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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2
9.0
브라스
3~4인
60~120분
3.86
3
9.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4
7.0
스웜
2~4인
75분
2.54
룰북, 그리고 제조사에서 조차 테마에 관해 불친절해서 그렇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었음.
5
6.0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운, 기의 조합이 잘 섞인 테마 꺼져 게임. 스플렌더와 센추리 중 하나를 무조건 사야 한다면 센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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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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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하님에게
아이고 이런.. 죄송합니다. 제가 크게 오해를 했네요. 전 본인께서 작성하신 글인줄 몰랐어요.
본인 글에 넋누리식의 첨언일 거란 생각을 못하고 "타인"의 글을 비판한 리플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네요.
에고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2023-10-25
진주서하님에게
말씀 중에 애초에 답이 있네요. "본인이 가진 게임을 리스팅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게다가 부정적인 리플을 다셨는데 심지어 본인인의 의견이 아니라 "몇분이" 말씀을 주셨다니...
이 리플이야 말로 무슨 의미인지 잘 파악이 되질 않는군요...
2023-10-25
우군님에게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2023-09-26
의지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__)
2023-04-28
의지
뭐 사실 코보게도 CS 가 쓰레기였던 적이 있긴했었어요.
물론 지금은 개선이 되었지만요.
2023-04-28
의지
안녕하세요 의지입니다.
제 블로그에 다운로드 링크를 변경해두었어요 !
2022-10-23
의지
룰을 읽었을 때 재밌었다고 해서 정작 실제로 플레이했을 때 꼭 재밌으란 법이 없더군요.
아무래도 플레이 경험의 경우 같이 플레이한 다른 플레이어의 만족도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난 재밌었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그냥 그랬다는 게 플레이 도중 티가 나버리면..
게다가 긱웨이트 3점이상인 경우엔 더더욱 그럴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른 플레이어를 완전 배제하고 생각해보더라도 룰을 읽었을때의 재미와 실제 플레이로까지 만족스럽게 이어진 적은
솔직히 70%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모든 보드게임이 룰에 써있는 것만큼 재밌는 건 아니니깐요 ㅋㅋㅋ
2022-08-02
의지
이럴수가.. 1도 관심없던 네메시스를 검색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_-;;
코보게가 다소님한테 인센이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2022-07-22
의지
뭔가 베르세르크같은 곳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몬스터들만 있는 게 아니었군요.
올리신 것만 봐도 누가 색칠만 해준다면 하나 사고싶을 지경입니다 ㅋㅋㅋ
2022-07-20
의지
킹덤데스 이 녀석 왜이렇게 평점이 좋은가 했더니...
202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