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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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 감사합니다!!!!!!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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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감사합니다!!ㅎㅎ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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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활용할게요!!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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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신천 쪽에 사는데.. 황투 좀 배워볼 수 있을까요?! 010 8836 8511 입니다!!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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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우베우베하는지 알고 싶다 -> 아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적당한 수준의 두뇌유희가 필요 -> 르아
테마, 접근성, 컴포 등에서 뛰어남! 다만 개인적으론 게임성만 보면 풍부한 자원의 홍수 속에 긴장감은 다소 떨어짐, 일꾼을 운영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얻어오고 그 자원으로 건물사는 셋콜렉션 느낌?, 소위 테마의 신선함에 비해 몰입도는 떨어짐(딱 2판 밖에 안해봤으니..참고하세요!)
-> 개인적으로 카베는.. 펀딩의 힘이 빠진다면.. 셋 중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아쉬운 겜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게임들의 장점을 버무렸다는 평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전 예전부터 사실 아콜이 우베 시리즈 중에는 최고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우선 하면 할수록 더 알고 싶은 부분이 많은 게임이고 궁극의 자원효율(?)이 필요하므로.. 매번 완벽한 게임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긴장감이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아쉬움도 남고.. 아쉬움이란 결국 다음 게임으로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아콜이 사랑스럽습니다ㅎ 르아브르는 룰의 간편성 대비 큰 재미를 주기 때문에 좋게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르아브르의 최대 장점은 그것이라고 생각함. 다만, 다시 하고싶냐? 아쉬움이 남냐?라는 물음에는 노라고 답할 것 같아요(다만, 살래? 라고하면 살거에요ㅎ, 주변의 초급자들 입문시키려고ㅎ)
카베는 위 언급 그대로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해주세요.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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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ㅎ 답변이 늦었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게임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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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감사합니당ㅎㅎ 근데 2번의 경우, 한칸 이상이 떨어지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든 자기마을이든 어쨌든 마을보다 2칸 이상부터 건설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어서용ㅎ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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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해봅니다!!ㅎㅎ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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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저도 가능하다면 줄 서봅니당!!!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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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글을 봤네요. 제가 잠시 오해를 했나봅니다.
올리신 글에는 그런 내용이 없어서 단순히 문자로 펑크를 낸 줄 알았네요;;
우선 죄송하고 그런 사정이라면 제가 말한 것은 부디 잊어주세요~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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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디를 공개하라고 하는건.. 무슨 의도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무슨 먹튀를 한 것도 아니고.. 사기를친 것도 아닌데 말이죵..;;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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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이런 글은 좀 조심스럽네용..! 중고거래에서 매번 변경하고 폰까지 꺼둔 행위는 잘못되었지만... 그것을 공론화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마녀사냥이라는 것이 사실 이런 작은 글에서 시작되는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는게 낫지.. 이렇게 중고거래를.. 일반화하시면서 선불거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요..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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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텔슈리님이 올리신 통합자료가 그거였나보네요!! 감사합니다#!ㅎ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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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나다~ㅎㅎ 재밌게하세요!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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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혹시 인쇄가 좀 작게 되시면..
미리보기 누르신 다음에
행높이 : 23.3
열너비 : 3.7
여백없음(0,0,0,0)으로 하셔서 인쇄하시면 됩니다!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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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헛! 좋은 글에는 역시 추천!!ㅎㅎ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쓰겠습니다!!ㅎㅎ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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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맥시멈 3만원으로 봐도 괜찮겠네요..ㅎ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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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럼 함정이... 몇 분이랑 같이 배송신청하는게 나을까요?!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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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아이스버거님은 어디 해구사이트를 이용하실건가요?! 그리고 이게 배송비 예상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할까요?!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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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냥 보틀캡은 빼버렸네요ㅠㅎ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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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다면 조심해야겠네요ㅠㅎ 이번에 보니까 새로운 스트레치골도 생겼던데.. 처음 질러보지만 후회없는 지름이 될 것 같네용ㅎ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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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ㅎ 감사합니당!!ㅎㅎ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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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 다 들어가지 않을까요?ㅎㅎ
카베르나를 생각해보세요 ㅎㅎ
2015-01-28
성형꽃미남
ㅋㅋㅋ더 지르라는 말씀이신가요 ㅎㅎㅎ
그 대기해서 하는 방법은 잘 몰라서 ㅎㅎ;;
그럼 얼추 일정을 맞춰서 배송을 시켜야겠네요?ㅎ
아 근데 이런 펀딩의 경우에는
이하넥스에서 가격이랑 사이트 등을 뭐로 입력하나요? 아마존인가요 아니면 그냥
킥스타터 페이지인가요? 가격 등이 표시가 되려나;;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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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Oks8171@naver.com 입니다!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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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이하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즐겜하세요!!ㅡㅡㅡ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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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렸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안되더라고요ㅠㅠ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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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모두 보내두렸습니다~ ㅡㅡㅡ
2014-05-22
성형꽃미남
오 일단 댓글 감사드려요ㅎ 맥거츠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댓글에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ㅎ 우선 게임은 개인적 취향이라는 말에 동의하고 작가가 점수표를 안 넣으려고 했던 것이 의도였다면 나름 그도 뷴명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아쉽게 느꼈던 부분은 게임 내내 점수를 모르니 내가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랬을 것이고 게임자체는 재미있는데 한두번해보고나서는 선뜻 꺼내기 어려운.. 그런 느낌의 게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게임은 재미있는데 그건 그냥 물건을 사고 팔고 건물을 짓는 재미였고 그러다보니 3번째부터는 꺼내기 꺼려지는 게임이 되더군요.. 아마 13년 에센에서도 초반에 강세를 보이다가 후반갈수록 뒷심이 약했던 것도 이런 느낌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고 이것은 제 개인적인 경험과 친구들의 경험이기도했습니다.
이 게임의 재미있는 점이 카드를 사오는데 그 카드가 점수 뿐아니라 일종의 테크개념으로 게임 내내 따라다닌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점수 시스템이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점수계산과 전략을 포기했습니다. 불꽃님께서는 점수계산이 쉽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일반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도시의 종류당 몇을 곱하는지, 도시당 몇을 곱하는지, 물품당 몇을 곱하는지, 영역당 몇을 곱하는지.. 외우는 경우는 없죠..그렇게 하라고 맥거츠가 만든 게임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현재 내가 가진 지역은 몇군데인지, 도시는 몇개인지..등을 매번 암산을 하고 카운팅을 하며 깔린 카드에서 뭘 사야하고 지금 내 가진 돈과 자원 내에서 뭘 하는 것이 효율적일지를 순간 판단하는 것은 싑지가 않죠..물론 상대방의 점수나 내 현재 순위를 아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요..
(아콜도 사실 숙련되기 전에는 점수계산이 잘 안되죠.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뭐가 가장 효율적인지는 알고 플레이하며 앞으로의 계획이 머리 속에 그려집니다. 또 적어도 상대방과의 테크나 발전수준이 어느정도 차이나는지는 알 수 있죠)
또 석기시대를 말씀하셨는데요.. 심지어 석기시대도 중간중간에 점수를 계산합니다. 물론! 마지막에 문명점수라는(문화인가요? 어쨌든..)변수가 있기에 재미가 있는 부분이 있죠. 하지만 그 역시도 내가 하는 행동이 점수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며 다음 턴에 어떤 것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일종의 계획이 서죠. 콘코디아도 물론 계획을 세웁니다. 뭘 팔고 뭘 사는게 효울적일지 등등.. 하지만 콘코디아는 크게 다른 점이 잘팔고 사는것과 점수와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세운 계획에 대한 확신이 안서고 그러다보니 지금 하는 것이 잘하나 싶은 생각이 게임 내내 지배하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석기시대는 자원을 잘 먹고 건물을 짓는 그 자체가 뚜렷한 목표가 생겨있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콘코디아는 도시를 많이 짓는다고 꼭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카드를 잘 사는 사람이 이기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점수는 됐고 물건이나 파는 게임이 되버린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략성이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게임이 되버리는 것이죠.. 실상은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기때문에 쓰는 것과 안쓰는 것은 자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점수표가 게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좀 더 가볍게 머리를 사용하는 전략게임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해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4-05-21
성형꽃미남
아 그리고 이 게임이 다 좋은데 직관력이 떨어지는 타일 그림 때문에 헷갈리는 부분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에러플 소지를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료 잘 쓰겠습니다!!^^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