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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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현피까지 읽고 창 닫았습니다.
그놈의 현피 엄청 집착하네요.
2014-08-15
비바람부는날
2인플 좋은 다인플게임이라 하니 바로 떠오르는건
쓰루,촐킨,뤄양,카르카손 정도?ㅎ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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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그리드 지폐용 플텍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앞뒤로 넣으면 간단합니다.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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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은 개인적으로 2인플 최적게임이라고 느낍니다.
3인플까지는 그래도 견딜만한데, 4인플부터는 다른 사람 턴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지더라구요.
2014-08-14
비바람부는날
도색은 잘모르는데 물감이 생각보다 싸네요?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꼭 도전해보고 싶은 도색ㅎㅎ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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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없다면 만드시면 되죠ㅎㅎ
2014-08-13
비바람부는날
여관과 대성당, 상인과 건축가, 공주와 용 세개 넣고 제일 많이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확장은 공주와 용이구요ㅎ
근데 저렇게 넣고 4인플하면 어떨때는 두시간까지도 걸려서 간단히 1,3번만 넣기도 합니다.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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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왜요ㅋㅋ
2014-08-13
비바람부는날
먼 옛날 카탄 이후로는 주사위가 너무 싫어졌네요ㅋㅋ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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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큐윅스 살줄은 몰랐네요ㅇㅅㅇ;
전 아직 못해봤는데, 부르심님 후기를 보니까 큐윅스만큼 아주 가볍지는 않고
카드 낼때 생각을 좀 하게 된다고 합니다ㅎ
예상컨데 다른사람 차례에 체크하는거나 점수계산만 비슷하지 다른게임이 아닐까 싶네요ㅎ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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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에요ㅎ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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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굴리기 어려워 보입니다ㅋㅋㅋ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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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벤트에 감점 2점짜리가 있으니 잘하면 8점까지 잃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2014-08-11
비바람부는날
http://windos.tistory.com/366
여기서 받으시면 됩니다ㅎ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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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글인데 사진이 없다니!!ㅋ
사진을 보여주셔야죠~ㅎㅎ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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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펀칭 크리!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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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는 관심이 없는 편이긴한데 멕워리어 시리즈를 재밌게 한지라 배틀테크 세계관은 좀 관심이 있네요ㅎㅎ
이것도 역시 시판된게 있었네요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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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한표요!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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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님 글입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7&tb=board_general&id=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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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트랜슬레이션 센터 가보니 시즌스 한글화 100퍼센트 되어있고 디리에님이 잔뜩 보인다는....ㅎㅎ;;
2014-08-09
비바람부는날
으아 스타디스트로이어 무시무시하네요.
스타워즈 열심히 안봐서 잘몰랐는데 저런 함선이 있다니ㅋㅋ
엑스윙으로 나온다면 꽤나 크게 나오겠군요....탄티브하고 크기차이를 보니ㅇㅅㅇ;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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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연설명을 하자면
돈,식량,광물은 부족하면 북으로 대신 지불하고 1점을 잃습니다.
북은 부족하면 돈,식량,광물로 대신 지불하고 1점을 잃습니다.
광물5개를 지불해야하는데 2개밖에 없으므로 북3개를 대신 지불하고 광물을 못내서 1점을 잃은겁니다ㅎ
만약 이때 대신 지불할 북이 부족했다면 1점 추가로 잃고 돈이나 식량으로 지불해야합니다
한라운드에 한종류 없어서 점수잃는게 1점이 한계라는 말이 있는데
이벤트나 기근 등으로 한종류의 자원에 겹치면 예를들어 식량이 없는데 식량을 계속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식량이 없어서 북으로 지불하는경우가 여러번 생겼더라도 제일 처음에만 1점을 잃으면 됩니다.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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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는 안썼습니다ㅋㅋ
2014-08-07
비바람부는날
본명공개잼ㅋㅋ
2014-08-06
비바람부는날
고생 많으십니다^^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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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켰다!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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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보라 온라인 접었는데 6주사위네요ㅋㅋ 분발하세요!
2014-08-05
비바람부는날
기관차 카드를 일반노선에 사용한지 못하는 걸 모르셨다고 하니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기관차 카드는 일반 카드처럼 집을 수 있습니다. 즉, 공개되어 있는걸 집어도 카드를 또 집을 수 있습니다.
3장이 공개되면 전부 버리고 새로뽑는건 동일하구요ㅎ
이 특징은 또다른 2~3인용 맵인 스위스도 동일합니다.
추가로 노르딕맵 오른쪽위에 있는 9량짜리 노선은 아무카드4장을 써서 한칸을 채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3인플은 스위스가 끝판왕이라 스위스를 더 많이 하긴 했는데, 노르딕도 맵이 좁아서 치열한 맛이 있습니다.
노르딕에 들어있는 흰색, 보라색 열차도 이쁘고, 열차 카드도 이쁘죠ㅋ
2014-08-05
비바람부는날
원문을 가져와 설명드립니다.
A player can play additional Locomotive cards as a substitute for a color card
기관차 카드는 색상 카드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주의할 점은 노르딕에서는 페리, 터널에서만 기관차를 조커로 사용합니다.)
Any three cards can be used as a substitute for a Locomotive card
아무 색상의 카드 3장으로 기관차 카드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아무카드 3장이 페리에서는 기관차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카드 3장이면 기관차 칸은 물론 색상이 있는 칸도 커버가능합니다.
긱에 관련 쓰레드가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 days of wonder 공식 답변을 참조한 글 하나 링크합니다. 맨아래를 보세요ㅎㅎ
http://www.boardgamegeek.com/thread/1114883/ferries-clarification
2014-08-04
비바람부는날
" "안에 다른 점을 적었어요ㅎ
(0단계 : 전 턴에 상대방이 버린 카드들 중에 원하는 카드를 심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원하는 순서로 버립니다.)
1단계: 첫번째 카드를 심어야만하고, 두번째 카드를 심을 수 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핸드에 있는 카드 하나를 버릴 수가 있습니다."
2단계: "3장" 공개합니다. "버린카드더미 맨 위의 카드가 공개한 카드와 일치하면 공개한 카드쪽으로 가져옵니다. 더이상 가져올 수 없을 때까지 계속 가져옵니다. 상대방과 거래는 불가능합니다."
3단계: 자신 앞에 있는 카드를 심습니다. "반드시 심어야할 필요는 없고, 원하지 않는 카드는 그냥 남겨둡니다.(버리지 않습니다.)"
4단계: "2장" 보충합니다.
카드더미는 "1번"만 사용합니다~ 3번째 밭을 산 카드는 버린카드 더미에 두는 것이 아니고 "게임에서 제거합니다"
1단계에서 카드 왕창 수확하고 2단계에 그걸 고스란히 땡겨오는 게 쏠쏠합니다ㅇㅅㅇ
보난자 시리즈는 컬렉팅을 했었기 때문에 잔룰 좀 압니다ㅋㅋ
근데 뭐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그걸로 좋다고도 생각해요ㅎㅎ
이제 룰 바꾸면 아드님이 어려워하진 않을까요??;
201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