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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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테마가 잘 녹아들지 않나보군요 :(
2015-11-09
너굴너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숙련자 규칙이 기대되네요 ㅎㅎ
2015-11-08
너굴너굴
ㅋㅋㅋㅋ 열심히 깠는데도(?) 충분하지 않으신건가요!
2015-11-08
너굴너굴
적합한 비유는 아닌것 같아 내용에선 뺐지만... 저도 프렌즈팝/애니팡 같은 게임을 떠올렸어요 ㅋㅋㅋ 루나님도 비슷하셨군요
2015-11-08
너굴너굴
네~ 아직도 두 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뭘 가져가도 어차피 열려~ 그냥 가져가~" 이런 대화를 나누셨던걸로 ㅎㅎㅎㅎ 그게 한결님이셨군요
2015-11-08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5-11-07
너굴너굴
하하하 꿈에 나오면 그 이야기도 다 해줘요. 신기해 해더라구요 ㅋㅋㅋ
2015-11-07
너굴너굴
허....
2015-11-07
너굴너굴
정말 어려워요 ㅠㅠ 혼내면서도 맘 약해지고...
2015-11-0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이뻐요
2015-11-07
너굴너굴
눈물이 많은 편이에요 ㅋㅋㅋ 정에 약하고.
2015-11-07
너굴너굴
정말 그렇더라구요. 초등학교 교사이시군요! 혹시 제가 잘못된 방법을 쓰고 있거든 댓글로 꼭 알려주셔요!
2015-11-0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07
너굴너굴
아 고학년들은 이미 저와 몇년을 함께 해서 저를 잘 알거든요 ㅎㅎㅎ
2015-11-07
너굴너굴
아휴 데우스님도 멋지십니다. 서로 멋진 사람끼리(?) 이렇게 주고받으니 좋군요. ...
2015-11-07
너굴너굴
아 세븐원더스 듀얼을 하신 분이셨군요!!! 어떤 게임인가- 보려고 옆에서 한참을 서있었습니다. 재밌어보이더라구요!
2015-11-07
너굴너굴
댄싱에그 말씀하시는듲
2015-11-07
너굴너굴
멋진 수네요
2015-11-06
너굴너굴
코드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06
너굴너굴
돈을 옮기려는 방법일지도....!
2015-11-05
너굴너굴
흥하는군요 ㅋㅋ
2015-11-05
너굴너굴
와우
2015-11-04
너굴너굴
아니그든요! ㅋㅋㅋㅋ
2015-11-04
너굴너굴
체구가 굉장히 작은 아이예요.
2015-11-04
너굴너굴
의외로 다양한 이야기 & 고민도 들을 수 있더라구요. 좋은 듯 합니다.
2015-11-04
너굴너굴
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04
너굴너굴
노력하겠습니다 :)
2015-11-04
너굴너굴
으으음... 전 근처 시청에 전화해서 연결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근처 지역 아동센터에 직접 연락하시는 방법도 있겠네요. 지역 센터마다 봉사자에게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미리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아요. 전 다행히 6년동안 해와서 그런지, 제가 하는 것들은 다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십니다.
2015-11-04
너굴너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04
너굴너굴
.........................
201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