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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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박스 눌림 때문에 세로로 보관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2015-06-03
비바람부는날
도미니언 한글판 안나온 확장이 있었더라도 신확장 나올땐 영판 한글판 동시에 나오더니
넷러너도 역시ㅎㅎ
2015-06-03
비바람부는날
촐킨 나왔을때 밤새 촐킨만 돌린 기억이 나네요ㅎ
그 때 같이 했던 형님 한분 꿈에 촐킨 기어가 빙글빙글 돌아갔다고 합니다ㅋㅋㅋㅋ
2015-06-02
비바람부는날
테라가 비슷한 문제로 한창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 본판 확장 할거없이 초기물량만 독일공장이고 그 이후는 중국공장에서 생산합니다.
문제는 마감 퀄리티 차이가 많이나서 중고장터에서 테라같은 경우는 독일산인지 중국산인지 명시하곤 합니다.
보라에서 퀄리티 비교 글이 올라왔던걸로 기억합니다.
2015-06-01
비바람부는날
역전하고 싶어도 택틱이 안나와서 후반 군사력에서 심하게 밀리는 경우가 잘 나오는지라ㅎㅎ
2015-05-30
비바람부는날
택틱 카드를 중앙에 두고 군사토큰으로 집어오는 식으로 바뀐 모양입니다.
택틱 운빨이 좀 심했는데 나아지겠네요ㅎ
2015-05-30
비바람부는날
자기 모방의 달인 우베ㅋㅋ
2015-05-29
비바람부는날
전략게임 자체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첫 플레이시 난해해하기도 하고 밥만 먹이다 끝나곤 합니다.
테크가 명확한 게임이라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게임 방향 잡기 편한 게임인데,
운영의 압박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초보분들은 어려워할 수도 있어요~
전 처음 플레이하는 분들과 할때는 그냥 한쪽 테크 만렙찍어놓고 시작하라고 권하고 게임 플레이합니다.
점수내려고하지 말고 플레이하라고 권하구요~
에픽워즈님 말씀대로 밥먹이는 압박은 카베와 아콜 중간쯤이라고 봅니다.
2015-05-29
비바람부는날
전 제품 할인이라 그런듯ㅎㅎ
카테고리 할인이나 특정 제품 할인 이런거 할땐 많이 깍아주죠ㅋㅋ
2015-05-29
비바람부는날
카드든 타일이든 보드든 전부 종이라서 습기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습도가 높은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면 카드건 타일이건 보드건 다 휘어요~
2015-05-29
비바람부는날
처음 플레이하시면 밥먹이다 끝나는 게임이 됩니다. 숙련도가 올라가면 쾌적하게 즐길 수 있지만...ㅎㅎ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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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카르카손에서 일꾼을 배치하기는 하지만
메카닉 분류 형태의 하나인 일꾼 놓기(Worker placement)에 해당하지는 않죠ㅎㅎ;;
2015-05-28
비바람부는날
1,2인플 재미가 별로였다는건 저도 공감합니다ㅎㅎ
2015-05-28
비바람부는날
플탐이 긴편은 아닙니다. 8라운드 또는 10라운드로 최대 시간이 고정되어 있거든요. 장고할만한 요소도 없구요.
단지 조기 탈락자가 생길 수 있는데, 그런 요소를 싫어하시면 이 게임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영화 큐브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라서 영화를 봤다면 몰입도 잘되고 협잡 요소도 있고 파티게임으로 돌리기 괜찮다고 봅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5~6인플을 권장합니다. 그 이하 인원에서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2015-05-28
비바람부는날
슬슬 확장 그만만들때도 되었는데 이 아저씨...ㅡㅡ;;
2015-05-27
비바람부는날
7원더스 2인용게임 나오나봐요?
2015-05-27
비바람부는날
확장이 나올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의외네요ㅋㅋ
2015-05-27
비바람부는날
익퓨님께서 잘 말씀해주셨네요ㅎ
1. use sth three times라서 제거한 카드의 기본 효과를 세번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2. throw away가 제거한다는 뜻이죠ㅎㅎ
2015-05-27
비바람부는날
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라는 말로 표현을 다 할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2015-05-26
비바람부는날
두가지 취미를 하나로!
2015-05-26
비바람부는날
보드게임쏭하나 작곡하시죠ㅋㅋ
2015-05-26
비바람부는날
아일랜드 확장은 킥스타터 펀딩판에 후원보상이었던 걸로 알고 있고
나중에 개별판매 진행거라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은 있습니다.
2015-05-25
비바람부는날
aperutz// 아뇨. 게임 내 텍스트가 전혀 없습니다. 카드 이름만 영어죠
2015-05-25
비바람부는날
아랫분들 말씀처럼 몇판 더 하거나 확장을 넣거나 하다보면 재미가 느껴질 수도 있으나
첫 게임에 임팩트가 없었다면 굳이 재미없게 더 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세상에 보드게임은 많고, 각자의 취향은 다르니 본인에게 재미있는 게임만 찾아서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드는 생각인데 자기한테 재미있었다고 다른사람에게도 재미있을거라고 추천하는게 사실 굉장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 사람하고 게임취향이 비슷하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차라리 멤버들하고 논의하거나 멤버들 취향을 고려하면서 게임을 고르는게 나아보일 때도 있어요.
명작이라고 자신에게 꼭 재미있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지, 큰 인기가 있는 게임이면 재미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뿐이라고 봅니다~
2015-05-24
비바람부는날
윽...징그럽다...
2015-05-23
비바람부는날
서버비아도 안드로이드에 출시되었으니 같이 출시될거 같아요ㅎ
2015-05-22
비바람부는날
디리에님이 파란색3개인듯?
2015-05-21
비바람부는날
지퍼백에 담아서 플라스틱 트레이 아랫쪽에 넣으면 됩니다. 플라스틱 트레이 안버릴거라면요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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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만렙이었던거 같은데 노랑3개고 11렙이 되었네요
2015-05-21
비바람부는날
정말 손재주 없는 사람이 만든걸 아직 못보신겁니다ㅋㅋ
201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