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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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다들 극찬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가볍게 가볍게 봐야 했던 게임이었을까요 :(
2014-09-12
너굴너굴
그랬군요... :(
2014-09-12
너굴너굴
저도 이 게임 좋아해요! 달칵달칵 구슬을 미는것도 즐겁죠 ㅎㅎ
2014-09-12
너굴너굴
하하하 추상전략이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심하죠
2014-09-12
너굴너굴
Green님... 소변 보시는구나! 뜻밖의 고백 ㅡ !
ㅋㅋ 그래도 저보다 환경에 더 기여하시네요 :D
2014-09-12
너굴너굴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12
너굴너굴
하하하하하 이렇게까지 접근하시다니! 乃
2014-09-12
너굴너굴
저도 조사해보니 그렇더라구요.
과연...! 합리적이고 납득이 가는 이유구나!
싶었는데... 역시 샤워하면서 소변은 못보겠어요 ㅋㅋㅋㅋ 연습해야하려나
2014-09-12
너굴너굴
어디까지나 제가 느꼈던 감상이니, 다른 의견들도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비록 제겐 난해한 게임이었더라도 누군가에겐 정말 즐거운 게임이 될 수 있으니까,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그런 분들을 위해 경험들을 조금씩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_)
2014-09-12
너굴너굴
전 2와 3은 확률적으로 너무 낮기 때문에 기대를 안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운영을 해서 그랬나봐요.
저와는 다른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9-12
너굴너굴
하하하하 그런 비유를 좋아하는 친구예요
2014-09-12
너굴너굴
아~ 그런 왁자지껄한 분위기라면 저도 모르게 흥이 나서 그럴 수 있겠네요!
제 그룹이 너무 효율적으로 게임을 운영하려 해서 지나치게 건조했던걸까요?
다른 그룹에서 해보면 조금 다를지도? 하는 기대가 생기네요 :D
2014-09-12
너굴너굴
ㅎㅎ 재밌게 읽으셨나요? 헬카이트님은 어떠셨어요?
2014-09-12
너굴너굴
그런거 같아요. 아마 줄별로 특수 능력을 넣어주거나, 순서를 복잡하게 만들어놨다면 조금 다른 느낌을 받을까요? 이해하고 싶지만 이해하기 힘든 세계예요 흑흑
2014-09-12
너굴너굴
저걸 10게임 내내 했습니다...ㅋㅋㅋ....
2014-09-12
너굴너굴
역시 호평만큼이나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셨군요.
2014-09-12
너굴너굴
또르르륵... 사각사각... 또르르륵... 사각사각.... 또르르륵... 사각사각....
2014-09-12
너굴너굴
설마요... 너무 쓴소리만 하면 안될거 같아서..
일부러 초반부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넣고 후반부에 실제 제 의견을 넣은건데... ㅋㅋㅋ
2014-09-12
너굴너굴
설마요 크크
2014-09-12
너굴너굴
좋지요~ :)
2014-09-12
너굴너굴
예상하셨군요 ㅋㅋㅋㅋ
2014-09-12
너굴너굴
전 첫 느낌부터 공허함을 느껴서... ㅠㅠ
2014-09-12
너굴너굴
10차례의 연속 플레이 이후 가장 멘붕이 세게 왔던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순수한 주사위 게임인데도 주사위 때문에 싫어하는게 아닌 그런 유일한 게임이네요.
2014-09-12
너굴너굴
ㅋㅋㅋㅋ... 저도 그건 충격...ㅋㅋㅋㅋ... 그럼 좋은 새벽 되시길! 셜록홈즈 시나리오 1 번역본은 얼마 후에 보내드리겠습니다
2014-09-12
너굴너굴
읽으시는 분들 과한 뽐뿌 안오게 적당적당~ 올릴게요 ;)
최근 뽐뿌 때문에 죽겠다고 항의 아닌 항의를 듣고 있지만...ㅠㅠ
2014-09-12
너굴너굴
...그런데 안주무시나요? 새벽 4시인데;;
2014-09-12
너굴너굴
아 저도 수담이라는 단어를 좋아해요. 그래서 컨셉트도 정말 좋아하나봐요 ㅋㅋㅋㅋ
큐브를 하나 내려놓으면서, '자, 이게 정답의 열쇠야. 내 의미를 알겠어?' 하고 몸으로 묻는 그 느낌 ㅋㅋ
2014-09-12
너굴너굴
역시 히미끼님은 저랑 게임 취향이 거의 같은거 같아요.
저라면 푸코/아콜 이런 게임보단 바둑/마작/셜록홈즈/천일야화/동물장기/쇼기... 요런 녀석들에게 더 손이 많이 가거든요 ㅋㅋㅋ
2014-09-12
너굴너굴
선추천 후읽기
2014-09-12
너굴너굴
그런 말씀 들으니까 더욱 고르기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
201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