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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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19-06-30
너굴너굴
ORPG는 알고 있었는데 Roll20 라는걸 처음 들었습니다 ㅋㅋ 예전엔 IRC였나... 그런걸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림까지 지원한다니... 엄청 좋네요.
2019-06-27
너굴너굴
이런 사이트도 있었군요.
2019-06-27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9-06-27
너굴너굴
저는 소드월드와 D&D 쪽만 해보았는데, 다른 쪽도 언젠가 해보고 싶네요!
2019-06-27
너굴너굴
재밌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요
2019-06-27
너굴너굴
과찬이십니다!
2019-06-27
너굴너굴
앞으로 올릴 글들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06-27
너굴너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19-06-27
너굴너굴
나중에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게임에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글을 적을 기회가 있을텐데...
좋은 플레이어의 존재는 DM의 책임을 덜어주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플레이어가 모조리 DM에게 맡기고 따라만가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그런 열심히 하려는 플레이어들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려는 DM도 많아요. 그러는데서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요. 저 역시 DM이 된다는 것은 희생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ㅎㅎ
2019-06-27
너굴너굴
그 뒤에는 DM의 피나는 노력이...
2019-06-27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9-06-2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기쁘면서도 슬프네요
2019-06-27
너굴너굴
앞으로 풀어나갈 글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9-06-27
너굴너굴
레이지니님은 조곤조곤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셔서 좋은 DM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19-06-2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그런것이지요.
2019-06-27
너굴너굴
제 아내도 기묘한 이야기 때문에 디앤디는 잘 알고 있습니다 ㅋㅋ
2019-06-27
너굴너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19-06-27
너굴너굴
진짜 짬이 넘치는 DM들을 보시면 저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십니다!
2019-06-27
너굴너굴
어릴적에 열심히 읽고 또 읽었던 바바 히데카즈의 강좌네요. 당시엔 너무나도 깊은 내용을 다루어서 잘 이해를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네요.
2019-06-27
너굴너굴
샤아 속였구나 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6-27
너굴너굴
좋은 조언입니다. 도입부 부분에 '가장 좋은 것은 플레이어가 되어 숙련된 DM들의 진행을 보는 것이다' 라는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6
너굴너굴
와오...!
2019-06-26
너굴너굴
생각보다 한글이 많이 필요하진 않은 게임이더군요
2019-06-26
너굴너굴
ㅋㅋㅋ 이 방법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도 게임이 좀 더 다양해지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2019-06-26
너굴너굴
음? 데미지는 모든 플레이어가 공평하게 나눠가지지 않나요? 하우스룰로 하시나보네요
2019-06-26
너굴너굴
괜찮은 작품입니다!
2019-06-26
너굴너굴
ㅋㅋㅋ 그림이 좀 아쉽긴 하죠
2019-06-26
너굴너굴
재밌더군요 ㅋㅋ
2019-06-26
너굴너굴
아담한 사이즈에 있을건 다 있는 게임이죠 ㅎㅎ
201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