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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라는게 개인적으로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보드라이프에 들어오시는 많은 분들은 취미로서 즐기기에 금액적인 부분에 좀 안 민감하시겠지만)
취미가 아닌 분들에겐 그렇게 자주 즐기지 못하는데 비해 지불해야하는 금액이 좀 크지 않나 생각듭니다.
오버워치와 왠만한 보드게임은 가격은 비슷해도 플레이 시간에서 수십배 차이가 나니깐..
그렇다고 보드게임방을 가자니 그것 또한도 너무 비싸고 가벼운 게임만 즐기다보니 인식도 안 좋아지는..
그래서 보드게임시장은 모임중심으로 흘러가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업계에서 신경 써줬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작년까진 크고 작은 홍보가 좀 있었던 반면에 요즘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 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꽤나 머리 쓰는거에 있어서 사족을 못 쓰시는 분 많습니다. (멘사모임에 보드게임 취미이신 분이 많더라는..)
단순하지 않아서 보드게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반대로 단순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감성적인(?) 느낌 때문에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게임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홍보에 대중적이고 적극적인 맛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나 그 티비에 나오는거 하고 싶더라 하는..)
그러니깐 우리 보드게임 많이 구매합시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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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하지마시죠..
전 예쁜쓰레기 모으는게 취미인데요?ㅋㅋ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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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사시다가 받으시면 됩니다!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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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인 공간이 있어야 할텐데..ㅠㅠ
가구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옷장에 쌓아 올리고 있는 ㅠ..
깔끔하시네요ㅋㅋ 하나하나 다 플레이 하시길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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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4인으로 하면 정신 없어집니다.
판이 잘 안 읽히고 생각보다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더군요.
그리고 라운드가 너무 금방 끝나는게 제일 단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와이어트어프는 3인 외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ㅠ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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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 한 번 보시고 사심이..
그리고 한롤 아니더라도 부분적으로 파는 부분이 잇어서ㅎ;;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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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갑을 관계 따질 문젠 아니죠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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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중국도 외지에 가면 영어 1도 안 통합니다ㅋㅋㅋ
컵 달라고 해도 컵이 먼지를 모르는.......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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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사야되!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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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게임류가 아니면 저는 플텍은 안하는 편이에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플텍이 별로 안 익숙해서 조금 손맛(?)이라는게 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네요 ^^;
보통 카드게임은 저렴하기도 하고.. 위 게임들은 카드가 고루고루 상하기(?) 때문에,
오히려 약간은 사람 손이 많이 간 보드게임이 매력적인게 아닐까요? (띵작!)
글구 콜렉터가 아닌 보드게이머를 지향해야하니깐요 ..ㅎ
(뱅은 어느정도 플텍 해야되는 부분은 있을거 같네용ㅎ)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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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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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참여할 수 잇을까요?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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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의 주사위는 너무 불공평합니다. 항상 저한테만.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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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검색에 검색을 해도 전혀 안보이는 ㅋㅋㅋ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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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공간이 부족하니 집도 하나 지르세요!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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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는 20~30% 저렴한 수준이 적당하다고 전 생각하지만..
역시 사람마다 다르기에..ㅎ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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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원 출처가 어디인가요ㅋㅋ?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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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 부터 인가? 시작해서ㅎ
이번에 받음으로 끝났구요ㅎ
다음에 아마.. 또 있을겁니다 ㅋㅋ
이벤트 혹은 재고처리로ㅎ..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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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해봐야겠네요ㅋ
근데 리뷰 이런거 검색이 힘든데..
괜찮은 게임인지ㅎ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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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이소에서 파는 3천원짜리 발수건(?) 매트(?) 을 보드게임용 매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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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렇지요 ㅋㅋㅋ
기대감 ㅋ 그리고 실망감 ㅋㅋ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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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으로 해외 생활해본게 캐나다 인데
처음에 '여긴 어딘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ㅎ
확실히 서양이랑 동양은 차이가 난다는게..
어디가 좋고 나쁘고 하다기 보다는 저런 개성들은 보기가 좋더군요
확실히 개성이 좋으니깐 표현도 좋고 자신감 넘치고 때론 여유롭고
여튼 캐나다도 사람들도 좋습니다. 단지 상대적인 느릿느릿함과.. 알기 힘든 패션들..ㅋㅋ
개인적으로 여름에 벗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지ㅎ;; 벤쿠버에 있어서 그런가..ㅋ
해운대만 해도 뭐.. 바닷가 근처에는 수영복만 입고 다닌다지만..ㅎ;;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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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했습니다ㅎ;
역시 비슷한 생각으로..ㅎ
사실 최근 한달 간 일 때문에 바빠서 알아본 보드게임도 없고..ㅎ
그리고 좀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ㅋㅋ
근데 이번 복불복은 그렇게 관심가는 게임은 없네요ㅎ;;
한 10% 정도는 가지고 잇는건데.. 이거만 좀 안 걸렸으면 하는 바램이..ㅎ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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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사용시에는 초밥왕! 이라고 외쳐야ㅋㅋㅋ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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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겨넣는거면 음...
10주년도 한번씩 지진(?); (카드가져가려다가 보드판 흔들려서 기차 다 삐뚤어지는..ㅋㅋ) 날 때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ㅋㅋ
사실 유럽을 구매하면 중복 구매는 아니겠지만.. 너무 지명이 어려운거 같아서 잘 안 돌아가는건 아닐지(본판도 혹 그렇더군요)..;;
그렇다고 보드판을 한글화를 시키자니 그것도 너무 일이 많고ㅠㅠ
여튼 어느정도 판단은 직접 해야하나봅니다 답이 없는..ㅋ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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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
ㅋㅋㅋ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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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ㅋㅋ
그럼 일단 확장만 좀 사놓고.. 어느정돈지 한번 보고.. 결정을 해야겠네요ㅎ
같이 살려면 해구 목록에 눌러담아서 살려고 했는데ㅎ
하나만 살꺼면 지금 아시아가 피아에 재고 있는거 같아서 이거 사서 ㅋㅋ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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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뭔가 이런 단순한 게임이 하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요게 왠지 물건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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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아시아 확장 사서 해보고 싶었는데.. 좀 어려울거 같네요^^;;
음.. 오리지날 말고 유럽으로 구매하고 팀아시아 확장도 같이 구매하는 식으로 해야겠네요ㅎ
집에서 보드게임하면 너무 시끄러워져서ㅎㅎ; 저는 주로 나가서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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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게임에 이런 리뷰가 나올 수도 있군요ㄷㄷ
뭔가 상당한 구매욕을 끌어들이는 리뷰입니다ㄷㄷ
201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