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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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예전에 비슷한 질문을 누군가 올려서 대답했던거 같은데... 그 글을 찾을 수가 없군요. 흠...
2019-01-27
너굴너굴
일러 때문에 차마 도전할 수 없었던 게임이 두 개 있었는데... 그게 탄토 쿠오레와 하트 오브 크라운이었어요 ㅋㅋㅋㅋ
한국이나 북미나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선은 비슷해서... 외부에서 이런 일러스트의 게임을 꺼내두면 보드게임 + 애니메이션 매니아라는 Geek of Geek의 이미지가...
2019-01-27
너굴너굴
응? 절판인가요??
2019-01-27
너굴너굴
하하핫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서로간에 힌트를 주며 의도를 파악하는 퍼즐적 요소가 강해서 좋아하실거예요.
2019-01-26
너굴너굴
하하핫 하나비는 저희 부부도 아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영업용으로 참 많이 쓰고 있어요. 본문엔 안나왔지만 많이 즐기시나보지요?
2019-01-26
너굴너굴
재밌는 게임이죠? ㅎㅎ 저희 지인도 이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나저나 부러운 닉네임이네요! 탐험가. 뭔가 로망이 있어요~
2019-01-26
너굴너굴
멋지네요~ 금손들은 언제나 부럽습니다. 전 미술시간때 스케치는 언제나 B 이상을 받았지만 채색만 하면 점수가 급격하게 하락하곤 했어요...ㅠㅠ
2019-01-26
너굴너굴
예...예에...? 세트요...? 재밌는 게임이라곤 생각하지만.... 세트를 제가 강추했던 적이 있었던가요... 지니님이라면 Top100에 올리셨었는데... 지니님 아닐까요...? (동공지진)
퍼즐 3대장은 아마 우봉고3D, 셋, 리코쳇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 3대장이란 글의 시기를 알려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다보니 종종 기준이 바뀌어서... ㅋㅋ
2019-01-26
너굴너굴
리뷰 제목은 닌텐도 게임 -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에서 따왔습니다.
2019-01-26
너굴너굴
아니... 내용물이 부실해도 너무...
2019-01-26
너굴너굴
와우...
2019-01-22
너굴너굴
재밌는 곳입니다. 나중에 밴쿠버 여행오시면 주요 관광지로...?
2019-01-22
너굴너굴
꽤 쏠쏠합니다. 개인적으론 3개월에 한번도 괜찮지 않나 싶지만...ㅋㅋ
2019-01-22
너굴너굴
아, 보드게임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슬리브를 열심히 씌우는 경향은 있더군요. 하지만 1~2년 뒤에 보면 짬밥이 생겼는지 다들 귀찮아 했어요 ㅋㅋㅋ
2019-01-22
너굴너굴
일단 박스비닐 / 아스테이지 같은 경우는 저도 문화 충격(?)을 받았을 정도로 낯선 문화입니다 ㅋㅋ
몇번 친구들에게 보여준 적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박스를 깐 다음에 다시 박스를 랩핑한다고? 왜?" 하는 반응이었어요. 저도 그 이유를 잘 몰라서 "그냥 오염물질 막으려는게 아닐까?" 했더니 다들 "그런가~" 하며 갸우뚱 했습니다. 보드게임 인구는 제법 많으니 북미 어디에선가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슬리브는 케바케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안하는 느낌이예요. 사람들이 게임을 판매할 때 이라는 글을 별도로 첨부하곤 하는데... 슬리브가 되었다는 말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슬리브 한 게임은 그만큼 좋아하니까 안파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제 주변에선 거의 안하는 분위기 입니다.
2019-01-22
너굴너굴
문득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데려다놔도 카린님 포스 & 경험엔 미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2019-01-22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9-01-22
너굴너굴
헛... 부모님이 제게 "우릴 어릴 땐 미군보면 김미쨥쨥이라고 했다-" 이렇게 말씀 하시곤 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2019-01-22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9-01-22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 매년 챙겨가는 꽤 재밌는 이벤트입니다.
2019-01-22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의 목표는 로또 당첨 되어서 여름 중고매매 이벤트 때 입장하며 "모두 동작 그만. 제가 일괄 구매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2019-01-22
너굴너굴
묵직 묵직한 게임이 많이 돌아가네요. 잘 보았습니다!
2019-01-22
너굴너굴
오랜만에 보는 후기네요!
2019-01-22
너굴너굴
오프닝의 박력을 더 좋아하지만요 ㅋㅋ
2019-01-21
너굴너굴
크으으으으으.... 이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2019-01-21
너굴너굴
앗.. 선수치다니...
2019-01-21
너굴너굴
흐흐흐~ 콤포넌트에 큰 투자는 안하는 편인데 요건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2019-01-18
너굴너굴
의외로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어요
2019-01-18
너굴너굴
사실 4명이서 꾸준히 할 일은 그다지..
2019-01-18
너굴너굴
ㅠㅠㅠㅠㅠ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