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류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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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류시온
산후앙도 인공지능이 상당하죠~~
거의 푸에르토리코 급은 된다고 봅니다.
산후앙 4인으로 60판 해서 한 25판 1등 한것 같습니다. ㅠㅠ
2016-01-19
필류시온
다이소 트레이도 정리할때는 좋은것 같아요.
다만 꺼낼때가 불편해서 ㅠㅠ
2016-01-19
필류시온
정리한것만 봐도 뿌듯~^^
게임할때는 편하구요 ㅎㅎ
2016-01-19
필류시온
저도 보드게임 참 좋아하는데, 보육원으로 봉사 한번 나가면 즐겁겠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즐겁고 ㅎㅎ
2016-01-19
필류시온
참고로 위펀 입고중이던 금속 리라 동전 딱 한개는 제가 겟했지요~후후후
해구 고민중이었는데 기쁘네요.
2016-01-19
필류시온
정리에는 진짜 편한것 같아요.
체섹스 카운터 트레이 값이 싸진 않지만 그 값은 충분히 하는 듯..
2016-01-16
필류시온
저는 주로 즐겁다에서 구매했고 피아나 엠본부에도 가끔 들어와요~
2016-01-16
필류시온
현재 즐겁다에서 파는듯해요~~
2016-01-16
필류시온
가끔 보면 기분좋아요^^
2016-01-16
필류시온
체섹스 카운터 트레이의 장점이 알레아 빅박스 시리즈 상자에 적당한 크기로 잘 들어가네요.
높이도 높지 않구요. 그래서 많이 쓰는 것 같아요 ㅎㅎ
2016-01-16
필류시온
여유있는 공간 부럽네요.
이제 보드게임 한 50개 정도 더 사셔도 될듯..
제 책장은 공간이 없습니다...
2016-01-15
필류시온
신판을 사시면 됨...(쿨럭)
저는 심플한 본판의 느낌을 살리려면, 확장 없는 구판으로 플레이 하고,
복잡한 느낌을 하려면 신판에 미션카드나 마켓페이즈 등을 넣어서 하고 있네요.
뭔가, 본판만 할거면 구판이 더 좋아요(카드도 익숙하니 귀엽고 점수 미플이 너무 작고 귀엽다는...)
그런고로 신판 구판 하나씩 가지고 게임하시면 훨씬 즐겁습니다 ㅋㅋㅋ
2016-01-11
필류시온
멋있네요.
워터딥 세팅이 너무 귀찮아서 친구들하고 아이패드로만 돌리는데,
오프라인 워터딥이 땡기는 사진이네요.
(사실 더 오래걸려서 그렇지 오프라인 워터딥이 훨 재밋...)
2016-01-11
필류시온
그냥 적포도주, 백포도주 와인토큰이 다 사라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인주문서보다 높은 가치의 와인을 사용할 수 있는 것뿐이지, 사용량만큼 사라지는게 아니라 즉시 소비됩니다.
2016-01-08
필류시온
몇번 더 돌려보고 더 잼나게 다듬어 보고 싶네요~~^^
2016-01-05
필류시온
그래도 역사적 용의자가 나온다니 테마 몰입도는 짱일 듯 하네요. ^^
추가 규칙도 궁금합니다. 바로 노말 화채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면...
2016-01-05
필류시온
화채 확장은 약간 회의가 들긴 하네요. 화채의 간단하고 간결한 룰이 접근성이 좋았는데 말이죠,
확장 능력까지 쓰면 추론이 너무 어려워지고 머리가 뽀개지진 않을지...
화이트홀은 스탠드얼론 확장일까요?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화채 확장은 맵 확장이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은 들었습니다만..)
2016-01-05
필류시온
재밌게 해 보시고 혹시 보완할 점이 있으시면 의견부탁드립니다 ^^
2016-01-05
필류시온
일반 룰로 해도 재미있긴 진짜 재밌네요 ㅎㅎ
요즘 자체 확장 룰로 많이 하면서 나름의 재미를 느끼다가..
어제는 일반룰로 해 봤더니 또 다른 느낌이라서 재밌었습니다 ㅎㅎ
일반게임에 익숙한 사람들끼리는 자체확장룰을 몇번 껴도 괜찮더라구요 ㅎ
2016-01-05
필류시온
네. 제가 적용해서 해 봤을때는 2인의 경우 제법 재미있었는데.. 좀더 돌려보고 연구해봐야겠네요.
한번 적용해보시고 느낌 부탁드립니다 ^^
2016-01-05
필류시온
황투
시드마이어의 문명 (컴퓨터 게임도 괜찮을듯..)
2016-01-05
필류시온
저도 그런 증상을 느낍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보드게임이 없었으면 일상이 너무 무료했을것 같네요.
물론 지금처럼 즐겁다, 피아, 엠본부 새로고침하며 신작소식 찾고, 겜 평점보는 제 자신도 참 중독같기도 하고 ㅠㅠㅠ
2015-12-18
필류시온
네비가도르는 좁은 의미에서의 론델, 콘코디아는 넓은 의미의 론델입니다. 둘다 발전방향을 조정해가면서 내 맘대로 승점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죠... 게임끝나고 점수계산이 된다는 것도 유사하구요.
다른점이 있다면... 콘코디아는 남의 점수를 쉽게 가늠하기 어려워서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고, 네비가도르는 대충 봐도 "아 누가 잘 나가고 있구나" 라는게 눈에 보인다는 점...?
콘코디아, 네비가도르 둘다 여러 판 돌려 보았는데요,
2명이서 할 때는 콘코디아가 약간 낫고, 그 외의 인원은 재미가 비등합니다.
다만 콘코디아는 초중후반 균등한 재미를 주는 반면에, 네비가도르는 후반 가면 교회 짓고 특권 모으고 하느라 항해는 줄어들고.. 하다보니 막판은 약간 루즈해집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초중반은 네비가도르가 더 재밌고, 후반 가면 콘코디아가 더 재밌네요)
항해 테마를 좋아하시면 네비가도르, 카드 사용의 운용 묘를 좋아하시면 콘코디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리플레이성은 콘코디아가 조금 더 나은 것 같구요.
네비가도르 후반이 좀더 스피디하고 쫄깃해지려면, 항해 토큰에 추가 점수를 부가해주거나,
항해 1위에게 추가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하면 좀더 스피디하고 균형이 맞습니다.
2015-12-16
필류시온
크니지아 성님한테서 직수입하셨나보네용
2015-12-15
필류시온
크크 이득이다~~
2015-12-15
필류시온
타케노코, 서바이브는 한글화 필요없을테니 다행이네요 ㅎㅎ
2015-12-15
필류시온
2명이면 르아브르가 푸코보다 더 재밌습니다.
푸에르토 리코도 2인 전용룰로 하면, 나름 치열하지만 한 라운드에 직업이 거의 다 사용되다 보니 뭔가 허전해요...
(그래서 직업을 2개씩만 고르는 변형 룰로 하기도 합니다만...)
긱 탑 20 에 드는 게임 들 중 2인플의 최고봉을 꼽으라면 버건디겠죠...
** 개인적으로 30분 이내 걸리는 2인 게임의 최고봉을 꼽으라면
7원더스 듀얼 > 패치워크 > 아그리콜라 미니(크작피) > 도미니언 > 르아브르 : 내륙항구(2인전용)
** 90분 이내 걸리는 긱 순위 50위 내 2인 게임의 재밌는 정도를 꼽으라면
버건디의 성 > 르아브르 > 아그리콜라 >> 푸에르토 리코
인듯...
2015-12-15
필류시온
설렜다가 조용히 지갑을 닫네요.
2015-12-14
필류시온
익숙해지시면 쉽게 이기실 거예요 ㅋㅋㅋ
워터딥이랑 푸코는... 플레이 많이 해 본 게임이 아무래도 재밌고 인공지능이 우수한 게임인지라 ㅋㅋㅋ
2015-12-14
필류시온
확장판으로 시대별 카드랑 원더 좀만 추가해도 최고의 2인 게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1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