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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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블러프 버전으로는 더이상 생산이 안되나 싶었는데 피아에는 입고되더라구요 ㅎㅎ
2013-10-06
비바람부는날
10주년이라 사긴 샀지만 제가 본판 일러를 더 좋아하는게 함정
2013-10-06
비바람부는날
그러게요..본판도 못구했는데 확장이라니!!!
2013-10-05
비바람부는날
다이브다이스에 같은 질문을 올려주셨는데 다다에서 논란이 조금 있었습니다.
영문메뉴얼을 확인해보니
다른 모든플레이어가 4번으로 방어중이라면 5번을 반드시 자신에게 사용해야한다고 써있네요^^;;;
한글메뉴얼 오역입니다.
2013-10-05
비바람부는날
그런상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미 덱이 바닥났기 때문에 라운드 종료!
새로 5번을 뽑은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가 없죠 ㅎㅎ
2013-10-05
비바람부는날
지난달에는 계속 사버려서 통장잔고가 500원까지 떨어지는 사태가....ㅜㅠ
이번달에도 그럴까봐 이제 원래 이달에 사려고 했던 게임들도 올 스톱이에요~!!!!!!!!!ㅡㅜ
2013-10-05
비바람부는날
표현이 애매한 것 같아 지웠다 다시 씁니다^^
1. 시작시 따로 빼 놓은 카드를 뽑으시면 됩니다 ㅎ
2. 5번을 놓고 4번 놓은 대상을 타켓으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물론 효력은 없지요 ㅎ
4번의 기능은 상대의 카드 효력을 무시하는 것이지 상대가 카드를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3. 내려놓으면 발동됩니다. 기능을 적용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 다음 문제..
2013-10-05
비바람부는날
그런 즐거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013-10-05
비바람부는날
네네 한글판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ㅎㅎ
국내 보드게임업계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그냥 질렀습니다 ㅜㅠ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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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돌릴지는 몰라도 일단 질러버렸습니다 ㅋㅋㅋ
아직 룰도 하나도 모른답니다 ㅋㅋ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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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빠서 게임을 잘 못하니 자꾸 구입으로 손이가네요...
2013-10-05
비바람부는날
9월부터 계속 이벤트의 연속입니다 ㅠㅜ
고려 예판도 은근슬쩍 자꾸 눈이가는데.....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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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아이패드 하나 장만해야하나요??ㅋㅋ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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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도 손재주 좋으신 분들이 참 많군요 ㅎㅎ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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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 별거아니지만 뤄양(낙양)은 농촌마을...이 아니라 수도입니다ㅎㅎ 중국 이나라 저나라가 도읍으로 삼았던 걸로...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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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보드게임!!!
2013-10-05
비바람부는날
도미넌트 스피시즈 같은 무차별적인 꼬장만 있는게임도 잘 돌아갑니다 ㅋㅋ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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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작가 부부의 게임이라니!!!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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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멤버는 공격적인 인터랙션 없는 게임 꺼내면 다신 안놀아줍니다 ㅋㅋㅋ
2013-10-05
비바람부는날
아 저는 원래 카드만 있는 게임은 지퍼백에 담아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래도 두꺼워지니까 안들어가겠죠??ㅎㅎ
나름 90장이나 되니까요~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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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예리하십니다 ㅋ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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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확실히 5~6인은 되어야 재미를 보장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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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도 재미있고
보드판도 재미있네요 ㅎㅎ
2013-10-04
비바람부는날
주사위 베팅하는 맛이 일품이죠~! ㅎㅎ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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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가야된다고 했던 친구가 계속 한판 더를 외치더군요 ㅎㅎ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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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도 참 쉽고 부담없이 꺼내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휴대성도 좋고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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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에도 잠시 등장했었는데 블러핑이라기보단 추측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해보시면 빵빵 터지는 재미있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지요~~
2013-10-04
비바람부는날
헐..ㅋㅋㅋ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ㅋㅋㅋ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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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기존 일러가 더 마음에 드는데 황금조커때문에 10주년판을 기다렸습니다 ㅋㅋ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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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우려먹기인가요..
201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