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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타님 감사합니다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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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난파전님
앗! 이것은 대박뉴스네요 올해 발매예정 ~ 정말 굿뉴스네요 ㅎㅎㅎ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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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스플렌더 확장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스플랜더도 하구 센추리 향신료의 길도 하구요 ㅎㅎ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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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잭윌슨님
보드게임 규칙의 저작권에 관하여 제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의견을 제시한 것 같네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잭윌슨님의 보드라이프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휴일이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색연필 드림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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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개님 의견은 간결하시면서도 뜻이 있고 재미있네요.
직접대화하면 소탈하시면서도 멋스럽게 매력있으실거 같네요
저는 만연체가 익숙해져 버려서
글을 쓰면 길어지게 되어버려요 ㅋㅋㅋ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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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랑님 ^^
저는 스컬킹 포지션의 게임이 없어서요
팝콘에듀 한글화 스컬킹은 필구 할것 같네요 ^^
포트로얄을 가지고 있는데요 포트로얄이 건조하다면 스컬킹은 화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주말이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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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에듀 한글화 출판 스컬킹 대박 나길 바랍니다.
저도 스컬킹 아직 없는데 팝콘에듀에서 사야겠어요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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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드림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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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킹에 관하여서는 게임이 스컬킹 룰을 따르고 있다면 지금의 작업에 참여하신 분들이 스컬킹을 이미 소장하고 계시거나
소장하고 계시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모든 분이 소장하실 때 까지 전원 스컬킹을 별도로 필히 구매하신다면 괜찬다는 의견입니다.
원피스 캐릭터 차용에 대해서는 현재 작업하시는 제작자분의 말씀과 같이 게임을 제작하는 재료비 외에 어떤 수익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괜찬다는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캐릭터 산업의 특성상 메스미디어(송신자와 수신자와의 쌍방향 다자간 대량 소통방식/인터넷/방송/애니메이션/)를 타서 널리 알려지고 회자되어야만 인기를 누리고 계속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테니깐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원피스 이미지 자료를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는 것도 원작자 측에서 지적 재산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곧 현재의 상태가 원피스 캐릭터 인기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원피스 쪽에서는 생각하진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일본은 애니메이션이 국가의 10대 동력산업 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일본에게 있어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은 마치 우리나라의 휴대폰 산업과 같은 보물입니다. 현재의 상황도 그들의 의도대로 된 것이지 방관하거나 그들이 놓친것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만일 스컬킹과 원피스가 제휴하여 정식으로 원피스 리테마의 스컬킹 보드게임이 나왔다면 현재 추진하시는 작업은 스컬킹과는 별도로 원피스의 저작권 산업의 이익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전술한 기업간에 제휴하여 그와 유사한 보드게임을 제작하게 되더라도 현재의 작업은 기업의 저작권 이익을 침해할 수 있으므로 중단되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곳 없으며 지엽적인 법의 해석도 법관님들마저 모두 다릅니다.
사안에 관련된 당사자들의 입장을 이해해보고 -저작권을 가진 기업들, 보드게이머들- 미루어 서로 불만들을 일이 없게 일을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소론입니다.
소수 의견이 인기를 얻으면 관습이 되고 관습이 굳어지면 법이 되는 상황에서 소수 의견을 제시하여 봅니다.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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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감사합니다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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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드게임을 구하고 도움을 받고 정말 만족스런 경험이고 시간입니다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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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게임 소유하니깐 안에 광고지에 들어있던 던전 퀘스트에 또 눈을 뜨네요 ㅎㅎㅎ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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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목마를 때 시원한 물한잔 주신거죠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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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색연필 입니다.
취미로 고전문학을 읽다보면 보드게임에 관하여 다루고 있는걸 발견하게 됩니다. 제인 오스틴이 쓴 오만과 편견이란 소설에서는 결혼 적령기인 여자 주인공이 파티에 참여해서 남자들이 여러가지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을 보며 그들의 지성과 기질 성격을 파악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소설 속의 파티는 지금의 미팅과 같은 분위기구요. 주로 춤과 게임이 합쳐진 파티였어요. 지금으로 치면 나이트클럽에서 라인댄스를 추고 삼삼오오 모여서 게임도 하고 그러면서 헌팅을 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은 춤을 통하여 남자들의 육체적 매력을 게임을 통하여 남자들의 지성-이경우 지식이라기 보다 IQ, EQ였습니다.- 을 파악했습니다. 재미있는건 그녀가 게임을 하는 남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승부가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얼마나 유쾌하게 즐기며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느냐 -기질과 매너- 저런 스타일의 사람이라면 자신과 어떤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를 파악하는걸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춤과 게임을 통하여 남자에 관한 탐색을 마친 후 최종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남자들의 지성을 파악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경우는 대화에서 가능한 화제의 범위와(지성) 대화를 어떤 식으로 이어가는지 그러니깐 재치와 유머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제인 오스틴은 여자 소설가로서 심리의 대가로 비평받고 있는데요 현대의 여성독자들도 연애소설 고전으로써 오만과 편견을 추천받는 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오만과 편견을 읽어 본 여성 독자라면 보드게임 테이블에서 이런 분위기를 상상할 수 있을 거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연애가 필요한 선남선녀들에게는 미팅으로 이어지는 그런 모임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그것이 보드게임을 통해서라면 건전하고 권장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괴테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라는 작품에서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데요, 괴테는 초기작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부터 당시의 주류였던 교회문화에 아쉬움을 느껴 사람과 사람사이의 이상적인 교제 친목에 관한 주제 그러니깐 이상적인 공동체를 주제로 쓰게 됩니다. - 초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기(완숙기)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말기 파우스트- 당시 괴테는 주류문화였던 교회에서 사람들이 신분과 재산에 따라 따로따로 그룹이 나뉘는 그런 것을 보며 아쉬워하며 이상적인 공동체를 생각하던 중 그것을 연애 소설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통해 표현합니다. 하지만 당시 스스로도 젊었던 괴테는 자신도 여기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주인공인 베르테르를 자살 시킴으로써 소설을 끝맺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가가 문제를 제시 하지만 답은 찾지 못하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완숙기에 접어든 괴테는 이상공동체라는 같은 주제로 빌헬름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쓰게 되는데요 여기서 괴테는 연극 공동체-유랑극단-를 만들어냄으로써 이상공동체라는 자신의 주제-메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길을 창작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연극공동체야 말로 혈연집단은 아니지만 나이와 경험을 뛰어넘어 희노애락과 동고동락을 함께 하는 집단이기 떄문입니다. 저 또한 어린이 뮤지컬 극단에 연습생으로서 생활해 보았는데요 정말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고 한솥밥을 먹으며 함께 성장하는 순수한 가족같은 분위기가 있는 직업분야였습니다. 여기서 괴테가 묘사한 유랑극단은 공연과 연습을 빼면 주로 테이블게임-보드게임-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요 남녀노소 각양각색의 배경과 사연과 경험을 가진 유랑극단원들을 함께 어울릴 수 있게 하는 여가문화로서 보드게임이 표현된 점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괴테는 보드게임의 유희적 기능이야말로 다른 어떤 취미활동 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유대를 맺게 해주는데 좋으며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그룹에서 테이블 게임들을 소유한 사람은 단 한사람 뿐으로서 게임 모임을 주선하고 게임을 베풀지만 단원들에게 게임의 컴포넌트를 조심해서 다루라고 잔소리를 늘어놓고 단원들은 게임을 즐기면서도 그것을 곱지 않게 받아들이며 궁시렁 궁시렁 거리며 젊은 단원은 반발로 카드도 몇장 날려보내는 그런 모습도 나타납니다. 그러면서도 게임 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전 보드게임을 입문하기 전에는 단원들에게 감정이입이 되었는데 제가 보드게임에 입문하고 구입하게 되면서 단원들에게 보드게임을 제공하는 -아마도 단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키득키득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서는 보드게임이 미팅의 도구로서
괴테의 빌헬름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는 보드게임이 순수한 친목의 여가 활동으로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괴테는 말기 작품인 파우스트에서 이상적인 공동체 건설이란 주제를 영혼의 구원이라는 주제로 승화시켜 작품으로 만듭니다.
중세의 반발로 사람중심으로 생겨난 사조인 르네상스 문학인 보카치오가 쓴 옴니버스 소설인 데카메론에서도 서로서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주인공들인 선남선녀가 보드게임을 즐기는 장면이 나오고요 -여기서는 미팅남녀/즉 암묵적으로 결혼적령기의 선남선녀들-
천일야화에서는 밀회를 즐기는 남녀가 음식을 먹고 오붓한 시간을 보낸후 테이블 게임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눈후 정원구경을 보러간 기억이 납니다. 천일야화는 워낙 내용이 많아서 정확하진 않네요.
여기까지 인문학에서 특히 고전소설에서 보드게임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적어보았습니다.
예전에 같은 주제의 글을 올려드린 적이 있는데
비슷하게 한번 더 풀어서 써도 괜찬을 같아서 적어보아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란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회상하여 다시 자료 찾아보지 않고 즉흥적으로 쓴 글이니
일부 사실과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맥락으로 자연스럽게 읽어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말 이네요. ^^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색연필 드림.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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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보드라이프는 천국이네요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하겠습니다가 가장 좋은 인사말이 되겠지만요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뵙게 되면 밥이라도 한끼 사고싶네요 ^^
감사드려요 받은 도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ㅎ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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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 드렁큰히로님 감사드립니다.
penuser@naver.com
님 짱 최고네요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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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모험가들이 방출 목록에 들어간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전 얕고 넓게 게임하는 편이라 스플랜더도 한다음 미니빌도 하고 그러는데요 ㅎㅎ
그래서 한번 들어온 게임은 방출할 생각을 못하거든요.
다른분들은 또 어떤 점에서 방출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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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크 사원은 금방 다이브다이스 자료실에서 구했습니다.
남은건 호루스의 피라미드네요 ^^
관심가져주시고 찾아봐 주셔서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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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게임 규칙서 제외하고는 한글화 할 것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답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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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답신에 감사드립니다.^^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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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득구찡님
조언 감사합니다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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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꽃손님
중고거래나 해외직구 보면 구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마존 미국에는 호루스의 피라미드가 판매되고 있는데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거 같네요 ㅜㅜ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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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렁큰히로님 ^^
조언 감사드려요 ☆☆☆☆☆☆☆
혹시 한글 규칙서 구할 수 없을까요?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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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인님 ^^
보드게임이 재밌다면 구매해서 즐기는건 얼마든지 괜찬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만큼 열심히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재밌게 놀고 그게 사는재미 같아요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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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쉐푸님 ^^
감사합니다. 혹시 한글 규칙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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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Jang (아찌)님 안녕하세요
네 패드포함 게임 주문했습니다. ^^
이제 즐겁게 게임 할 일만 남았네요 ㅎㅎ
아찌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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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라이프맨 님 ^^
네 ~ 패드 구매했습니다.
저도 스탠드얼론이면서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무척 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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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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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님 ^^
아마도 회원분들 사이에서 비평기능 -치우친 것을 바로잡는다/균형미- 이 발휘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스플랜더와 함께 다른 셋 컬렉션 그리고 덱 빌딩 게임들을 몇가지 소장하고 계신 분들이시라면 다른 선택지도 있으니깐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이건 게임의 훌륭함을 떠나서 나의 컬렉션에 어울리냐 어울리지 않느냐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깐요.
저는 셋 컬렉션에서 덱 빌딩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의 포지션으로 이게임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재미삼아 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답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주의 시작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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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스페로스님
저도 지르고 왔습니다 ★
새로운 한주네요
경쾌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201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