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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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ㅋ
2015-03-15
너굴너굴
!?
2015-03-15
너굴너굴
전 걍 옆에서 구경하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친굴끼리 낄낄대면서 하는거 보면 자기도 하고 싶어지어지고, 자기도 시켜달라 그럴텐데... 그럼 그때 다시 시켜주고 그래요 ㅋㅋㅋ
2015-03-15
너굴너굴
다들 미니빌 고수이시네요;
2015-03-14
너굴너굴
아~ 왜 Zephyr 님께서 에러플인가... 생각하셨나 했더니 제가 내용에 1이 나오면~ 이라고 써놨군요! 1이나 11~12가 나오면. 이라고 쓰려했는데 내용이 빠져있었어요. 정정 감사합니다 ㅎㅎ
2015-03-14
너굴너굴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카테고리가 자게예요~
2015-03-14
너굴너굴
오잉~? 스타렐름이 태깅 되어있는데 스타렐름 이야기가 없네요~
2015-03-14
너굴너굴
네~ 그럼 제대로 한게 맞는듯해요. 그 친구가 밭을 착착착~ 하더니만... 무슨 녹색 공장을 세개 짓더니... 그 숫자가 나오니까 곱으로 엄청난 금액을 가져가더라구요;;;;
2015-03-14
너굴너굴
네 ㅋㅋㅋ 그런것이지요 ㅋㅋㅋㅋㅋ
2015-03-14
너굴너굴
맞아요~ 그게 딕테이팅 기능이지요 ㅎㅎ 레포갤을 먼저 해서 뭔가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았나보네요. 다음에 제대로 된 규칙으로 다시 해본 뒤 감상을 남기겠습니다!
2015-03-14
너굴너굴
이거 비싸더라구요;; 40달러! 브랜드(...) 값 때문이겠죠?
2015-03-13
너굴너굴
몬헌잡기!
2015-03-13
너굴너굴
아뇨~ 크작피는 밥을 먹이지 않아요~ 동물키우기/건물짓기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2015-03-13
너굴너굴
잠보의 재판이라기보단 잠보의 새로운 버전이라 보시면 될 듯 하네요.
2015-03-13
너굴너굴
아~ 저는 아샨티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카드를 섞어서 할수도 있는걸 보면 크게 시스템 적인 차이도 없는 듯 해요.
아샨티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2015-03-13
너굴너굴
9번쨰 킥스타터라 신용도가 빵빵하더군요~
2015-03-13
너굴너굴
언어 압박이 괜찮다면or한글화를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잠보(서로 치고박고 아이템 뺏고 빼앗고 공방 치열합니다)
타르기(일꾼놓기 시스템인데... 아콜/촐킨 정도의 무거움은 아닙니다)
언어 압박이 싫다면
자이푸르, 스플렌더, 카르카손, 로스트시티, 피나타,퍼레이드(다인용인데 2인도 꽤 괜찮다네요)
2015-03-13
너굴너굴
새로운 전략을 해볼까- 싶어 토바코를 골랐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네요 ㅠㅠ 유니버시티도 어울리지 않는 빌딩이었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더 효율적으로 해봐야겠어요.
2015-03-12
너굴너굴
좋은 게임 많군요~
2015-03-11
너굴너굴
ㅋㅋㅋ 그럼요. 평소에 후기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2015-03-11
너굴너굴
옷 색상은 제가 싫어하는 색상이네요. 뭔가 안빨은듯한 쿠리쿠리~ 갈색.
2015-03-11
너굴너굴
꽥 프로젝트 종료일(제작 후 배송)이 12월이라고 쓴다는걸 그렇게 썼군요 ㅋㅋㅋ
2015-03-11
너굴너굴
왜 여긴 봄이 안오죠 ㅠㅠ
2015-03-11
너굴너굴
햐... 여긴 정말 단합력이 좋은듯...
게다가 여성 멤버가 왜이리 많은건가요!!!!!
오너가 꽃미남이라 그런건가....
2015-03-11
너굴너굴
밑의 댓글보고 추가. 객관적 기준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이라면...
독창성 / 난이도 / 플레이타임 / 운 요소 / 리플레이성
전 이 다섯가지를 주로 보는것 같아요.
2015-03-10
너굴너굴
요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럼 어설픈 점수제는 하지 말고 그냥 내가 느낀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자."
2015-03-10
너굴너굴
주관적인 감상이 반영된 상태로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 하기는 정말 쉽지 않을거예요. 쓰다보면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싫은건 뭘 어떻게 해도 싫게 느껴지기 때문에, 나름 중립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해도 나중에 읽어보면 "그래도 역시 좀..." 이런 뉘앙스가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점수제를 잠시 써봤지만, 요렇게 생각했습니다.
전 보기드문 스타일의 게임들을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 게임들에 대한 감상을 쓸 때 돌직구로 "이건 룰이 특이해서 좋음" / "내게 이건 별로지만 다른 사람들은 좋아할 거 같음" / "주사위 운빨 심해. 너무 싫어." 이런식으로 장단점을 크게 부각해서 언급하려 해요. 늘 주사위로 승부가 갈리는 시스템에 대한 불호를 확실하게 밝히기 때문에, 주사위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 할 순 없지만, 반대 성향의 분들과는 "아, 이 사람이 이야기 하는 겜은 나랑 맞네" 하고 나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편인듯? ㅋㅋ
그날 그날에 따라 쉽게 변하는 점수보단, 게임 내의 불변의(?)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도 좋지 않은가 싶어요~
2015-03-10
너굴너굴
먼치킨의 뒤를 잇는 리테마 갯수....@@
2015-03-10
너굴너굴
좋은 지적이네요
2015-03-10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게임이 선택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