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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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화제를 일으킬 수는 있겠지만 말년에는 -2점을 받겠군요.
2019-08-18
아리스
감사합니다. 팩션즈부터 넣고 한 판 해보고 나서, 감 잡고 나머지 확장들 살펴봐야겠습니다.
2019-08-07
아리스
돈까지 내고 자괴감 느끼실 필요 없죠! 저도 콘 가서 흑우 되고 싶습니다ㅜㅜ
2019-07-20
아리스
22mm나 21mm나 비슷한 거 아닌가요? 혹시 22mm는 오거나이저에 안 들어가나요?
2019-07-04
아리스
킹토리 갓너....
2019-05-22
아리스
헉. 엘리당하는 사람이 나오는군요. 후기 잘 봤습니다!! 저희 모임에서 할 때는 감정 상할까봐 서로 적극적으로 공격을 못하겠어요. 특히 어떻게 치고받긴 해도 엘리는 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ㅎㅎㅎ
2019-05-21
아리스
태림이는 두 개, 아빠는 네 개 맞춰야 딸 수 있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춰도 괜찮겠네요 ㅎㅎㅎ
2019-04-17
아리스
블로그에 쓴 거 그냥 긁어오시면 사진이 안 보입니다 ㅜ.ㅜ
2019-03-27
아리스
나머지는 마닐라 외에는 아이들 타겟으로 나온 게임이 맞습니다 ^_^;; 성인이 즐기기엔 크게 매력적이지 않죠
2019-02-25
아리스
파라오 코드 덧셈/뺄셈/곱셈/나눗셈 말고도 숫자 두 개를 넣어서 쓸 수 있는 기호들을 다 써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 모임에선 순열, 조합, 제곱수, 로그도 함께 넣어서 합니다. (1, 2, 3)만 가지고도 16, 27을 만들 수 있어요.
2019-02-25
아리스
기승전와.. 잘읽었습니다.
2019-02-19
아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2-11
아리스
저랑 같은 테이블에서 게임하신 분이시군요. 덕분에 즐겁게 체험했습니다.
2019-02-11
아리스
임요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두 해외다녀온 지인한테 팩 세개 받아서 그것만 좀 해봤지 그 이후로는 팩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국내에는 잘 안들어오나요?
2019-02-09
아리스
방 탈출 전체를 큰 하나의 틀로놓고 보면 시리즈 계속 나오고 있지 않나요?
2019-02-08
아리스
기본판 구성품은 장난질칠 게 없는 걸요..?
막말로 한곰님이 공장 주인이라 종이 질을 저렴하게 바꿀 수 있기라도 하면 모르지만요 ㅋㅋㅋ
2019-02-07
아리스
아 전 그게 10주년판이라고 생각했어요.. 옛날에 다이브다이스에서 팔던거요.. 가치를 아는 자만이 구입할 수 있는 게임 이라고 캐치프레이즈를 걸었었나... ㅋㅋㅋ 그게 아니라 프리미엄 에디션이었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이제야 겨우 14년되었네요.
2019-02-07
아리스
윙스팬 순위 상승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빨라요... 제가 아직 못해봤는데 우주갓겜정도 되나요??
500위에서 일주일에 200계단 오르다니;
윙스팬이 글룸 / 팬레 / 아콜 정도로 잘 짜였거나 혁명적인 게임인건가요? 꼭 해보고싶네요.
2019-02-07
아리스
케일러스 10주년판을 못산게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 장만해야겠네요 ㅎ.ㅎ
2019-02-07
아리스
드캐시절부터 하셨군요 ㄷㄷ 전 닌텐도DS로 처음 접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긴 기억이...
보드게임으로 만들어지면 참 좋을텐데요,,, 계산할 게 많고 복잡해서 무라일까요?
2019-02-05
아리스
저도 이렇게 해요~ 실제 모양을 컵으로 따라한다는 느낌
2019-02-03
아리스
극적인 장면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요소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실제로 그 순간에 운이 좋았을 겁니다.
저도 되돌아보면 운이 끝내주게 좋았던 날도 있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그런 날도 있었는데요.
전 그냥 운이 좋다 안좋다는 판단은 과거형으로만 쓰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2019-02-01
아리스
저도 "나는 운이 좋아", "나는 운이 나빠"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상해 보입니다.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자신의 현재와 미래 운까지 재단하는 말로 보이거든요. "나는 지금까지 운이 좋았어", "나는 지금까지 운이 나빴어"라고 말 할 수는 있겠죠...
난 주사위 운이 안좋아서 황혼의 투쟁이 하기 싫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여럿 있어서요. 아마 "지금까지 운이 안좋아서 안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황혼의 투쟁을 하기 싫어"라고 말하는 것이려니 싶습니다.
그리고 황혼의 투쟁은 6만 바라보면서 주사위를 굴리는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련 1턴 첫번째 행동 강령이 "4OP 이상의 카드로 이란을 쿠데타할 것입니다." 4OP 이상이어야 주사위가 1이 나오더라도 성공할 수 있거든요. 6이 나오길 바라는 게 아니라 1이 나올때까지 대비해놓고 주사위를 던지는 거죠. 이외에도 재조정이나 다른 주사위값 조정 규칙을 보면 충분한 방어선을 쳐놓고, 승산이 있을 때 주사위를 던져야 하는 게임이라고 봐요.
마지막으로.. 팬데믹 레거시 시즌 1을 며칠 전에 마무리지었는데요. 감염 카드를 제가 섞었는데 5달 연속 첫 번째 턴이 끝나고 감염이 나오더라구요. 운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미안할수가... ^^;; 덕분에 아주 어려운 게임을 했네요.
2019-02-01
아리스
와 멋지네요! 크기보면서 아니 이게 백팩? 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들고다닐수도 있게 만들어졌군요.
전 그동안 비닐가방 들고 다녔는데 좀비사이드 1개 넣으면 꽉차는 크기라 항상 아쉬웠거든요.
밀리터리 무늬도 이뻐보이는데 이거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ㅋㅋ
통장에 돈 좀 들어오면 구입하려는데 그 사이에 품절되거나 하는 류의 상품은 아니겠죠?
2019-01-30
아리스
아아 굳이 미이라의 가면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2019-01-29
아리스
픽토 구판 팔고 기다렸습니다!! +_+
2019-01-29
아리스
전 옛날에 룬로드의 부활만 클리어해본 게 다라서 가물가물한데...
미이라의 가면을 이번에 리뉴얼했다는 건가요?
그럼 리뉴얼된 상품이 시중에 풀리려면 좀 걸리겠네요.
2019-01-28
아리스
전 경찰서에 수감되어 있다고... 걔한테 물어보라고 이사람 저사람이 증언해주는데, 막상 경찰서 가보면 심문 못하고 '감옥에 갇혀 있어서 만날 수 없다' 라고만 하더라구요 ㅜㅜ
혹시 만나는 특정한 조건이 있는지...
2019-01-28
아리스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 저도 뭐 다른 건 다 좋은데 공작 패키지가 어째서 세팅용 플레이매트가 아닌것인지....
어차피 풀확장 패키지에 프로텍터 2000원짜리 5개를 합치면 82000원이니까... 공작패키지랑도 13000원밖에 차이가 안나잖아요.
그럼 제대로 게임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풀확장에서 공작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건데, 정작 공작엔 세팅용 플레이매트가 없으니.
이런저런 생각만 하면서 펀딩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기한은 있으니 느긋하게 생각해볼까 하구요.
2019-01-28
아리스
1-1 납치범을 어디서 만나셨어요?? 그게 더 궁금해요.
201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