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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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르님에게
아, 이 작품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주 인상 깊었어요. 시중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17시간 전
쎈빛님에게
무언가를 5년이나 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리고 실수를 했기에 공유 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요. 잘 보았습니다.
1일 전
Mr. Whale님에게
2번은 생각치도 못해본 방법이네요. 늘 모임장인 제가 담당해서 ㅋㅋ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1일 전
tacu8325 님에게
게임 돌리는 스펙트럼도 굉장히 넓고, 모임원들이 서로 챙기는 모습이 엄청 훈훈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2일 전
tacu8325 님에게
> 엄청난 속독 실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공감되네요. 저도 처음에 정신없이 카드를 읽느라 으갸갹 했던게 기억나요
2일 전
너굴너굴
첫줄에 보시면 "어떠한 타입의 방어도 물리 공격에 유효하다" 라고 써져 있어요.
2일 전
마나클럽님에게
가능할거예요. 룰북에서 관련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Determine the total Block value of all played effects.
a. Against elemental attacks, only certain Blocks are fully efficient:
- Any type of Block is efficient against a physical attack .
- Only Ice or Cold Fire Blocks are efficient against Fire Attacks .
- Only Fire or Cold Fire Blocks are efficient against Ice Attacks .
- Only Cold Fire Blocks are efficient against Cold Fire Attacks
2일 전
백도비님에게
한국 잠시 들어가면 이 게임은 꼭 찾아보고 후기를 남겨야겠어요 !!
4일 전
너굴너굴
게시글은 한번도 저장 해본 적이 없는데... 오라파 마인 때문에 처음으로 후기 글을 저장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4일 전
백도비님에게
오라파 마인 정말 재밌을거 같은데요!?
4일 전
Bangonia님에게
이건 마음이 아프네요...ㅠ
5일 전
심리전략님에게
맞아요. 완경이란 단어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죠! 소통이 문제예요. 원작자에게도. 소비자에게도.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번역을 가지고 이게 옳다고 단정짓고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을 틀렸다고 몰아가는게 문제예요.
6일 전
elvenwhite님에게
어떤 분이 보내셨는데, 유감이다. 자신들은 어떠한 사상/이념도 게임 안에 넣을 생각이 없었다. 불편하다면 영문판으로 즐겨달라. 이런 뉘앙스로 대답하신걸로 기억해요. 정확한 워딩은 잘 기억나지 않네요.
2024-11-13
탄휘님에게
제가 생각하던 것과 가장 근접한 의견이네요.
폐경 vs 완경 중에서 어떤 것이 옳은가는 누구도 알 수 없죠. 특히나 단어 자체에 누군가를 비하하는 의미가 없다면요. 그렇다면 단어 하나의 사용여부를 두고 옳고 그름을 가를 이유가 없습니다. 폐와 완이라는 어감의 중요성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합의점에 도달하면 되니까요.
우리가 현재 알 수 있는건, 이 사건에서 회사가 다른 의견을 가진 소비자에게 어떻게 대응했는지 이것 하나 뿐. 이것이 분노를 표현해야할 이유라고 생각해요.
2024-11-13
neojulian님에게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1-13
souls님에게
수년전 처음 밀블 리뷰를 썼을때 느꼈던 외로움이죠.. ㅠㅠㅋㅋㅋ
2024-11-11
souls님에게
재밌게 즐기신 후기를 보니 좋네요 ㅎㅎ
2024-11-11
7SEEDS님에게
좋아하는 2인 게임 목록이 저와 완전 일치하네요 ㅋㅋㅋ 베오이는 저도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확장이 곧 나오나보네요
2024-11-06
소가야님에게
좌상단 - 이런 인상의 개는 본적이 없어서...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블러드하운드류...? 귀가 턱까지 길게 늘어져있고 주둥이도 길어서...
우상단 - 달마시안
좌하단 - 슈나우저
우하단 - 풍성한 귀 + 꼬리털을 보면 미화된(?) 페키니즈 느낌이 있긴 하지만... 정확히 한 종의 특성만 가지고 그린 것 같진 않아보여요.
이 정도로만 알려주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2024-11-05
바다와푸님에게
이 라인업이 육아하시는 분들의 라인업이라구요...? :O
2024-11-05
소가야님에게
품종을 알고 싶으신건가요?
2024-11-0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도 캐슬콤보는 너무 재밌었어요. 포레스트 셔플은 정말 재밌다고 느꼈는데- 후기를 읽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2024-11-04
보윰달님에게
저도 카드 이미지보면 아 그거? 할 정도이긴 한데... 아직 고인물 반열은 한참 멀었나봐요 ㅠㅠ
2024-11-04
우기두기님에게
오-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군요! 다시 보게 되는 작품이었어요
2024-11-04
김질퍽님에게
하나하나 보았는데... 비싸네요...ㅎ...
2024-11-04
양철나무꾼님에게
ㅋㅋㅋ 아닙니다! 이것도 근 두달 동안 긁어모은 후기인걸요!
2024-11-04
레몬그랩님에게
너무 세게 두들겨 맞아서 지금은 안가요 ㅠㅠㅋㅋ
2024-11-04
보윰달님에게
와아아악... 부럽습니다...
2024-11-02
HeavenV님에게
하모니즈 아직 못해봤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2024-11-0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그 하우스룰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각자 베팅한 남의 차를 밀어주니 비등비등한 승부가 될거 같더라구요
202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