으로 펜데믹은 협력으로 추천되는데
서바이브는 꽤나 목적성을 잃기 쉽고 펜데믹은 경쟁이 없다보니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드게임은 목표나 경쟁인데..
서바이브는 탈출 시켜야 이기는 게임인데 죽이기 바쁘고
펜데믹은 보드판이랑 경쟁해야하니..
여튼 신선하다 50% 뭐지싶다 50% 인거 같더군요
펜데믹은 엄청 호불호고.. 서바이브는 확실히 파티게임..
제 기준으로 실패하지 않았더 게임은..
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는 게임들, 보난자나 아임더보스 등등..
돈이 오가야.. 역시 좋아라 하나봅니다ㅋㅋ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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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경우에는 오늘 주문하시면 수요일날 받을 수 있겠네요ㅎ
3인은 스플랜더나 와이어트어프 추천드립니당 ㅎ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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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운..
54였으면 어땟을까 --;;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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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ㅎ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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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쇼ㅋㅋㅋㅋ
구매해놓은거 조금이라도 돌려봐야할텐데;;
절반 이상은 하지도 않고 모으기만.. 저도 반성합니다ㅠ
구매는 계획적으로 실용적으로ㅠㅠ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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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한겁니다 적당하게.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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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출장.....
송년회든 망년회든 뭐라도 하고 싶은 연말..이네요ㅠ..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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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 너무 많이 하면.. 속상해요..ㅋㅋㅋㅋㅋ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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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가볍다는 인식이 아무래도 강하다보니..
저도 룰이 복잡하고 길다 싶으면 잘 소개를 안 하려는 편입니다ㅎ;
사실 제 주변 지인 분들은 가벼운 게임도 상당히 재미있게 즐기는 편이라..
어려운건 시도를 잘 안하지요(시도할 이유도 크게 없을지도.. 벌주를 위한.. 수단..ㅋ)
좋은 보드게임은 역시 긱 순위나 추천이 아니라..
모임 성향에 맞는 좋은 선택이 좋은 보드게임이라 생각합니다ㅎ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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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김에 오마이 확장도 같이ㅎ;
이거도 쇼핑몰 거의 다 품절이라ㅠㅠ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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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르륵...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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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하실거면 가격비교 사이트 있던데
거기에 한번 검색해보심이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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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게임은 정주행하고 또 정주행을 해야..(?)ㅋㅋ
그 왕좌의 게임 맞죠 근데?ㅋ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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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갤럭시 쓰는데 다운은 되는데
다운 후 바로 실행은 안되고
폴더로 가서 직접 실행해야 되더군요.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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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푸코가 최고지만..ㅎ
올해에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사보타지네요 ㅎ;;
그래서 현재로서는 사보타지 한 표 주고 싶네요ㅋㅋ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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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맞나보군요ㅋㅋㅋ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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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콩은 한장으로 치는게 맞는 룰인가요ㅋㅋ?
저도 이건 처음 보는데ㅋㅋ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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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알기론.. 2장 중 어느 한장이라도
자기 밭에 심어야하는 경우에
밭에 한장만 심겨 있는 밭은 갈아 엎을 수 없는걸로 아는데..ㅎ
(사실 정확하진 않습니다 -. -...)
항상 보난자 하는 분들마다 잔룰이 조금조금씩 다르더군요ㅎ
저 또한 처음엔 글쓰신 분처럼 플레이를 했었는데
나름의 재미도 있고 진입벽(?) 같은게 줄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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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대단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ㅎ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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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
사놓고 한번도 안한 게임인데..
전체적으로 가격도 내려가고.. 5종 할인 들어가니깐 어마어마하게 저렴해지네요ㄷㄷ
왜 그때 쓸데없이 질렀는가.. 후회가 되네요 ㅠ.. 욕심만 가득해서..ㅠ..
그래도.. 지릅니다.. 계속..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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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다음날 보드게임 할거 정해서 하는 편이라..
룰북 한번 읽어보고 빠질만한 잔룰은 역시 표기 해두는 편이지요.
그리고 룰북 참조 안한 게임은 왠만해선 안하기도 하구요..
(많이 빠져먹는 부분이 있어서.. 괜히 게임 진행 했다가 꼬이고 하는.. ㅠ)
201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