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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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출시되고나면 팔면되나요ㅋㅋ
서버비아 어플은 퀄리티가 마음에 들었었는데ㅎㅎ
2015-05-20
비바람부는날
메나 언급이 없네요. 본문에서 쓰루랑 메나 말씀을 약간 반대로 하신 느낌입니다.
메나가 잔룰이 많기는 해도 룰마스터 1명만 숙지를 하면 나머지 인원은 비교적 쾌적하고 어렵지 않게 게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반면, 쓰루는 룰 난이도보다는 운영의 난이도가 헬이라서 게임이 엄청 어렵게 느껴지고요~
플탐은 메나가 훨씬 깁니다. 쓰루는 숙련자 기준 2인 1시간반, 3인 2시간반 안쪽으로 해결 가능하고요(물론 첫플에는 3~4시간 걸릴지도 몰라요~)
메나는 2~4시간은 걸린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제가 쓰루에 비해 메나는 숙련도가 떨어지긴해도...)
2015-05-19
비바람부는날
1. 정식룰은 그렇긴한데 걍 넣고 싶을 때 넣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하우스룰은 싫어해서 FM대로 합니다만...
2015-05-19
비바람부는날
1. 왕국카드 10종이 결정되고나면 그 랜더마이저 10장을 잘 섞어 그 중 1장을 고릅니다. 해당 카드가 번영 카드라면 그 게임은 백금,식민지를 사용하고 다른 확장의 카드가 나왔다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크에이지의 피난처도 사실 같은 방식으로 사용여부를 결정하죠~
2. 식민지가 바닥나거나, 속주가 바닥나거나, 왕국 카드 3종이 바닥나거나
3. 개인적으로는 번영 추천합니다. 식민지,백금 말고 재미있는 왕국 카드가 많아요~ 식민지,백금이 있는게 영 마음에 걸리면 힌터랜드가 적당하죠. 알케미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고 풍요는 있으나 없으나... 어드벤처는 아직 못해봐서ㅎㅎ
2015-05-19
비바람부는날
전 얼른 goko에나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요샌 오프라인으로는 거의 안해서ㅋ
2015-05-17
비바람부는날
각각의 정착촌 건설을 독립적인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이미 놓여있는 정착촌과 인접한 칸에 카드와 같은 지형(들)이 있다면 그 중하나에, 없다면 지도상 어디에든 해당하는 지형에 놓습니다. 세번의 시도에서 각각 이걸 따져보면 됩니다.
여담으로 세번의 집건설을 연속으로 해야됩니다.
타일사용을 3채건설 전에하든 후에하든 상관없는데 사이에 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 이 룰때문에 혼동하시는 것 같네요~
타일사용 - 정착촌 - 정착촌 - 정착촌 - 타일사용 (o)
정착촌 - 타일사용 - 정착촌 - 정착촌 (x)
2015-05-17
비바람부는날
으으...제목보고 설레서 들어왔는데 일러가....ㅜㅠ
2015-05-15
비바람부는날
실제로 그런 게임이 있긴해요ㅋㅋ
맥블래스트라고 공격할때 소리안내면 공격무효......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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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나 과자나 표면에 기름이 많아서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2015-05-14
비바람부는날
보드게임할때는 음료 이외에 음식물은 절대 두지 않습니다.
2015-05-13
비바람부는날
중간중간 한글이 많이 깨져있네요~
2015-05-11
비바람부는날
엠에서도 그대로 유통해서 팝니다만,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하는 한글판은 가격이 통일되어있습니다.
중고매물 구하시려거든 중고장터에 구매글을 써보시던지 수시로 모니터링하시다보면 매물이 뜰겁니다.
2015-05-09
비바람부는날
국산 사이즈 기준으로 4570 6590 두종류가 필요합니다.
2015-05-05
비바람부는날
댓글달고나서 예전에 쓴 개봉기가 생각났습니다~
지금보니까 각 변형룰 요약, 카드 구성등이 적혀있어서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92&tb=info_boardgame&id=&delivery=0&pg=1&game_id=1989&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5-05-02
비바람부는날
참고로 빅시티가 적힌 카드는 목적지 한쪽이 반드시 "빅시티"입니다. 빅시티가 어디어디인지가 적혀있는 요약카드도 1장 들어있을겁니다.
2015-05-02
비바람부는날
유로파1912관련
ㄴ메가유럽 : 유로파확장에 있는 본판 카드도 포함입니다. 즉 유로파에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해요.
ㄴ빅시티 : 장거리목적지 안쓰고, 빅시티로고가 있는 카드(1912가 써있는거 말고 빅시티)만 섞어서 사용합니다.
기차역 관련
ㄴ기차역에 인접한 다른 플레이어의 선로 "하나"만 인정됩니다.
ㄴ최장거리 계산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2015-05-02
비바람부는날
여담으로 도미니언에서는 덱이 몇장인지 세어볼 수 있지만, 버린카드 더미는 절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버린카드가 몇장인지 아래쪽에 뭐가 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공급처에 있는 왕국 카드들과 폐기 카드들은 장수 확인이 가능합니다.
2015-05-01
비바람부는날
운행을 하시죠ㅋㅋ
2015-04-30
비바람부는날
원래는 빅박스 펀딩보상이었는데 약간 여유분이 있어서
쿨스터프 초기물량 약간만 커스텀미플 포함되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2015-04-30
비바람부는날
공주와 용도 딴지강화 제대로죠ㅎㅎ
게임 양상 변화되는 정도가 비슷해요
여자친구와 하실때는 앨빈과 덱스터 넣으시면 피보실듯ㅎㅎ
2015-04-28
비바람부는날
엘빈과덱스터는 게임에 견제요소를 매우 많이 추가해줘서 단순한 길막정도의 견제밖에 없던 게임을 공격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견제받는데에 익숙하지 않다면 빈정상하기 쉬워요^^;;
기관차 카드를 이용하는데, 기관차 카드 수급이 훨씬 쉬운 스위스, 노르딕 맵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소 확장입니다.
주사위는 취급을 안해서 주사위 확장은 해본적이 없네요.
2015-04-28
비바람부는날
개인적으로 가장 난해했던 맵은 네덜란드였어요. 다른데는 그래도 대충이라도 읽으면 다른사람한테 의미 전달은 되었는데 나중에라도 네덜란드맵 보시면 당황스러우실겁니다. 읽을 수가 없음...
2015-04-28
비바람부는날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2015-04-28
비바람부는날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이미 오원소님께 주소도 받고 해서 뜯기는 좀 어려워졌네요ㅋㅋㅋ
2015-04-28
비바람부는날
네 당첨요ㅎㅎ
쪽지로 주소 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015-04-28
비바람부는날
저는 음악을 틀어놨다가 사람들이 게임에 집중을 안하는 경험을 몇번하고나서는 게임 중에는 음악은 안트는 편입니다.
테마게임을 잘 안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ㅎㅎ
2015-04-28
비바람부는날
고의적으로 게임을 망치거나 비매너 플레이하는 걸 말해요ㅎㅎ;; pc게임에서 주로 쓰는 은어죠
2015-04-27
비바람부는날
네 3점을 받고 완성 후에 점수를 받고 추종자를 회수하면 됩니다. 요정은 그 타일에 계속 둡니다.
2015-04-27
비바람부는날
오리지날 룰에서는 반드시 제거를 해야했는데,
빅박스 버전 룰을 확인해보니 반드시가 아니고 선택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주석이 달려있네요ㅎㅎ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ㅎ
2015-04-27
비바람부는날
트롤은 왠지 트롤링을 해야될 것만 같네요ㅋㅋ
201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