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er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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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베 게임은 수확 3부작이랑 보난자 정도밖에 안 해봤지만
다른 게임들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이 글 참조해서 하나씩 해봐야겠습니다.
2024-11-04
핸스넘님에게
카르카손 넘 좋죠!
2024-10-10
황과자님에게
거대괴수입니다.
2024-10-08
wolf님에게
설명서에 끼우라고 해서 끼우긴 했는데,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 같진 않구요, 그닥 더 예쁘지도 않네요 ^^;;
2024-10-08
카린님에게
간접체험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6
엘리제님에게
한달 쯤 전에 테포마를 처음 접했는데,
게임이 들어 있던 거대한 가방에 한번 놀라고 (함사세요)
빅박스의 위용에 두번 놀라고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세번 놀랐습니다.(시작 후 10분도 안 되서)
지금껏 딱 2번 했는데,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2024-10-02
차나한잔님에게
거대괴수에게 매일 조공을 바치며 목숨 부지하고 있습니다.
2024-09-30
10만원님에게
모임에서 돌리면 참 재밌겠어요!
2024-09-30
자이르님에게
크라켄은 잘 회복중이고요,
피부가 말랑해서 다행히도 흉터는 안 남는다고 합니다.
냥이가 착해서 살살 뭅니다.(저에게는 예외)
2024-09-30
라퓨타_파즈님에게
모든 선원들에게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선장(파랭이)이 1인승 날틀을 타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오며...
2024-09-27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다 피했으나 결국 운명은 ㅠㅠ
2024-09-27
겨리님에게
커여운 송곳니
2024-09-27
529님에게
영업 시도해보겠습니다!
2024-09-27
coolingone님에게
선장님(파랭이)이 혼자 1인승에 탑승할 때부터
예견된 사고였던 거군요!
2024-09-27
총총참새님에게
댓글에 사진은 안 올려지네요.
[Nicol Bolas, Dragon-God] 플레인즈워커 카드입니다.
2024-09-26
소서치님에게
다음에 정령섬도 같이 하고 테포마도 ^^
2024-09-19
불광불급님에게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좋겠네요
2024-09-19
별밤님에게
이런 게임도 있네요.
이제 테포마를 갓 접한 초보자이지만
언젠가 이 게임을 하게 될 날이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감을 주는 정성스러운 글로
좋은 게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19
멋남님에게
저도 몇주 전에 뉴클리엄 확장 껴서 했었는데
셋팅+설명듣기에 1시간이 넘게 걸리드라고요.
첫 플레이라 어렵긴 했지만 깊이 있고 게임성이 좋았습니다.
성능 좋은(또는 지금 상황에 맞는) 액션 타일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게임 중반 이후에 알게 되더라구요.
긱 웨이트가 아주 높은 만큼은 어렵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재밌게 했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4-09-18
김수달님에게
고양이 포커 그림이 귀엽네요.
202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