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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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
게임 뒷얘기 아주 흥미로워요.
이런 리뷰 아주 많이 써주세요!
2018-02-14
corne
흠.
저는 생각보다,
들리는 명성에 비해,
긱 평점 (7.6)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던 게임이였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너무 빠른 게이샤의 확정.
+ 에러플이 아니였다면 "5"가치의 게이샤가 다른 승리 조건을 쉽게,능히 압박하는 경험을 했기때문인데
차라리 이런류의 2인플 게임이라면 쇼텐토텐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게임과는 무관하게
리뷰 잘 읽었습니다
2018-02-14
corne
액션캠으로 찍다니!!ㅋㅋ
고생하셨습니다
2018-02-12
corne
정령섬 오늘 처음 해봤는데.
협력 게임을 혐오하는 저 또한 매우 재밌게 했네요!
역시, 경험한 보드게임을 이런 후기(?) 로 느껴보는 것은
매우 재미진 경험입니다
Why 계속 기대합니다!
2018-02-09
corne
진짜 최고에요!
2018-02-09
corne
그럼요.
사실 이건 비밀인데
문자로 미리 말씀해주셨었답니다.
헿.
2018-02-09
corne
아. 볻겜, 볻겜은 정말이지 너무 멋져요. 정말로.. 정말로.. 정말 멋지죠
2018-02-09
corne
감사합니다! 더욱 재밌는 공룡섬을 할 수 있겠군요!
2018-02-08
corne
우하 트루퍼님 딸뇽님 정말 감사합니다!
2018-02-08
corne
만약 자신의 턴이 되었는데
미플이 부적 하다면 어찌 해야 할까요..?
2018-02-08
corne
너무 비싸.. 사고싶은데... 배송료만 7만원돈이라니요..
2018-02-08
corne
저는, 컴포넌트 가 부셔져서 도착했는데,
작년 9월 구입,문제가있어 as 요청해서
아직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ufsf인지 미국 우체국 같은 곳에서 현재 조회가 막혀있는 상황이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오늘로, 5개월이되었군요.!
2018-02-07
corne
이 게임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심심"한 맛이 아닌
"삼삼"한 맛이라서 그나마 괜찮습니다.
2018-02-07
corne
그런데, 너굴님은 무슨 포지션을 맡고 계신가요?
2018-02-07
corne
"소소한 재미는 있습니다. 만약 친구가 이 게임을 소개 시켜주었다면 “괜찮은 게임이구나” 라며 긍적적인 평을 남겼을 것 같아요. 그러나 구매로 이어지는 강렬한 인상은 주지 못했습니다"
저 한 줄에 격하게 공감하는 이 게임은
절 항상 중고장터에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욕망을 부추기곤 합니다.
2018-02-07
corne
재미 중간,
감흥 중간,
테마성 중간
이도 저도 아니지만, 마냥 재미없지도 않은 이 게임의 포지션:
비보드게이머 (특히 여성)에게는 보드게임계로 들어가는 대문
보드 게이머에게는, 필러 게임으로
미보유 보드컬렉터에게는 관심은 가지만 항상 구매리스트에서 밀리는 게임.
보유 보드컬렉터에게는 팔기에도 계속 소유하기에도 뭐한 "계륵" 그 자체.
라마나타님이 느끼신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경험이네요! 환영합니다. 자연 녹색
2018-02-07
corne
알아봤자 쓸데없는 상식을 버무린 리뷰..?
알쓸신잡 리뷰네요.
말은 그렇게 하시고선,
엄청난 인기를 독점하겠다는.
매우 무서운 노림수가 보입니다.
그리고, 저격당할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리뷰에는 더욱 상식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8-02-07
corne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재밌어보여요!
2018-02-06
corne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지금은 이해하겠지만, 막 신출내기인 그 시절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ㅋ 그래서 저희는 언제쯤 뵐 수 있나요!?
2018-02-06
corne
새로운 후기는 항상 읽어보는데,
‘불꽃손’ 이라는 닉네임이 달린 것을 보고
필시 와츠유어 게임 하나는 돌아가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그렇네요.
저랑 게임 취향이 완전히 똑같으셔서
근시일 내로 한번 모임에 참석하고 싶네요!
2018-02-06
corne
심플하게, 명쾌하게 쫙쫙 나가는 룰 설명 감사합니다
추천박고가여 꾸욱
2018-02-06
corne
이건 추천 박고갑니다.
설명도 설명이지만,
고생하심이 눈에 훤히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2018-02-06
corne
1인플 규칙이 나왔으니
미뤄뒀던 그웨트를 질러도 되겠군요
2018-02-05
corne
아이고! 그랬군요.
할 것이 없어서 새벽에 미친 듯이 뚝딱뚝딱 만들다 보니,
조금 허술했습니다! (그리고 수정했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하고, 심플한 기본 게임 System에
조금은 복잡한 system을 추가해보고 싶었고,
이에 룰 북에서 명시한
"재미로 네가 원하는 거 만들어서 알아서 해~" 라는 꾀임에 그대로 넘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System이 잘 돌아가는지 테플을 돌려봤지만
나름 재미있는, 그러나 너무 복잡하고 산만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 듯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즐겨주실 차례입니다.
(응?)
ㅋㅋㅋㅋ.. 무슨 개발자 노트 번역하듯 글을 싸질러 놓고 갑니다.
상트맨님이 암컷 공룡을 넣고 플레이하셨는지, 실험실과 어트랙션만 넣고 플레이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암컷 공룡을 플레이해보셨다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2018-02-05
corne
매번 혼수상태/테 잘보고 있습니다!
1인플이 재밌는 공룡섬도 추천해요~
2018-02-02
corne
이게 정식 확장인가요? 있는지도 몰랐군요
호기심 가득...
모임에서 티츄를 돌아가는 걸 몹시 싫어하지만 (티츄만 돌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런 확장이라면 한 번쯤 해보고 싶네요
2018-02-02
corne
영어를 잘 한다면, 어떻게든 비집고 들이 대봤을 텐데,
9년 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은 그대로네요. 하하^^:;
2018-02-01
corne
묘묘님 항상 핫 한 게임들 자료 일찍이 올려주시네요
늘 감사하고 스릉흡니다 ~+ _ +
2018-02-01
corne
아하. 맥거츠 씨 마츄피츄 맞지요?
한창 핫했던 게임
꽤나 털털하니 같이 플레이하기 좋은 보드게이머 셨을 것 같습니다
2018-02-01
corne
맘 아프다기보다는,
저럴 거면 나 주지.
착불로도 받을 수 있는데 치.
'어차피 영상 끝나고 다시 치우던, 소장하던 주우러 갈 거면서' 라며
삐뚤어진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201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