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_파즈
팔로우
wls님에게
얼핏봐서 쿠폰이 만원 할인인 줄 알았는데 최대 만원이고 3%할인 쿠폰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2024-02-22
까르마님에게
와 엘리시움 너무 반갑네요! 플레이 몇번 못하고 소장중인데 ㅠㅠ
2024-02-19
소야님에게
저는 아무 말(본인의 고고학자 말 포함)도 없는 현장(=모든 칸이 비어있는 현장)으로 이해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2024-02-19
헬멧님에게
앗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현장’은 두 칸 다 비어있어야 한다는 설명이지 않을까요?
2024-02-19
Background님에게
이거 예전부터 말 많았습니다.
저도 플레이 할 때 잘 긁어지지 않고 좀만 긁어도 찢어질 것 같아서 찾아보니 모든 제품이 다 그런 것 같더라구요(다른 분들 후기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2024-02-19
뒹굴뒹굴님에게
각 게임마다 좋은 추억들이 많으시네요ㅎㅎ
영업이란게 계속 꾸준히 같이 보드게임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그것이 좋은 추억이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2024-02-13
베로니까님에게
3. 시타델
6. 어콰이어
15. 딕싯
16. 7원더스..?
20.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
라고 예상해 봅니다.
2024-02-13
포풍님에게
아 다른 게임 사면서 배송비 맞추기 위해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가 다른 걸 산 게 살짝 후회되네요
2024-02-07
고김치님에게
하나 더 찾았습니다! 세 개나 있으신 듯...
2024-02-02
무한기다림님에게
2,3,4,5,9,10,12,14,17
예전에 기회가 돼서 중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보드게임을 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여러개의 보드게임이 돌아가는 상황이 처음이라 쉽지 않았었는데, 그 한 반의 모든 인원이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이걸 챙겨갔었죠.
중학교 1년생들이라 초등학교의 갓 졸업한 티가 나는 친구들 이었는데, 남자, 여자 모두 집중력이 가장 높았던 게임이 스트림스였습니다 ㅎㅎㅎ
언젠간 엠티나 워크샵을 가게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ㅎㅎ
2024-02-02
무한기다림님에게
3,5,11,13,14
문제 내는 것도 맞추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여 ㅋㅋ
맞추지 못하고 있을 때 출제자가 계속 추가 추가 하다보면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2024-01-27
최고씨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말을 아껴야 할 듯 싶습니다 ㄷㄷㄷ
2024-01-23
무한기다림님에게
아직 플레이 전이라 공감 번호를 달 수 없는게 아쉽네요.
플레이 후 중고로 팔까 했는데 또 이렇게 후기(?)를 보니 소장하고 있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2024-01-23
Roro123님에게
조카들 만나면 항상 탑텐TV를 가져오라고 연락합니다. 너무 좋아해요 ㅋㅋ
젝스님트도 재미있어해서 따로 샀더라구요.
문제는 둘 다 많은 인원이 필요한 점..
2024-01-17
L.알드리지님에게
아뇨 이미 범인이 정해져있고 마지막에 그걸 확인하면서 게임이 끝납니다. 그 후에는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리플성은 아예 없어요 ㅠㅠ
2024-01-13
60mm님에게
크..축하드립니다. 당첨은 인증이죠 ㅎㅎㅎ
2024-01-11
송송이아빠님에게
배송일이 너무 멀어서 계속 고민 중이었는데...들어갑니다! 스코프까지 풀로!
2024-01-10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라 보드게임을 볼 때마다 요즘 이집트 관련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 계신 애굽민수님이 보신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ㅎㅎ
비교까지 알찬 개봉기 잘 봤습니다 ㅎㅎ
2024-01-09
FCha님에게
선택지는 둘 다 버리는 선택지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버립니다. ㅎㅎ
2024-01-05
탈 무지님에게
1. 강도는 다른 사람의 카드와 자신의 카드를 바꾸고 확인하는 건데, 이때 도플갱어를 가져왔다고 해도 확인만 하고 끝냅니다.
2. 도플갱어가 늑대인간 카드를 보고 복제한다면, 늑대인간 행동을 똑같이 하면 됩니다.
3. 도플갱어가 도둑 카드를 봤다면 도둑 행동(다른 사람과 본인 카드를 바꾸고 본인 카드 확인) 하시면 됩니다.
2024-01-05
Gamer님에게
음...정리하자면...
구매 글에 댓글로 매물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지만, 실제로 판매하진 않는 거고, 구매 글을 보고 연락(호기심)을 했다. 판매는 하지 않지만 동일인물을 확인하느라 답변이 늦었고, 상대방은 답변이 늦어 짜증이 난 상태로 겜머님의 의도를 오해했다고 생각한다.
가 맞을까요?
저에게 죄송할 건 없습니다. 정말로 의도가 궁금해져서 그런거라...
당사자 간에 잘 푸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4-01-05
Gamer님에게
당사자는 아니지만 궁금한 게, 지금 쓰신 글은 판매한다는 전제 조건 하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팔려고 생각하지 않았고, 호기심에 댓글 달았다'는 건 어떤 의미였나요?
2024-01-05
immw님에게
제발 제 주변엔 저런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ㄷㄷㄷ
2024-01-04
Peton[페튼]님에게
저도 파티한 레이싱 게임 중 최고는 롱샷(다이스 X)입니다. 소수나 다수의 인원 모두 충분히 레이싱과 베팅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요.
2024-01-02
에밀로님에게
저는 2번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 규칙인 시간을 역순으로 말해야 하는 경우와 동기화의 법칙의 경우도, 카드 오픈 & 시간 말하기를 이미 진행한 후 시간 확인 되는 순간 과부하가 적용되는 거라 다음 차례도 일반적으로 진행하고 손바닥 치기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3-12-25
dread-nut님에게
37% 할인율과 40% 할인율, 그게 하루 만에 바뀌고 그러면 이전 구매자들은 과연 좋을까 싶습니다.
실제 가격이 몇 백원 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하더라도, 결국 제가 쓰는 돈과 관련이 있으니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에 몇 달 뒤에 더 할인해서 판매하게 되면 "OO 주고 샀는데.."라는 아쉬운 댓글들이 달리는데, 하루만에 변동되면 오죽할까요.
뭐 그런 몇 백원 몇 천원이 아쉽지 않은 분들도 있겠으나,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송장번호가 나온 뒤에는 반품 배송비까지 부과된다고 하니, 고객은 손해를 보더라도 자기들은 손해 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이네요.
2023-12-14
Gear71님에게
게임하나 맘 편히 못사네요.
2023-12-14
너굴너굴님에게
스피리움은 진짜...많이 못해봤는데 이상하게 저도 정이 갑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소장하고 있어요! 물론 계속 못하고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
크립티드도 애정합니다 ㅋㅋ
2023-12-14
신세계에눈뜸님에게
홍대에 롤링다이스가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등에서 쉽게 검색하실 수 있어요.
2023-12-14
곰센서님에게
네 실제 슬리브의 사이즈를 표기 하지 않는 건 설명을 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3.5x88 카드 용 슬리브에 63x89의 카드를 넣었을 때 이 정도가 남는 게 허용 범위 인건가?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그걸 단순히 저 이미지의 설명만으로 참고를 한 제 잘못이 큰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202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