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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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쓰루 정도는 아주 가벼운 게임이죠!!!ㅋ
식후땡으로 한판하기 아주 좋습니다 (응?)
2013-10-25
비바람부는날
2인플도 괜찮군요~!! 근데 카드 크기가 상당히 요상해보이는건 제 기분탓인가요!?ㅎㅎ;
2013-10-25
비바람부는날
2인플을 하셨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2인플 보다는 다인플에 손을들어주고 싶네요 ㅎㅎ
5인플쯤 되니까...상황을 전혀 예측할 수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뒷면의 파란 점수표도 재미있을것 같던데 아직 못해봤네요~
2013-10-25
비바람부는날
다음달 초에 총알생기면 바로 해보려구요~~~~ㅜㅠ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아아...뭐라도 사야하는걸까요...ㅜㅠ
2013-10-25
비바람부는날
두 그룹으로 나눠서 게임울 돌리시면...?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순위차트에서 긱레이팅 왼쪽에 your rating부분의 N/A를 클릭하셔서 10점만점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ㅎㅎ
물론 검색후에 하셔도 되구요~
2013-10-25
비바람부는날
그러면 저는 추천갑니다 ㅋㅋ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오오!! 축하드립니다!!^^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시라스님은 일 미루지말고 열심히하셔서 돈많이 벌어서 많이많이 질러주세요!!
그거 보고 따라지르게요 ㅋㅋㅋ
2013-10-25
비바람부는날
문제는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고 일단 놀고보자!!!라는 거라서 다음날 후폭풍이 심합니다 ㅜㅠ
당장 내일도 교수님 뵈야할 것 같은데....말할거리가 없다는...ㅋㅋㅋㅋ;;;;
아 물론 내일할일도 모레로 미룰거지만요...ㅡ,.ㅡ;
2013-10-25
비바람부는날
교수님 출장을 노려 게임하는 맛(?)이 짜릿합니다 ㅋㅋ;;;
좀 여유가 있을 때는 연구실에서 보드게임 밤샘도 곧잘 했는데, 요새는 공부하고 일하며 밤새는 일이 잦아졌네요 ㅜㅠ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오오오!!!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설명을 보니 왠지 쫀득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멤버들이 이런 게임을 제법 좋아하니 이거...지름신이 찾아옵니다 ㅜㅠ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이런.... 설렜잖아요 ㅋㅋㅋㅋ
낚시왕 시라스님
2013-10-25
비바람부는날
헐...쓰리도 나왔나요???
1,2는 극장에서 봤었고 0도 재미있게 봤는데 3편이라니!!!
2013-10-25
비바람부는날
보통은 자폐플은 1인 다역을 하며 게임을 할 때쓰는 단어지요 ㅎㅎ
공식적으로 1인플 지원하는 게임을 혼자할때 구지 자폐플이라는 어감 안좋은 단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1인플 즐기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ㅎㅎ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와~ 일러스트 정말 예쁘네요 ㅎㅎ
채셔 고양이, 앨리스 등등 보이는데 대략 어떤 게임인가요??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줄로레또 주사위게임도 왠지 지난번에 본 한줌의 펭귄과 비슷해보이네요 ㅎㅎ
한줌의 펭귄은 추석때 부모님과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게임도 가족들과 즐기기에 참 좋을 것 같네요~~^^
도미니언을 플텍없이 하시는군요 ㅎㅎ;;
저는 소심해서 카드게임엔 플텍없이 못하겠던데 말입니다 ㅎㅎ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오홋! 이번엔 롯데리아!! 패스트푸드점을 상당히 애용하시는군요 ㅎㅎ
다음번엔 어디로 가실지요~~ ㅋ
2013-10-25
비바람부는날
ㅠㅜ 계속 에러플하고 있었네요....city in chaos가 포함될 때만 반감시키는 거군요.... ㅜㅠ
감사합니다!!
2013-10-25
비바람부는날
2,3,4,5,6인플 다 돌려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다 괜찮았습니다~
4,5,6인플 의혹 모드에서는 역할을 숨기고 진행하는 다른 블러핑류 게임의 느낌도 물씬 나면서 대화도 많이 하게되구요.
2,3인플 경쟁모드에서도 재미있는 상황이 자주나옵니다ㅋㅋ
2,3인플 협력모드는 저희 멤버 성향상 별로였구요, 4,6인플 팀모드는 해본적이 없네요~~
1인플 솔로도 한판 해봤는데 2턴만에 죽었던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ㅡㅡ;;;
2013-10-25
비바람부는날
1. 그럴수는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2. 가능합니다. 왔다갔다가 안되는 것 뿐입니다 ㅎㅎ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예전에는 남은 플텍 수량을 정리해뒀었는데
종류가 하도 많아져서 어느날부터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와우 저는 3월에 한번 가봤는데 인테리어가 바뀌었네요 ㅎㅎ
제가 갔을 때는 남자분이 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질러라의 시라스.... 타이틀이 생기셔서 좋겠습니다 ㅋㅋ
저도 타이틀 하나 있었으면...
2013-10-25
비바람부는날
1. 프로그래밍 단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두가지 액션을 내려놓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프로그래밍을 마치면, 이제 액션이 진행되는데요. 그 라운드의 선플레이어(트랙의 가장 왼쪽플레이어)부터 액션1을 공개하고 수행합니다. 모든사람이 액션1을 마치면 다시 선부터 액션2를 마칩니다~~
내려놓은 액션 2가지 전부 순서대로(!!!) 진행하게 됩니다.
(차가운방에 있거나, 또는 일부러 1개만 프로그래밍 한 경우에는 첫번째 액션에서 수행할지 두번째 액션에서 수행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2. 후자입니다. 누구든 먼저 조작을 수행하고나면, 화살표 마커를 가져다가 방향을 표시합니다.
해당 라운드에 다시 그 줄을 조작을 하게 된다면 화살표 반대방향으로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조작 액션은 자신이 서있는 줄만 가능한 점 기억하세요 ㅎㅎ
2013-10-25
비바람부는날
ㅋㅋㅋ
원래 사려고 했던거라 대미지는 없습니다 ㅋㅋㅋ
2013-10-24
비바람부는날
으아아아아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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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지르세요!!! 후다닥~
2013-10-24
비바람부는날
일단 총알부터 충전해야죠!ㅋ
2013-10-24
비바람부는날
안그래도 국내에서 못구하는 게임들 많아요 ㅜㅠ
푸코10주년,블로커스3D, 이번에 루나를 추가했네요 ㅋㅋㅋ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