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팔로우
너굴너굴
저도 보기보다 수월하게 배웠어요. 다만 초심자들은 처음에 많이 헤멜듯 ㅋㅋ
2016-07-09
너굴너굴
이건 앱으로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2016-07-09
너굴너굴
몰타의 관문의 선구자!! 좋은 게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7-09
너굴너굴
고럼요!
2016-07-09
너굴너굴
닮았으면서도 개성 강한 두 게임이죠? ㅎㅎ
2016-07-09
너굴너굴
저는 +1 액션추가 카드를 중반부에 한번 뺏기니까 게임이 끝날때까지 완전 끌려다녔어요 ㅠㅠㅠ
2016-07-09
너굴너굴
참조표가 있으면 좋습니다만 1~2번의 플레이로 거의 모든 아이콘을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손에든 마법카드(숫자카드)를 제외하곤 모든 카드가 공개이기 때문에 즉석에서 물어보며 해도 괜찮습니다.
2016-07-09
너굴너굴
좀 더 캐쥬얼한 느낌이 살아있습니다만... 스플렌더와 유사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취향에 맞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입하시기 전에 보드게임방 / 지인의 게임으로 먼저 접해보셔요.
2016-07-09
너굴너굴
리뷰하고 싶은 게임 /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있어서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그건 제 리뷰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은 리뷰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런 점은 항상 고민하고 신경쓰려 합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09
너굴너굴
네 ㅋㅋㅋㅋ 리뷰가 더 좋아질 수 있는 피드백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실험적인 단계라... 쓰면서도 영 어색함을 느끼거나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느라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다시 예전같은 강건한(?) 스타일로 돌아갈 생각도 있습니다 :D
2016-07-09
너굴너굴
그렇게 느끼셨군요. 전 그냥 체념하고 숫자보정 보석 모으기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2016-07-09
너굴너굴
이미 해보셨군요! 아이들이 대략 몇학년 쯤 되나요?
2016-07-09
너굴너굴
리뷰의 톤이 많이 온화해졌죠? ㅋㅋㅋㅋ 요전에 '자기 주장이 뚜렷하다'는 의견과 '서론이 길다'는 피드백을 받고 말투와 서론의 길이를 조절해봤습니다. 리뷰에 적당한 톤을 잡아보려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있어요.
2016-07-09
너굴너굴
늘 고생 많으셔요! 배틀콘 지키미가 되실 듯 ㅋㅋㅋ
2016-07-09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7-09
너굴너굴
우왓.... 자잘한 설명이 없어서 그런지 더더욱 고수의 포스가;;;
2016-07-09
너굴너굴
초보자들을 위한 게임 라인업 선정이 아주 좋네요!
2016-07-09
너굴너굴
저도 세키가하라 가지고 있는데... 혼자 배우긴 무리인걸까요... 끙...
2016-07-09
너굴너굴
제가 본 버건디 카드게임 사진 중에 가장 정갈하게 찍힌 사진이네요 ㅋㅋㅋㅋ 하다보면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던데 ㅋㅋㅋ
2016-07-09
너굴너굴
카드에 있는 위에 있는 대담한 - 위험하지만 보상이큰
혹은 소심한 - 위험도가 없지만 보상이 적은
것들 중에 하나씩 골라가며 게임을 하면 되는 게임이입니다
이 시스템만으로 사실 게임의 완성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나머지는 양념입니다 ㅋ
===
여기에 큰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핵심 시스템이 굉장히 인상깊어서 나머지는 자잘하게 보일 정도죠 ㅋㅋ
2016-07-09
너굴너굴
비주얼이 굉장하네요 ㅋㅋㅋ 이거 사이드 열풍이 시작되나요~
2016-07-09
너굴너굴
쭈우우우욱 읽다가 '다음편 2장' 을 보고 헐...! 그야말로 대서사시군요 ㅋㅋㅋㅋ
2016-07-09
너굴너굴
비블리오스 정말 괜찮은 게임이죠~
2016-07-09
너굴너굴
ㅋㅋㅋㅋ 그럼 믿고 펀딩합니다!
2016-07-08
너굴너굴
영상을 보고나니 제 손은 그냥 소세지로 보입니다 엉엉
2016-07-08
너굴너굴
오늘 북미 너구리들이 모여 긴급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런 글 때문에 상선이 자꾸 늘어나면 현지인들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7-08
너굴너굴
아... 안돼! 해외거주자들은 슬피 웁니다
2016-07-08
너굴너굴
엇, 게임태그가 안걸려있네요. 게임 등록이 안되어있나보죠?
2016-07-08
너굴너굴
고생하셨습니다~!
2016-07-08
너굴너굴
믿고 펀딩하면 되나요?
201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