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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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실제로도 재밌습니다!
2017-07-27
너굴너굴
음음 평소에는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오가죠 ㅋㅋㅋㅋㅋ
2017-07-27
너굴너굴
이 리뷰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아무래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라 다이브다이스에 입고 되었는데도 악성재고로 남아있었죠. 그런데 우연히 올라온 리뷰 때문에 모두 순식간에 품절 되었다고 담당자 분께서 알려주시더라고요.
글의 파급력이란게 상당하구나... 하고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2017-07-27
너굴너굴
아 상당히 큰가보군요? 구판은 굉장히 작았는데...
2017-07-27
너굴너굴
광고 우측 상단에 X 표시가 있을거예요. 누르시면 해당 광고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17-07-27
너굴너굴
제대로 배우면 참 재밌는데 그 제대로 배우는 과정이 힘든 겜이죠...
2017-07-27
너굴너굴
안돼요... 그러면 안돼요....
2017-07-27
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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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너굴너굴
아뇨~ 오래전부터 코보게에서 준비하던 게임인데 본사에 방문했던 당시 이 게임을 접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2017-07-26
너굴너굴
캐내디언 친구들과 했는데 그 친구들도 읽으면서 "아니... 이 힌트가 하고 싶은 말이 대체 뭐야...?" 하면서 종종 의견이 갈리더군요. 영어 게임에 별 불편함을 안 느끼는 저도 이번엔 토나오게 고생했네요. 으.....
2017-07-26
너굴너굴
자러 가기 전에 셀프 댓글 하나. 저 중에서 온갖 미사여구와 기억하기 힘든 스페인어(라틴어?)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쓸데없이 읽을거리를 늘리는데다 게임에 제대로 쓰이는 알맹이는 너무나 조금인지라 점점 게임을 짜증나게 만들었는데... 게임 도중 빡친 친구들과 다음과 같은 농담을 하며 비꼬기도 했네요.
지문> 온 몸에 힘을 가득주자 내가 간직해온 온갖 고뇌와 번뇌. estiércol 가 짧고 청량한 소리를 내며 몸을 내던졌다. 그가 떠나간 자리는 공허함만이 남았다. 이제는 다시 만나지 못하겠지. 안녕...
해석> 나 즐똥 함 ㅋ
2017-07-26
너굴너굴
아 이거 드디어 나오는군요. 코보게 놀러갔을때 해보고 아이디어가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2017-07-26
너굴너굴
다른 사람이 하는 플레이를 보면 그런 느낌이 좀 듭니다 ㅋㅋ
2017-07-26
너굴너굴
네~ 리뷰 써놓고 이런 말 하기도 우습지만 딱히 구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2017-07-26
너굴너굴
음- 그렇진 않아요. 다른 플레이어들과 서로 다른 미플을 가지고 경쟁하게 되기 때문에 남들보다 1수만 빠르면 된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됩니다.
2017-07-26
너굴너굴
역시 리코셰 로봇의 아성을 뛰어넘는 최단경로 찾기 게임은 나올 수 없는 것인가...!
2017-07-26
너굴너굴
대량구매를 위해 여러개를 묶어서 파는 옵션을 만들어 주는게 일반적인데,
그 옵션이 없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프로젝트 크리에이터에게 묻는거예요.
2017-07-26
너굴너굴
오호... 흥미롭군요...
2017-07-25
너굴너굴
아, 리뷰에도 살짝 언급되었지만 놀랍게도 저 당시 가격이 약 $7 였습니다.
2017-07-25
너굴너굴
2014년 9월 경 작성한 리뷰의 수정본 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게임은 재밌다고 느끼지만, 앱을 접하고나서 실제 보드게임으로 해보니 너무 작아 은근 귀찮은 점이 있네요.
2017-07-25
너굴너굴
언어 요소가 없더라도 제목/룰북이 한글로 되어있으면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긴 하더군요. 아이들이 스스로 게임을 열어서 규칙을 읽고 따라하더라고요.
2017-07-25
너굴너굴
저도 보드게임을 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능력 향상! 이런건 별로더군요 ㅋㅋ 그냥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재밌게 잘 노는게 교육이라 생각해서...
2017-07-25
너굴너굴
50년된 게임치고 꽤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2017-07-25
너굴너굴
원하는걸 누군가 낚아채는 일은 비일비재 해서 제겐 큰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ㅎㅎ
주사위의 운이 걸리적거린다면 아예 주사위를 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더군요.
저도 실력 좋은 사람들과 할 땐 주사위를 빼고 하는 편이예요
2017-07-25
너굴너굴
센츄리: 향신료의 길을 극딜(?) 할 때 바자를 언급했는데요.
본문에도 센츄리에 대한 비교 글을 쓸까 하다가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이 리뷰는 2014년에 작성한 것을 수정한 것이거든요.
간단히 여기에 비교소감을 적자면... 전 센츄리보다 바자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중후반에 게임의 절반이 훅- 날아가버리는 그런 상황이 이 게임엔 없거든요. 그리고 양방향 교환 방식 때문에 교환실력이 정말로 큰 영향을 주는 게임이라 이 게임이 전체적으로 더 즐겁습니다.
물론 센츄리가 더 예쁘기 때문에 초심자들에게 먹히긴 쉽지만... 스플렌더라는 좋은 대체제가 있어서 구태여 센츄리를 소개할 것 같진 않습니다.
2017-07-25
너굴너굴
어라... 츠로 부분이 들어가있군요. 수정합니다.
2017-07-25
너굴너굴
아, 이 게임이 한글화 되나요?
2017-07-24
너굴너굴
기회가 되면 해보세요. 짧고 강한 게임입니다 ㅋㅋ
2017-07-24
너굴너굴
하하핫 감사합니다
2017-07-24
너굴너굴
아아 이름이 지로보군요 ㅋㅋㅋ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