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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
불통 부분은 매번 얘기하지만 백분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 아랫분들은 핀트를 맞추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데 거짓말을 한다거나 (초코벌레님이 끝까지 열심히 우긴게 각인된듯합니다) 비아냥 거린다거나 (쌍욕에 대해 실망했다고 한 걸 그렇게 표현하고) 이런 부분들은 저도 대응을 안하려고 열심히 참아왔는데 점점 도를 넘어서네요.
2016-12-23
라연
네, 추가 리워드만 아니었어도 진짜 공장 컨택도 그렇고 훨씬 편했을 것 같네요. 6만개는 일일히 직접 다 세어서 이미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진짜 헬 이상이더라고요...
2016-12-23
라연
비난의 핀트가 다르니까요.
2016-12-23
라연
초코벌레님, 삼뇽이님, 그리고 한 분 더 세분은 진심으로 문제 있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어떻게 뒷담인지는 모르겠네요. 분명 직접 얼굴 뵈었을 때도 비슷한 말을 해드렸는데요.
2016-12-23
라연
사과를 해도 뭐라하고, 그 이후 관련 내용을 적으면 사과를 안 한다고 뭐라 하고 - 이래서 보라 오기가 싫어집니다.
왜 적자 강조하냐고요? 이*형님 같은 분들이 "거래"나 "판매" 운운해서입니다. 애초에 펀딩이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이 정도로 생소하고 이 정도로 사람들 생각이랑 다를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실제로 펀딩 여러번 (20~50) 참여하신 분들은 오히려 저 분들 왜 저렇게까지 저러는지 모른다고 쪽지와 댓글 달아주시는 건 안 보시나 봅니다.
2016-12-23
라연
진심으로 어이가 없네요. 애초에 배송준비 다 하고 이미 배송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난입하신 분들이고, 애시당초 업데이트가 먼저였습니다. 오히려 찾아와주신 분들 덕분에 굉장히 딜레이가 되어서 4시간 정도 늦게 마무리 된건 그 자리 있던 분들이 제일 잘 알고 있죠. 업데이트나 과정에서 거짓 전달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정말 이런 글들 올라올때마다 제가 아는 박야옹님이 맞는지, 댓글들의 분들은 얼마나 선동에 쉽게 넘어가는지 항상 놀라움과 서글픔을 둘 다 느끼고 있습니다.
2016-12-23
라연
오오 산책님 모임이 여기군요. 수원에 테라분들 굉장히 많던데,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6-11-28
라연
넵 알고 있습니다! 잘 보내드리려고 노력중이에요 ㅠ
2016-11-28
라연
아닙니다 잘읽었어요! ㅋㅋ
2016-11-28
라연
오 재밌는 글과 재밌는 관점 잘 읽었습니다. 약 300~400판 정도 해봤는데, 전 이제 암흑인/얼음여인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개인취향)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