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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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디저트를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어요 ㅋㅋ
2013-10-26
비바람부는날
저도 5890하고 6590은 엠사를 애용합니다~~ㅎㅎ
2013-10-26
비바람부는날
저도 몇몇 사이즈느 엠것을 사용합니다 ㅎㅎ
2013-10-26
비바람부는날
크니지아옹은 대체 얼마나 많은 게임을 디자인한걸까요^^?ㅎㅎ
2013-10-26
비바람부는날
호빵은 야채가 진리죠!!!ㅋ
2013-10-26
비바람부는날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ㅜㅠ
2013-10-26
비바람부는날
아뇨 그냥 내가이기면 맥, 니가 이기면 콜로, 네가 이기면 와츠 가위바위보!
해서 골랐습니다 ㅋㅋㅋ
2013-10-26
비바람부는날
물량이 조금더 많았으면 좀 더 알릴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역시 패치스토리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2013-10-26
비바람부는날
멤버 셋이서 가위바위보 했습니다 ㅋㅋㅋ
2013-10-26
비바람부는날
사실 구매전에는 성향은 안맞을 것 같았지만 한글판 출시소식에 일단 질러놓고 본 게임이었는데요 ㅎㅎ
막상 구입하고 보니 저하고 잘 맞는 재밌는 게임이더라구요 ㅋㅋ
쓰루...좋은 게임에는 틀림없지만 확실히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이듭니다 하하;;
2013-10-26
비바람부는날
저도 둘중에 하나 고르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와츠바라츠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2013-10-26
비바람부는날
결국 멤버 세명이서 하나씩 정해놓고 가위바위보 해서 와츠 바라츠가 정해졌습니다 ㅎ
2013-10-26
비바람부는날
왠지 저랑 시라스님이랑 착각하신듯?ㅋ
2013-10-26
비바람부는날
오오오 석촌정도면 가까우니 다음번에는 저도 가볼래요 ㅋ
2013-10-26
비바람부는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쪽지로 사과했다고 생각했는데 사과가 부족했던 모양이네요.
다툼을 제가 시작했다 하셨는데, 먼저 공격하려던 것이 아니고 조언(알렉스님이 생각하시는 간섭)을 하려던 것 뿐입니다.
주제도 모르고 조언하려던게 제 잘못이네요.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다다나 보라에서 불필요한 간섭 안할테니 남처럼 지냅시다.
2013-10-26
비바람부는날
감사합니다 ㅎㅎ
게임네에 텍스트가 심볼이 되었다든가 그런 종류인줄 알았어요 ㅋ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아 감사합니다 그럼 걱정없이 리더스도 질러야겠습니다!!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쪽지로 할말 다 하신거 아니던가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글이 남아 있는게 억울하시기라도 한건지?
제 댓글 남아있는게 객관적으로 보아서 이 글이 알렉스님께 불리하다고 생각하시나보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제 댓글 통채로 지우세요. 개의치 않습니다.
2013-10-25
비바람부는날
긱레이팅이 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ㅎ
투표수가 얼마없는 게임은 아얘 긱레이팅이 없는 것 같더군요~
아마 최고점수, 최저점수 일정량 배제하고 평균을 내는게 아닐까 싶지만, 단순 추측입니다 ㅎㅎ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지금 심심해서 레포갤 재고 얼마나 있나 장바구니에 담아보았는데요;;;
8388607개가 담깁니다...3천억원 어치 ㅡ,.ㅡ;;;
아마도 시스템에 재고 숫자가 등록이 안되어 있는 듯 합니다 ㅎㅎ
2013-10-25
비바람부는날
뱅 모든 시리즈 다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아 뭐사지요 ㅎㅎ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1개 올릴겁니다 ㅜㅠ
2013-10-25
비바람부는날
프리빈님 후기를 보고 구매해둔 한줌의 펭귄을
추석 때 부모님과 누나와 4인플 해봤는데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ㅎㅎ
다른 게임은 해본 것이 없어서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저는 부드럽게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공격적인 댓글이 달려 있네요.
보시는 분들 눈살찌푸리는 글은 공개적으로 쓰고 싶지 않은 관계로 쪽지 보냅니다.
2013-10-25
비바람부는날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자기가 재미없었던걸 재미없었다고 적는게 왜 문제가 되겠습니까 ㅎ
다만, 수회 혹은 수십회 해본 뒤의 게임에 대한 "리뷰"가 아니고, 한두판 해보신뒤의 첫인상을 적어주실때는
게임의 다양한 양상을 경험해보지 못한상태에서 이게임은 재미없는 게임이다 라고
다소 강하게 단정지어서 말씀하실 때가 있었기 때문에 해당 게임의 팬들로부터 반감을 사는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다에서도 말이죠 ㅎ
솔직하신 편이라 표현의 여과없이 말씀하실 때는 저도 가끔씩 헉 할때가 있었네요 ㅎㅎ;
좀 더 부드럽게 혹은 돌려서 글을 쓰시면 좀 더 낫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2013-10-25
비바람부는날
아아 이렇게 된거 7원더스를 지르고 레포갤을 받을까...ㅜㅠ
2013-10-25
비바람부는날
감사합니다!!!
2013-10-25
비바람부는날
ㅋㅋㅋ 불안불안...
2013-10-25
비바람부는날
근데 이넘들이 자기가 살 생각은 안하고 제가 살때까지 기다립니다 ㅜㅠ
2013-10-25
비바람부는날
대신 테이블 크기가 제한적이라 카르카손같은거 돌려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201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