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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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60점도 못 넘는 애송이에게 우리 막내딸을 줄 수는 없다네..,
물의아이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모임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2014-12-01
물의아이
사랑합니다 June님~♡
2014-12-01
물의아이
요새 확 끌리는 게임인대..
영문의 압박이 크네요.
찾아보니 룰북이 2개 합쳐서 80p라고 하던대..
ㅡ_ㅡ;; 아 ..
2014-11-30
물의아이
정말 해 보고 싶은대 언어의 압박이 만만치 않네요.
급 뽐뿌가 오는 게임입니다.
2014-11-30
물의아이
제 폰은 이상 없어요~^^
2014-11-29
물의아이
신작을 어디서 이렇게 잔뜩 구하셨나요?
대단하십니다.
비스티바 알케미스트 빨리 해보고 싶네요.
2014-11-28
물의아이
링크 타고 들어가니까 .. 옛날 생각 나네요.
와우 할때 귀족사제 마마로 이쁨 받으면서 살았었지요.
모실때는 귀족
들어가면 노예
언제나 고귀한 그 이름, 사제마마~!
자주하는 대사
"탱커는 몹이 죽인거지 제가 죽인게 아닙니다."
2014-11-28
물의아이
오 이런거 좋아요.
만약 만화만 히트하면 보드겜 인구가 확 늘걸요.
파급효과 무시 못합니다.
2014-11-28
물의아이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pds&wr_id=6643&sca=&sfl=wr_subject&stx=%B8%F0%B4%F8
검색사랑~!
2014-11-28
물의아이
다다는 이런 센스가 참 굿~
2014-11-27
물의아이
노인분들 큰 속내없이 그냥 말씀하신 걸겁니다.
아시잖아요.
여자들은 말에 뒷면이 있지만
남자들은 아무 생각없이 하는 거지요.
할아버지는 자식자랑 레퍼토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항상 똑같은 내용일겁니다.
쾌념치 마세요~
2014-11-27
물의아이
그래서 사고 또 사고 그러는 거 같아요.
꾸진히 롱런하는 겜이 별로 없네요..
2014-11-27
물의아이
쏘우에 나올거 같은 게임이네요... 생각만 해도 무서움..
2014-11-26
물의아이
아들이 잘 크면 해 주려나 모르겠네요.
막상 크면 지 친구들하고 논다고 토사구팽할거 같기도하고 ㅋ
어릴적 친구네 집에가면 만화책이 서재가득 있었죠.
그 친구 아버지가 만화책보는게 취미셨습니다.
갈때마다 엄청 부럽고 그랬는대 우리 아이들은 보드게임으로 부러움을 받겠네요 ^^
우리또래가 늙으면 노인들도 보드게임 하게 되서
노인정가서 오손도손 앉아서 돌리고 그러면 좋겠어요 ~
2014-11-26
물의아이
한글화가 나오다니.. 이러면 또 사야겠는대요 ^^;
멋집니다.
2014-11-26
물의아이
정말 멋진 자료입니다.
보기만 해도 두근거리네요.
감사합니다~!
2014-11-26
물의아이
이렇게 많이 돌리고 갈증을 느끼시다니..-_-;;;
요새 그런 생각이 들어요.
교도소에 보드게임 반입만 가능하면
한번 들어갔다 오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열명이서 할일도 없이 종일 방에 있을텐대..
보드겜 들고가면 후후..
2014-11-26
물의아이
주변사람들이 쳐다볼거 같은 가방이네요 허헐.
2014-11-26
물의아이
멋진 리플이네요.
2014-11-25
물의아이
1~2만원식 10판 ㅎㄷㄷ;;
하긴 이기고 지고 하면 결과적으로는 수용가능한 범위에서 끝나겠군요^6^
참고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14-11-25
물의아이
제가 좋아하거나 관심가는 게임 많이 했네요.
부럽습니다^^~ 픽피크닉 리플레이성은 어떤가요? 살까말까 항상 망설여지는겜이네요
2014-11-25
물의아이
팔까 싶은 게임도 있긴한대.
나중에 아들(현재4세)이 자라서 해주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있습니다. 한10년뒤면 도저히 구할수없는겜이 많을거 같아요.
참.. 디리에님 좋은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글 쓰신거 읽다보면 간접체험이랄까?.. 그런 느낌으로 만족감같은게 생기네요. 척박한 보드겜라이프에 오아시스같답니다. 이 자리빌어 감사의 말씀 전해봅니다.
2014-11-25
물의아이
자폐풀^^ 사고나서 룰 익히니라 종종하게 되는대 자주하면 이게뭔짓인지하고 자괴감이 들더군요. 그래도 아예 못하는것 보다 좀 나은것같아요.
리플달아주셔서 힘이납니다. 기운내서 또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1-25
물의아이
꼬시다가 보니 파티겜을 많이 샀었습니다
슬슬 좀더 하드한겜이 욕심이 나는대 도저히 돌릴방법이 없네요^^
환경을 바꾸기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2014-11-25
물의아이
제가 여성분들 하고 좀 해봤는대 플레이 시간이 짧은 파티겜이 좋습니다. 참고로 T2R좋긴하지만 플탐이 길어서 처음할땐 비추천입니다. 반응 매우 좋았던 파티겜은 말씀하신 텔레. 딕싯 그리고. 바퀴벌레포카. 테마틱. 핏. 미니빌. 젝스님트.
정도고 좀더 보드겜 다운것중에서는 마녀의물약이 매우 반응 좋았습니다.
참고로 블러핑겜을 젤 어려워하고 아임더보스 같은 흥정게임은 반응이 나쁩니다.
보난자같은 뭔가 대등한 경쟁게임 좋고 딴지요소있는것도 처음엔 별로인거 같습니다.
2014-11-25
물의아이
날짜가 여유로워서 그렇지 평이 좋아서 아마 12월말이면 랜드로드 정도 팔릴거라 기대해봅니다
사람이 정신이 혼미?해지는 연말이기도 하고요^^
2014-11-25
물의아이
돈이 제대로 들어있나요?
다른 보드게임 하다보면 "돈" 컴포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대
제대로 된 "돈 컴포"가 들어있다면 한번 사보고 싶습니다.
2014-11-24
물의아이
네 정말 용기(?)를 내서 한달에 한번 자유를 얻어봐야 겠습니다.
실은 제가 나가보기 위해서 와이프에게 친구 만나라 애기 봐준다 가끔 나가서 수다도 떨고오라 많이 주문하는대
진짜 친구랑 전화 통화는 해도 나가서 만나는 건 거의 안하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아내가 먼저 좀 나가서 자유시간도 가지고 그래야 이야기를 꺼내 볼텐대..
제가 그렇게 만든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꽤나 남편 의존적입니다.
간단한 것도 혼자서 하려고 하질 않아요.
그러다보니 말 꺼내기가 쉽지 않네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1-24
물의아이
오.. 요새 작업할게 많은대 정말 좋네요.
커터기 쓰는대 불편할때가 정말 많거든요.
진짜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총알 확인해 보고.. 몰래 주문해야겠어요.
사무용품이라고 뻥 치고 사도 되겠네요 ^^
2014-11-24
물의아이
보드게임 즐기려면 그냥 마음맞는 사람 4명만 있으면 되니 그나마 다행인거 같습니다.
빨리 좋은 사람들 만나서 편하게 웃고 즐기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사람이 적어서 만나기는 힘들지만 반대로 더 잘 뭉칠 수도 있겠죠.
힘을 내고 때가 오길 기다려 보겠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201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