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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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D 로컬 샵 아주머니와 친하게 지냈더니 요런 장점이 있네요.
2014-09-28
너굴너굴
제가 한국 가기 전에 이걸 돌려볼 순 있을지..OTL
2014-09-28
너굴너굴
리뷰 보다는 룰북을! 룰북이 더 정확합니다 ㅎㅎ
2014-09-28
너굴너굴
네~ 가능합니다. 바닥 카드는 카드를 모두 가져가고 나서 다시 보충합니다. 즉, 바닥의 6장을 모두 가져갔다면 나머진 덱에서만 뽑아야 하죠.
2014-09-28
너굴너굴
저는 참 행복한데... 안타깝네요 ㅠㅠㅠ
2014-09-28
너굴너굴
요즘 트렌드일까요..? ㅎㅎㅎ
언어 압박을 첨부터 알고 있던 게임이라...
일부러 언어압박을 주는 사진들은 마지막에 배치했어요;
2014-09-28
너굴너굴
제 기억으로 아브룩센에서 버리는 카드들은 다시 활용할 수 없습니다 :)
재밌는 게임 많이 하셨네요
2014-09-28
너굴너굴
축하합니다~
2014-09-28
너굴너굴
하하하 힘내세요!!
실력이 더 뛰어난 히카님이 계시니 전 셜록홈즈를 더 파고들어야겠네요.
그것도 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언어 압박이 심한 게임이라... 추천 쏘고 갑니다!
2014-09-28
너굴너굴
오 대단하십니다 ㅎㅎ 저도 생업 때문에 속도가 제대로 나지 않는데다 전 외국에서 오래 살아 번역어투가 심해 고민중이었는데... 히카님 번역 퀄리티가 훨씬 좋은걸요? 차라리 히카님께 맡기는게 더 좋겠네요. :) 전 차라리 웹용 레퍼런스에 더 집중해야겠어요
2014-09-28
너굴너굴
데우스님과 저는 영원히 마스터마인드만 플레이 하겠죠? ㅎㅎ
2014-09-27
너굴너굴
퀄리티가...
2014-09-27
너굴너굴
역시 영어가 많은 이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네요 ㅠㅠㅠ
2014-09-27
너굴너굴
생각보다 영어가 너무 심하네요. 한글화를 기다리자니.. 요즘 분위기 때문에 그것도 어려울거 같고 :(
2014-09-27
너굴너굴
전 참조카드만 보고 괘찮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압박이 심합니다
2014-09-27
너굴너굴
저는 손에 넣었습니다! 내일 구입해서 개봉기 올릴게요
2014-09-27
너굴너굴
그렇게 데우스님은 프리오더계의 황금손이 되었다.
2014-09-27
너굴너굴
네- 가능할듯 싶어요
2014-09-26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26
너굴너굴
오- 그런 방법도 있나요? 이건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2014-09-26
너굴너굴
대박이신데요... 저거 이젠 구할려고 해도 못구하는 그런 레어인데
2014-09-26
너굴너굴
드래곤퀘스트 R !!!
2014-09-26
너굴너굴
그냥 제 반대성향이라는 의미의 안티인건데 기분 나쁠거까지 있나요 ㅋㅋㅋㅋ
2014-09-26
너굴너굴
아, 이건 생각못했네요. 좋은 의견!
2014-09-26
너굴너굴
주사위의 가호라니.... 이런 방식이라면 난 절대 당첨 안될거야... ㅠㅠ
2014-09-26
너굴너굴
저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원판이 있으면 딱히 펀딩에 참가할 필욘없다고 봐요. 이거 정식으로 판매 될거 같기도 하구...
2014-09-26
너굴너굴
그런가요?
2014-09-26
너굴너굴
좋은 내용이네요. 약간은 다른 제 의견을 덧붙여보겠습니다 :)
참고로 전 원나잇얼티밋웨어울프를 하는걸 봤지만 해보지 못했습니다.
Daybreak 의 캐릭터들을 봤는데, 능력자체만 더 복잡해졌을 뿐 결국 시스템은 똑같은거 같더군요.
만약 하룻밤만에 승부가 끝난다는 점 때문에, 추론/추리의 근간이 부족한게 단점으로 느껴진다면, 캐릭터만 다른 Daybreak 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비교적 단순한 원판의 역할조차 능숙하게 소화하지 못한 초보자들이 더 복잡해진 Daybreak 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진 조금 의문이네요.
레지스탕스가 마피아와 원나잇얼티밋웨어울프의 중간쯤이라 범용성이 높은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결국 뻔뻔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들켰을 때, 게임 내내 미션에서 제외되는 레지스탕스에 비해 오히려 원나잇얼티밋웨어울프 쪽이 더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제가 연기를 어설프게 해서 초반에 들킨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아군도, 적군도 라운드 5까지 단 한번도 미션을 시켜주지 않아 결국은 아웃되었지만 아웃되진 않은 그런 애매한 상태로 한참동안 사람들의 설전을 구경했습니다...ㅠㅠ)
다른 사람의 행동을 봤다는 거짓말 같은건 애초에 히든롤이라는 시스템을 박살내는거니 게임의 문제보단 플레이어의 문제이니 패스..
결론은, 어제 Daybreak 설명을 쭉 보며 느꼈던건 원판이 가진 단점을 커버하려는게 목적이 아닌듯 했습니다. 이미 원판을 재밌게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변화와 줄거움을 주려고 초점을 맞추려는것 같아요. 만약 원나잇얼티밋웨어울프에서 실망감을 느낀 사람들이라면, Daybreak 에선 다양한 캐릭터들이 신기할 뿐, 결국은 똑같은 진행 방식에 비슷한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집중력이 짧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자주 마피아 게임을 해야할 듯 싶어, 원나잇쪽을 택하려 합니다 :)
2014-09-26
너굴너굴
제겟 밋밋했던 그 게임...ㅠㅠ
2014-09-26
너굴너굴
뭔가 양이 엄청 많아보여요;
201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