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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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저희도 일단 밑에 깔고 갈(?)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예요 :)
2014-10-05
너굴너굴
특정 역할을 모두가 공유하는 시스템이 맞지 않으신가보네요. 안목의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2014-10-05
너굴너굴
그럼 비슷한 시스템인 푸에르토 리코는 어떠세요?
2014-10-05
너굴너굴
그렇군요~ 처음으로 젤로피님이 불호! 하는 게임을 보는거 같아요
2014-10-05
너굴너굴
테마가 우주라 취향이 아닌가요? ㅎㅎ
2014-10-05
너굴너굴
이거이거... 이 게임의 진정한 바닥이 누군지 결정할 순간이 왔군요
2014-10-05
너굴너굴
그러면 초면에 실례인데, 제가 잡아먹어도 되나요? >:D 헤헤헤헤
2014-10-05
너굴너굴
여기 또 다른 제가 있네요
2014-10-05
너굴너굴
응? 산후앙과 레포갤 중 누가 먼저인가요? 산후앙도 해봐야겠네요
2014-10-05
너굴너굴
해보세요! 두번!
2014-10-05
너굴너굴
보드게임아레나에 가보세요. 온갖 고수들에 의해 학살타임이 찾아옵니다.
2014-10-05
너굴너굴
저를 죽이실건가요.... 갤무룩....
2014-10-05
너굴너굴
전략/아이콘 때문에 배우기는 비교적 어려운 편에 속하지만, 레포갤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겁니다 흐흐흐
2014-10-05
너굴너굴
즐겁게 봤습니다. 특히 소개글에 카스테라 왕국의 생크림 봉봉이라는 표현이 재밌네요 ㅎㅎ
2014-10-05
너굴너굴
밑의 게임은 스타일러스 펜을 쓰는 그 게임 맞죠?
2014-10-05
너굴너굴
네 ㅎㅎ 그 날은 눈이 퉁퉁 부어서 거의 누군지도 모르고 영문만 해석하곤 다시 기절해버렸어요 ㅋㅋㅋㅋ 나중에 일어나고보니 오원소님이더라구요.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죄송했습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시간 새벽 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보내주셔요. 그럼 캐나다는 아침 10시~밤12시 사이라 제가 말짱한 제정신이라 열심히 대답할 수 있거든요 ㅋㅋ
...답장을 쓰는 지금도... 일하느라 새벽 4:44분이 되었지만...OTL
만약 아무도 답변이 달지 않으면 제가 룰북을 직접 확인해서 알려드릴게요.
2014-10-04
너굴너굴
ㅎㅎ 저도 그렇게 되겠지요? 요전의 그 블랙플릿 카드 문제는 해결 되셨나요? 두시간 밖에 못잔 상태에서 비몽사몽 답장 보냈던건데 ㅋㅋ
2014-10-04
너굴너굴
에이~ 전주의 대명사 같놀가도 만만치 않은걸요
2014-10-04
너굴너굴
다들 착해요 ㅎㅎ 할머니가 가게 밖을 나가실 땐 들어오던 사람들이 문 열어주고 가실때까지 기다려주기도 하고...
심한 두통 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아져 안색이 나쁜 상태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으면, 저보고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
p.s.1 그쵸? 저도 늘 그 생각해요.
p.s.2 큭...! 이 뽐뿌,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겠어요ㅣ.
2014-10-04
너굴너굴
하하하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ㅋㅋ
여린 마음 동호회라~ 이름이 예쁘네요 ㅋㅋ
2014-10-04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한국에도 비슷한 동호회가 있나봐요
2014-10-04
너굴너굴
새로 공부중인 컴퓨터 기술이 있는데... 좀처럼 어려워서 스트레스 빡빡 받고 있었어요.
제가 폭발하는 시간대가 새벽 두시쯤인가요? 하하하하
2014-10-04
너굴너굴
참고로, 위 사진들은 제가 찍은건 아니예요~ 모임 후기 사진들을 퍼왔습니다.
2014-10-04
너굴너굴
돈을 팍팍 써서 없애야 하는 라스트 윌
2014-10-04
너굴너굴
11이라니... 시작하자마자 보스가 떴군요...
주사위 두개로 3,5라... 주사위 혐오의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
2014-10-04
너굴너굴
레지스탕스 시리즈 (일반 / 아발론)
원나잇웨어 울프
핏
딕싯
캐쉬앤건즈
2014-10-04
너굴너굴
하하하, 어디에서 구하셨나요?
2014-10-04
너굴너굴
지금 봤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흑과백 타일을 작은순->큰순으로 늘어놓은 뒤, 상대방의 타일을 지목하고 그 숫자를 맞춰가며 상대의 타일을 제거하는 게임이예요. 타일의 색상/남은 숫자들을 보며 나머지 타일들을 추리하는 게임입니다.
2014-10-04
너굴너굴
에... 지니어스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서로의 숫자를 저격하는거라면 맞을겁니다.
2014-10-04
너굴너굴
아, 다빈치코드도 나름 괜찮습니다 :) 타일이 가볍지만 단단해요. 2~4인 고루고루 잘 먹힙니다.
201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