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ssal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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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행되기는 해서 사기죄는 힘들 것 같고.. 개개인 소송도 어려우면 소비자보호원에 텀블벅을 신고해서 환불을 요구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텀블벅이 환불하고 텀블벅이 창작자에게 금액을 청구하면 될것 같아요. 텀블벅은 통신판매사업자 입니다. 여러분이 거래하신 건 텀블벅 아닌가요?

텀블벅은 통신판매사업자로 허가를 낸 곳이라..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시면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어젯밤 텀블벅측과 긴 통화를 했고, 그로인해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진행에도 연락이 안되지 않도록 더더욱 도와주신다고 하니..." 뭐 이 내용대로라면.. 이번 공지는 텀블벅이 밤새 연락해서 긴 설득끝에 겨우 올렸다고 보여지고... 가만두면 연락,소통?이 안될 것 같으니.. 계속 압박해서.. 그들에게도 골치아픈 이 펀딩을 끝내야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데... 참 텀블벅 직원들도 힘들겠다능...

푸에르토리코 신판이 잘못 인쇄된 부분이 있어. 구입하신 분들 대부분 수정된 추가타일과 보드판을 한세트를 더 받았습니다. 보드나 타일은 대부분 버리지 않고 as용으로 보관해시고 계실 것이고 신판 타일이 너무 얇다보니 타일 2개를 붙여서 타일 두께감을 보강한 제작기도 올라와 저같은 경우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쓰실 것 같습니다. 질문드립니다. 1, 건물정리판의 높이가 1세트 더 얹어놓을 만큼 여유가 남을까요? 2, 보드판까지 넣고 여유가 얼마나 남을까요?

네..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오래전 코인 펀딩을 처음보고 들었던 생각은.. 이거 전혀 한국적이지 않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디자인도 왜색이 짙은 느낌이었는데 일본 주화에서 그 형태를 찾았다는것도 놀랍고.. 위에 벚꽃이라는 상징 또한 지금 일본을 상징하는 대표적 아이콘 처럼 되어있는데.. 박혀있으면서 한국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좀 민망합니다. 대단히 성공한 편딩이 되었다니...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당황스럽고... 100년전 민족 말살이 이뤄졌던 시기에 일본의 것을 가져와서.. 지금 한국적이라고 최면을 걸어 맘편이 즐겨야할지? 이거 요즘 한일 100억짜리 치욕적인 외교를 보면서.. 이런 일이 겹치니 솔직히 너무 불편하네요..

일단 저도 설명서와 달라서 한참 멈짓하고 끙끙 거렸는데.... 뒤집어 조립했고 모두 잘맞습니다.

사이즈가 넓어져 박스 수납이 어렵지 않나요??? 문구점에 L자 파일 써보세요. 개당 100원 정도로 저렴하고.. 넣고 맞춰 재단하면.. 두께, 보호, 수납 모두 해결된답니다 ^^

문구점에 'L자 파일'이 있습니다. 개당 100원 정도 합니다. 시트 넣으시고 시트보다 조금 크게 재단해서 쓰시면 좋습니다. ^ ^

아크릴 도색 후에 마감재도 뿌려줘야 할까요?

네, 불편하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보드피아의 노력은 늘 알고 있습니다. 모를 수 없고요.^ ^ 폰트를 보고 좀 욱해버렸나봅니다. 마음이 많이 비뚤어져 있었네요. 변명까지 드리자면.. 사실, 다른 장르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었던 적이 있어서 그때의 감정이 좀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몇 년전 20년 이상 국내 출시를 못하던 만화책을 출판한 출판사가 있었는데, 기다렸던 분들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열광했고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바람과 달리 원본을 반전해서 출판하고 팬들의 아쉬움에도 출판사는 작가가 인정한 정본이라 포장하며 그대로 밀어 붙였습니다. 그래도 샀습니다만, 실제로 가지고 있었던 어떤 해적판들보다 훨씬 못한 결과물이었고 결과물에 대한 논란까지 벌어져 아마 2쇄까지 찍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약의 힘든 과정과 '을'로서의 어려움이 쉴드로 튀어나왔고 당시 작가가 인정한 원본보다 뛰어난 정본이라는 드립까지 나오며 작가탓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좀 비뚤어지게 본 것은 이 과정이 몇가지 겹쳐지는 불편한 부분이 보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폰트정도야 뭐 사소할 수 있는데.. 그래도 아쉬우니 말이죠.. ^ㅡ^;;

GMT가 해외 발매를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일본판, 중국판도 나오는 걸 보면 보드피아의 노력보다는 GMT의 해외 발매 정책이 바뀐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 증명하듯 일본 아마존을 뒤지니 일본판은 2016년 8월 26일 발매 예정으로 나옵니다. 이번에 보드피아가 낼 쯤 같이 나오는 겁니다.. 누구나 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면..! 영문판을 한글화 해놓은 것이 더 값져보일정도로.. 이번에 보드피아 폰트는 아닙니다. 박스 디자인과 기존 폰트와 정반대의 폰트를 썼어요. 심지어 카드의 폰트에선 로빈슨 크루소에서 많이 쓰던 폰트가 보이는 군요.. 다수의 결정이라고 말하지만 개인의 취향이 강하게 주장되지 않고서야 저렇게 되기 힘듭니다.

퀄리티로 충분히 설명이 되지만.. 예고된 가격이 망설여지는 가격이란 것도 사실입니다. 판매율이 높으면 4만원대도 될 수 있다고 그러셨지만. 개암나무님과 판매시기가 겹쳐 그것도 어려울 것 같다는 예상을 혼자 해보면서.. 사실 4만원 중반대라도 게임 가격을 넘어가기에 많은 부담이 되는데 5만원대가 되면;;;; 그래서 이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완성품과 따로 사용자 조립 키트를 판매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선택1)완성품, 선택2) 커팅된 부품, 선택3) 부품 + 도구세트(목공용본드 + 사포 등). 사용자에게 조립 수고를 떠넘기고 가격을 대중적인 수준(?)까지 낮춰 판매량과 사용자를 늘리는 방법^ ^;;

있어요^ ^ 다시 검색해보세요 7.69불 ㅜ ㅜ

도미니언이 프로텍터가 많이 필요해 2~3년 전? 피아,다다,보드엠 도미니언 프로텍터 모두 다 사용해봤는데.. 모두 특징이 있었습니다. 당시 품질기준으로 엠-다다-피아였고 결국 보드엠 프로텍터로 대동단결하고 트레이에 맞게 한장한장 잘라줘서 넣었는데 지금 봐도 붙지 않고 괜찮습니다. 보드엠 프로텍터는 당시에는 다른곳과 확연히 비교될만큼 좋았지만.. 최근 구매에서는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사이즈나 재질감이 변했고 다다 프로텍터도 예전과는 또 다르고.. 아마 제조회사가 아니다보니까 가끔 외부로 주문제작하는 것에 qc가 일정치 않다고 느꼈습니다. 구입할 때마다 다를 수 있고.. 저처럼 잘라서 맞는 경우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로토 타입 아니고 현재 팔고있는 구판 푸에르토리코 상품 이미지 입니다.. 박스 윗면만 포토샵 합성을 한 상태입니다.

방의 구조는 모르겠으나 벽쪽으로 옮길 수는 없나요?? 뒤가 막혀있는 책장이 아니라 저렇게 창가 자외선 노출되면 그 부분에서 무조건 변색 발생합니다

재단기 특별히 필요없이 새 커터칼로 잘라내는게 더 깔끔하고 시간도 단축되는데.. 사시겠다면 .. 아톰 apt-150 ... 1/3 가격입니다.

의정부에서도 모임을 하는군요. 아직 자리가 있다면... ^ㅡ^;;

2개의 트레이에는 칸마다 반정도 높이만큼 채우게 되고 //내용이 담긴 트레이를 모양에 맞춰 쌓으면 칸에 남은 공간만큼 끼워져 흔들리거나 내용물이 빠질 걱정이 덜하다.// !!! 아무 것도 담기지 않는 트레이 1개도 그 위에 쌓아 모양대로 끼워 뚜껑처럼 사용한다. 라고 말씀하신듯.. ^ ^;;

아이패드의 티켓투라이드 같은 게임을 예를 들면 - 카드를 바로 바로 받는 것도 편하고 차례가 바로 바로 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습니다. - 지도위에 목적지가 표시되어 있어 찾아 헤매지 않고 - 또 점수 계산할 때 자동으로 정확히 나옵니다. 보드게임으로 하면 세팅하는데 한참.. 섞고 나누는데 한참... 카드 뽑는데 한참.. 경로 찾다가 한참.. 점수 계산하는데 한참.. 게임이 지루해지죠.. 그냥 다른 것 하자는 말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이패드나 기타 타블렛이 고가였지만.. 아이패드 구형이나 저가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보드게임 하나 가격에도 구입할 수 있고 보드게임앱을 돌리는데 구형도 충분합니다. 아이패드 구형 몇대 구입해서 한자리에서 한다면 테이블도 깔끔해 간식도 올려놓고 게임도 절대 루즈해지지 않고 빠르게 진행되며 서로의 반응도 바로바로 나오고 끝나는 즉시 "안돼안돼 한판 더" 란 말이 나옵니다. 책과 전자책의 비교하시는데.. 둘의 즐기는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휴대폰 카메라를 단어에 비추거나 말만 해도 의미를 찾아내는 간편한 전자사전앱과 천페이지짜리 무거운 사전의 편의성의 차이랄까요.

기본 비쌈. 년간 300만원 등급에 9%할인 6개월내 150만원을 채우지 않으면 등급하락.. 이번 들어온 것 중 살짝 기억나는 건 펜데믹 큐어인데 피아보다 20% 더 비쌀 걸요?? 300만원씩 산다고 뭐 다른 곳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가격이 높다고. 소비자로써 다양한 구입 경로가 있고 여긴 좀 비싸고 최고등급에 할인을 해봤자다. 이게 어이없고 욕먹을 것 인가요?

피아가격에 부가세를 붙이면 엠가격이라는게 속사정인가요?? ㅎㅎ 비싸서 하는 말에.. 왜 비싼지 모르면 까지말라라는 말도;;;

장동민은 꼴지 할 생각이 확실해보였는데. 1, 꼴등을 하는 것. 2, 저들에게 생명의 징표가 돌아가지 않게 하는 것. 3. 그래서 블랙미션에 성공해 김유현과 최연승 모두 데스매치 보내버리는 것. (성공) 4. 실패해도 김유현이나, 최연승을 데스매치에서 이겨 한명를 떨어트린다. (성공) 5. 데스매치 패배해서 자신이 탈락. 성공한다면 왠만해서 4인 연합이 유지되며 김유현, 최연승을 이번주 다음주 모두 보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데스매치를 가거나 죽더라도 이번 고비를 계획대로 넘기면 안정적으로 결승을 갈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메인 알림엔 아직도 카베르나 596개 11월 입고예정이네요 배너찾아가니 어제 바꿨는데 11월 입고예정에서 12월로 바꿔놨는데 정보 업뎃이라면 11월 입고 예정이란 흔적을 남겨두고 무슨 사정으로 12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양해바란다고 해야하는게 당연할 텐데.. 살짝 1을 2로 고쳤네요.. 11월이라고 한적없죠.. 담달엔 어쩜 12월이라고 한적도 없을겁니다. 실망이네 진짜

당연 ios로 나오는 거 아닌가요? ㅎㅎ 이미 ios 어플이 있고 다다 소개페이지에 나온 기기도 아이폰이니..

도료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급히 포장한듯 제것도 색이 다른 것들이 달라붙어 있어 떼어내니 도료가 엉커붙어 처참합니다. 게다가 원형 목재 콤포 모아보면 크기, 두께, 모양 모두 제각각이던데 어떠신지요??

서점에서 다른 제품이 있다면 교환받거나 http://www.ravensburger.co.kr/ 여기 전화나 게시판 이메일 문의해서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줄 것 같습니다.

세금 확실히 받고 해외직구 차단하겠다는 거죠.. 사실 해외직구가 그렇게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죠. 계속 이야기하면 정부랑 기업욕을 해야하는데.. 정부가 유통 기업들의 해외와 비교해 말도 안되는 지나친 폭리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으면 사실 누가 힘들게 직구를 할까요? 정부가 나서서 fta를 하면 관세가 철폐되고.. 수입품 싸게 구입하게 된다고 했죠. 하지만 대부분 가격은 더 올라버렸습니다. 수입물가 더 비싼데 관세는 모조리 기업의 마진이 되었고.. 대신 세수는 부족해서 우리는 늘어난 간접세 등으로 안내도 될 안보이는 세금을 관세만큼 더 내게 되었는데요. 생활은 빡빡해지고 물가는 훨씬 올라간 거죠. 1 기존의 관세는 모조리 기업의 플러스 마진 2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뭍지마 마진 (유통마진) 3 거기다 우리가 더 내야할 세금 (세수부족분) 지금 1,2,3 다 내고 있는데 포함되었는데. 3만큼은 사실 덜내야 할 부분으로 소비자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인데 지금은 2배로 2플러스. 기업의 독점적인 영업을 방해하는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를 가만볼 수 없고 관세를 피하려하는 꼼수를 그만두고 볼 수 없다는 건데 정말 국민을 위한 정책이나 조치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인식도 그렇고요.

근접한 이마트 하월곡에 보드게임매장을 그래도 잘해놔서(여기도 못구하는 보물들이 좀 있어요) 홈플 월곡에도 이번에 새로 플랜카드로 보드게임매장 오픈했다고 붙여놓고 맞춰 새로 꾸며놓았어요 그러니 대부분 신규입점물건인데 행사상품이나 특가상품은 따로 표시된 노란텍으로 붙여 놓은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왠지 재고라기보다 새로 입점하면서 가격표시를 잘못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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