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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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역시 가베가 짱이네요ㅋ
2014-09-19
비바람부는날
활동시기는 잘 모르겠지만 그분이 말하길 다른 모임에서는 착각하는 분도 있다고 하셨어요ㅎ
2014-09-19
비바람부는날
거의 확실할듯ㅋㅋㅋ
게임하나만 잘만들면 평생 발매할수있네요ㅋㅋ
2014-09-19
비바람부는날
깔깔손 시리즈 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는걸까요...ㅡㅡ??;;
2014-09-19
비바람부는날
작년에 모임에 너굴너구리님이 오신적이 있는데 자기는 너굴너굴님이랑 다른 사람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2014-09-19
비바람부는날
러브레터도 무한사골의 단계로 들어가나봅니다....ㅇㅅㅇ
2014-09-18
비바람부는날
네 은거중인 눈팅족입니다ㅡ,.ㅡ;
2014-09-17
비바람부는날
입고알림글에 댓글이 뭐이리많은가 봤더니...수상한 제품이 있었네요ㅇㅅㅇ;
2014-09-17
비바람부는날
신년 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ㅎㅎ
2014-09-15
비바람부는날
지난번에 3위까지 치고 올라가더니 역시 금새 2위군요ㅎ
2014-09-14
비바람부는날
뭔가 원작 문학작품이 있는모양인데... 문학과는 담을 쌓고 지낸터라 뭔지 모르겠네요...하하;;
2014-09-13
비바람부는날
짝퉁게임 은근히 많습니다ㅋㅋ
2014-09-12
비바람부는날
글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긱에서 검색이 안되길래 뭐지 싶었는데 다시보니
mrymes가 아니고 myrmes 군요ㅎㅎ
2014-09-08
비바람부는날
심심해서 바둑 찾아보니 3.9로 되어 있네요ㅋㅋ 꽤 높은 편입니다. 브래스가 3.9거든요ㅋㅋ
2014-09-08
비바람부는날
각 게임에서 아랫쪽에 보시면 이것저것 점수가 있는데 그중에 weight가 있습니다.
물론 박스무게가 아니구요ㅋㅋ
룰 난이도라기보다는 체감 난이도에 가깝습니다. 룰은 심플하다고해도 운영이 타이트하다거나 장고하게 되는 게임일수록 이 수치가 높은 편입니다.
2014-09-08
비바람부는날
저는 보드게임긱 weight를 기준으로 무게감을 잡는 편입니다.
친구들과는 3.7이 기준이었고 3.7이하의 게임은 가벼운게임에 속했습니다(르아브르가 3.7)
쉽다 어렵다 보다는 가볍다 무겁다의 기준입니다만..ㅎㅎ
2014-09-08
비바람부는날
자막을 곧잘 달긴하는데....그래도 룰참고용으론 안보고 게임흐름파악만합니다ㅎ
리뷰만보고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 잡기 어려운데 이건 자폐플을 그대로 보여줘서 나름의 장점은 있는 것 같아요ㅎㅎ
2014-09-07
비바람부는날
배셀씨랑 라도아저씨꺼는 자주 봅니다ㅎㅎ
라도아저씨 영상은 항상 에러플이 쩌는....ㅋㅋ
2014-09-07
비바람부는날
젝스님트 계열 중에 완전 레어한 Take 5!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젝스님트가 Take 5!란 이름으로 나온적도 있는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른 게임이 하나 있는데 전 그게 제일 재미있었네요~ 구하긴 좀 힘들겁니다ㅋㅋ
2014-09-07
비바람부는날
그렇다면 해결책은 간단하네요ㅇㅅㅇ
12346을 다시 구입하시면 될듯ㅋㅋ
2014-09-06
비바람부는날
에디션 차이라던지...뭐 그런 것 아닐까요...?
2014-09-06
비바람부는날
제 첫 댓글이 그 소립니다. 본인이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지요.
해당 커뮤니티에서 통용되지 않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안생기길 바라는게 이상하죠.
2014-09-06
비바람부는날
전문가// 웃는 거라고요?! 충격적인데요.....ㅇㅅㅇ;;
아무리봐도 헐 정도로 보였는데....
2014-09-05
비바람부는날
쭉보다가 수리검 모양 나무토큰에서 멈췁네요ㅎㅎ
디테일이 살아있네요ㅋㅋ
2014-09-05
비바람부는날
아.. 작년초쯤에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의 업데이트네요ㅎㅎ
2014-09-05
비바람부는날
제가 적용이라는 표현을 쓴건 문화를 퍼트린다는 의미가 아니고 본인의 행동에 대한 것이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다른 이들에게 그 문화를 강요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자기가 계속 그 문화를 지닌채로 있다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기분이 나빠지는지는 모르겠고 부정적인 표현으로 보이네요.
웃는 걸 나타내는 건 아니니까요ㅎ
2014-09-05
비바람부는날
slr클럽 문화를 다른 커뮤니티에 적용하시려니 이질감이 들 수 밖에요...
극단적인 예로 이슬람 문화권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 미국에서 생활한다고 가정해보세요.
자기 기존 생활 양식에 대한 수정이 없다면 적응도 힘들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불편하고 또 불편한 시선으로 보게 마련입니다
2014-09-05
비바람부는날
공식버전이 아닌 어플로는
condado (산후앙)이 있습니다. 정식발매한줄은 몰랐네요ㅎ
또 동석군님표 도미니언 어플도 있죠ㅎㅎ
2014-09-05
비바람부는날
사실이면 심각하군요
2014-09-02
비바람부는날
넵ㅎㅎ 심지어 최근에 한글로 바꼈지요ㅎㅎ
201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