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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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라~ (상자를 열며)이게 우리 할아버지가 전쟁에 전공을 세워받은
국가유공 훈.......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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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조인지 이해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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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저택으로 채찍하나 들고 가는 리히터 벨몬드가 생각납니..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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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티컬처를 비마켓에서 구매했고 불량상황과 구매내역을
이메일로 문의했는데 엄청 친절하게 A/S 받았습니다.
2018-08-09
구데리
아! 정교한 계산으로 파츠별 조합같은 형식이 아니라.
일정레벨에 도달하면 업그레이드(예전 아케이드 D&D처럼)
된 케릭터 피규어로 교체되는 형식이군요.
살짝~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지고싶은 친구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2018-08-09
구데리
그냥! 그냥 궁금한건데 설정상 멀린은 예지능력으로 악의 세력을 본걸까요?
아님 실제정보나 정치력을 사용해 악의 세력 무리를 안걸까요?
2018-08-09
구데리
힘들고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한글화 된다면?
10~15만 수준의 가격대 측정이면(합리적 일수록 좋죠)
보드게이머의 꿈이라는 친구를 구매하지 않을수 없지 않을까요?
2018-08-09
구데리
요청사항과 함께 구체적인 해결방안 까지 제시해 주시니 크으~~
춧천~
2018-08-08
구데리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집에갈수 없어.
야근 하시나요?
2018-08-08
구데리
? 전 킹덤데스가 없지만 사모하는 입장에서 질문드립니다.
킹덤데스는 몹을 잡아 그 재료를 사용해 업글 (몬스터 헌터 처럼)해 사용한다는
개념 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모든 피규어들이 전부 파츠별로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발매된거 아닌가요?
뉴이르님이 하시는 작업은 킹덤데스 옥체에 자석을 넣는 작업을
가내수공업으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2018-08-08
구데리
음.. 투스카니도 원하지만 글룸헤이븐을 더 노리고 있기에+_+ 그리고 ALG는 약속을 지키는 회사라고 생각해서
시기가 좀늦어지더라도 꼭 펀딩할것이라 믿습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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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브로콜리가? 아... 사람이구나...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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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버티고 있어요 ㅜㅡ 다시 도전해 볼라고
2018-08-08
구데리
엘드리치를 너무하고 싶지만 이놈의 확장한글화 때문에
못사고 있어요 ㅜㅡ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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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유화님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2018-08-08
구데리
rouncy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저도 여러생각을 나누고 공감받고 싶어 몇차례 글을올렸으나
다듬지 못한상태로 다른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의도를 알아보시고 좋은 생각과
옳바르게 지적해주시는 분들 덕에 처음과 달리 다양한 생각을 알게되고 저또한 조금더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방향과 다르게 그자체를 꺼려하는 분들도 다수 계시고
조금 더 여러 생각을 나누어 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망설이게 되네요.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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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건 언제든 할수 있으니...
오늘은 하지 맙시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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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깔맞춤,3분. 보드게임계 3대장
그중에 가장 잘생긴 한곰님!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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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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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팅 과정에 5만원권을 접어 섞어보세요♡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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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글화 된다고 믿어보겠습니다 +_+
언젠가 킥스는 해구. 리테일 한글화.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을까요?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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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을 바닥에 내려 놓으며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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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양이 눈빛부터...ㄷㄷ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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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정의 모든 권력을 지닌 존재들이 펼치는 무시무시한 재계발 현장이군요....
이미 컴포부터 압도적 입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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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소통하고 모험이 필요한 한글화를 유저들을 믿고 해주셨기에!!
우리는 스마트한 소비자들 이니까요~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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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는 어떤가요? 석사보단 역시 박사가...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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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호러기반 액션 RPG입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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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크툴루 입문작이자 제가 가진 모든게임을 통틀어 가장 애장하는 게임입니다♡
허나 이미 완성된 작품을 보드게임으로? 흐으으음~~~~
2018-08-06
구데리
일단 한글화 되기까지 열정 하나만으로 홍보해오신 분들에게 축하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번에 판매방식에 대한 불만을 적어서 다양한분들의 생각을 듣고 배웠는데.
이번에 회사의 입장에 대한 불만들어 글을 적습니다.
모든걸 떠나서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따라 사과하고 고객의 불만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만
공지글을 읽어보니 잘못을 실수라 말하는 태도는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글화 해주는 기업 물론 고맙고 소중합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우선이지 기업이 우선이라고 동의하긴 아직까진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진심어린 사과가 쿠폰보다 훨씬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2018-08-06
구데리
여러분. 도리도리 형제님께서 간증에 자리를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펀딩의시간을 가집시다.
"결제"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