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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samsam)님에게
삼삼 선생님 거듭 나눔 감사드립니다ㅠㅠ
2024-05-02
스머프2
펠릭스님 살짝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저희 친하다고 서로 감싸주는거 아닙니다 게임하는 좋은 모습은 못보고 어떻게든 전범기가 그려진 거랑 엮을려고 해도 여기 계신분들 그렇게 생각없는 분들 아니십니다 조언 주신데로 글은 지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임장도 아니고 가게 운영만 하고 있습니다 다들 안와보셔서 그런데 실제 와보시면 분위기 안 그렇습니다
후기를 기분 상하게 보셧다면 기분 푸시기 바래봅니다
2019-12-27
스머프2
레이지니님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아무 의미 없구여 그냥 3달러 짜리 족자 입니다
나치 신봉하실 분들은 차라리 서점에 파는 나의 투쟁을 사서 읽으시길 권하겠습니다
2019-12-27
스머프2
버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계속 아닌데 맞다라고 강요하고 오해하면
더욱 더 인정하기 싫은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후기가 불편하셧다면,, 당연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2019-12-27
스머프2
펠릭스님 진심어린 걱정 고맙습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그것땜에 또 욕먹어도 어쩔수 없지만요ㅠ
2019-12-27
스머프2
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송구합니다만 제가 왠만하면 글로는 화를 잘 안내는데
초면인 훈 선생님 글 보고는 저도 사람이라 그런지 조금 감정이 격해집니다
(이렇게 표현드려서 기분나쁘셧다면 우선 사과 드립니다)
제 개인에 관해서는 편히 오해하시거나 욕하셔도 되는데,
여기 오시는 분들 까지 욕하시면 매우 곤란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종 범죄자 취급 하시는게 히틀러가 말하는 거랑 머가 다릅니까?
논리에 감정이 개입되면 그 논리는 끝입니다.
제 표현으로 훈 선생님 기분 상하셧다면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2019-12-27
스머프2
앗 레이지니 선생님 안녕하세요ㅠㅠ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우선 이런일로 뵙게되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의도를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 전달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랑 다락의 전후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너는 나치신봉자야! 라고 까고 보는
글들이 대부분이셔서 지금 열심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히틀러가 지은 나의 투쟁의 책 표지에 히틀러 사진 버젓히 올라가 있고
여러 영화에서도 나치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부 나치즘을 옹호하거나 신봉해서 그렇게 표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당연한 거구여
영화에서 히틀러나 독일의 고위장교 또는 독일군 연기 하신분들은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 되는지 의문입니다
2019-12-27
스머프2
unfade 선생님 안녕하세요
나치즘 옹호 안한다고 지금 한글로 몇번째 말씀드리고 있습니다ㅠㅠ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2019-12-27
스머프2
체력이 딸려 우선 여기까지만 응답 드리겠습니다
저 나 부산대 다락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해 하시거나 비판 하시는건...
삼가해 달라고 해도 하실분은 하시고 안하실 분은 안 하실테니
각자 알아서 하십시요
2019-12-27
스머프2
그린테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욕하고 싶은 사람은 (본인 원하는데로) 욕하고
욕하기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할수 있는거 아니온지요
반대를 용납하지 못하면.. 독재 아닙니까?
201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