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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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앗, 어스 어떠셨나요?
2023-02-13
너굴너굴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대오님과 리스트 이야기를 나눌때 한국에 이미 나온/나올 게임이 많길래, 저는 아예 노선을 다르게 잡았거든요!
2023-02-13
너굴너굴
저도 검색하면서 우와- 했어요 ㅋㅋㅋ
2023-02-13
너굴너굴
재미난 게임 많이 알아가셨길 바랍니다!
2023-02-13
너굴너굴
두 게임 모두 한글화가 되면 좋겠네요!
2023-02-13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의 성향이 그렇게 되네요. 저도 로봇게임에 꽤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액션을 분배하는게 아주 전략적이더라고요
2023-02-13
너굴너굴
아 그래서 그런가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제가 "머리를 뽑는다" 라고 써놓고 밑줄을 쫙 쳤는데... 나중엔 "죽인다"는 뜻으로 해석해서 어리둥절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2-13
너굴너굴
우와 겹치는 게임이 이렇게 없나요! ㅋㅋㅋㅋㅋㅋ
2023-02-13
너굴너굴
아 정말요? 저는 킥스 페이지는 들여다보지 않아서 몰랐어요
2023-02-10
너굴너굴
> 희한하게 돈을 한 번 돌려준뒤 의심을 피하고 더 많은 물품 사도록 유도해서 피해금액을 올립니다.
폰지사기랑 비슷하네요. 신용을 쌓인 뒤 크게 한방 먹이는...
2023-02-04
너굴너굴
별 생각없이 보면서 우와 우와... 하다가 끝나지 않는 스크롤링에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23-01-27
너굴너굴
재밌는 게임이 많이 돌아갔네요 ㅎㅎ
2023-01-22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23-01-22
너굴너굴
별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낱말을 쓰는 부분은 반사각을 고려하여 타일의 하단 50% 정도로만 구성 되어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거울을 내려다 볼 때 그 하단 부위만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보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정도라면 충분히 볼 수 있을거예요.
다만 상대가 너무 어린 아이라 보드를 거의 수평(혹은 살짝 높은 각도)으로 본다면 단어가 잘 안보일 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이땐 몸을 살짝 일으켜야 할 수 있긴 합니다. 다른 분들의 가족 후기를 들어보면 크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진 않아요.
2023-01-22
너굴너굴
와... 이 댓글 보니까 바둑 배우고 싶어졌어요
2023-01-20
너굴너굴
오와... 저 라면게임은 일러스트에 엄청 힘줬네요 ㅋㅋㅋ
2023-01-20
너굴너굴
잘 보고 갑니다 :D
2023-01-19
너굴너굴
캬... 멋지네요... 저건 여유분 아닐까 싶어요. 가끔 여분이 남기도 하더라고요
2023-01-14
너굴너굴
오... 제가 모르던 방송이네요. 지금 작업하는게 있었는데 들으면서 해보겠습니다.
2023-01-14
너굴너굴
훈훈글 좋네요
2023-01-14
너굴너굴
이런식으로 후기를 작성하니까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네요.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3-01-14
너굴너굴
저런... 고난의 12월이셨군요...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ㅠㅠㅠ
아티초크 - 가끔 여기저기에서 보이던 게임인데 덱빌딩이라니 엄청 의외네요 ㅋㅋㅋㅋ 이 게임 꽤 해보고 싶어요
다음역은 런던(이렇게 번역되려나요?) - 오호... 서로 다른 색깔을 사용하는 점이 꽤 신선하네요.
풩트 -솔직히 이런 작품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_-;; 나름 추상전략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군요 ㅠㅠㅋㅋ
웰컴투더문 - 이건 리뷰 했으니 패스!
땅과 바다 - 이름이 너무 직관적이라 뭔가 있겠거니 싶었는데 실제로도 땅과 바다를 서로 확장하는 게임이라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한번도 못하는 대작 게임보다 자주 돌릴 수 있는 중박게임이 제겐 더 의미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요 ㅋㅋ
루이스 앤 클락 - 신판도 신판이지만 구판의 빡셈이 많이 줄었군요. 그 빡셈 때문에 거북이처럼 야금야금 전진해야 해서 너무 답답하단 악평이 많았거든요. 잘 된 일이네요!
클랜스오브칼레도니아 - 구하기 힘든 게임을 소장 중이셨다니... 승자이셨군요.
할러타우 - 인터액션 적다는 평이 사실이 아니었던건가요...? 나도 속았어!!!!!!
원더풀월드 - 이거 저도 예전에 지나가듯 언급한 적이 있는 게임이네요. "원더풀 월드는 7원더스보다 못한 아류작이다. 개성이 없다. 재미가 없다." 같은 평을 종종 보았는데... 재미야 개인의 영역이니 그렇다 쳐도 나머지 평은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원더풀 월드가 지향하는 것도 그걸 풀어낸 방법도 7원더스와 꽤 다른 상황에서 초점을 7원더스에 맞추며 비교하는게 맞나? 싶더라고요. 저도 이 게임은 해보기 전까진 평을 미루시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글 - 생각해보니 얼굴을 모르는 사람을 증오하는게 가능한데, 왜 사랑하는건 안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3-01-14
너굴너굴
아 자꾸 이 생각이 나서 제목을 바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1-14
너굴너굴
예상보다 훨씬 더 재밌는 게임이었어요!
2023-01-14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23-01-14
너굴너굴
롤앤라이츠를 좋아하신다면 혹은 살 것을 찾으신다면 이 게임이 가장 재미가성비가 좋습니다!!
2023-01-14
너굴너굴
저도 1만 해봤을 땐 '이게 뭐야...?' 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놀랐어요!
2023-01-14
너굴너굴
동의합니다! 세자매나 영리한 여우 같은 개성 강한 작품 말고 평범한 롤앤라이츠는 안해도 될 거 같아요.
2023-01-14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실험에 가까운 작품이지만 이 게임은 실용적인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2023-01-14
너굴너굴
퀭한 상태로 글을 업로드 하다보니 8 in 1 이라고 쓸 걸 1 in 8이라고 썼네요 -_-; 잽싸게 수정 했습니다.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