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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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것도 좋네요 그건 약간 일반인 말고 전문가(?) 대상으로 운영하면 좋겠네요ㅎ 이번주 돌아갈 게임을 정해서 테이블별 신청하는 식으로 하면 좋겠네요ㅎ
2016-11-06
성형꽃미남
요즘 pc게임들도 소개영상이나 시연영상이 있죠ㅎ 그걸보면 정말 하고싶어지잖아요?ㅎ 그런 영상만 만들 수 있다면 더더욱 대중적인 보드게임 카페가 만들어지지 않을까합니다ㅎ 마치 예전에 넷러너 룰 소개 영상처럼ㅎ
2016-11-06
성형꽃미남
제가 만약 보드게임 카페를 차린다면..
첫째, 시간제로 하되 설명 부분은 동영상으로 대체하되, 기존 보라 등에 올라오는 동영상 말고 애니메이션 효과 등으로 제작하여 가시성 높이고 이해도 높은 동영상 제작해서 틀어줄 것, 아울러 해당 동영상은 카페에도 올림 (단, 룰 설명 부분을 듣는 동안은 시간제외, 테이블 말고 별도의 공간 마련해 그 곳에 앉아 룰을 볼 수 있는 공간 제공하면 운영자 입장에서는 룰 설명의 수고를 줄이고 룰을 익히는 시간동안 테이블이 안돌아가면서 발생하는 손해가 없음,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시간=돈인 상황이다보니 어려운 게임은 피할 수 밖에 없고 결국 할리갈리 같은 것만하다 재미에 한계를 느끼고 보드게임방 다시는 안가게 되므로 운영자 입장에서는 정기적인 고객을 놓치게 되는 결과, 성장 가능성이 없으므로 위와 같은 서비스 제공은 장기적으로 운영자에게 오히려 득이 됨, 소비자 입장에서도 동영상을 통해 정확하고 가시적인 룰을 익힐 수 있어 이해가 빠르고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어려운 게임에도 도전, 귀로만 들으면 어렵지만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면 이해도 빨라 자신감, 무엇보다 룰을 익히는데 드는 시간동안 마음졸이며 들을 필요없음)
둘째, 미리 동영상으로 룰을 익히고 오신 분에게는 일정한 혜택 증정
셋째, 원할시 테이블간 합석하여 게임할 수 있도록 주선
(원하는 것은 직접 말하기 뻘쭘하므로..테이블에 그냥 표시되도록)
넷째, 우선 시간대별 게임을 분류하고(1시간대, 2시간대, 3시간대 별 추천게임으로 분류해 시간에 맞춰 게임을 추천), 둘째로 난이도를 고려해 추천(보통 난이도나 재미에 맞춰서 소개하는데 이는 비용을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결국 빨리 끝나면서 재밌는 게임만 찾을 수 밖에 없음)
이 정도를 혼자 상상해봤던 적이 있습니다ㅎ 전문적인 경험은 없어서 비현실적일 수도 있지만 여튼 전 이렇게 운영해보고 싶어요ㅎ
2016-11-06
성형꽃미남
아! 그리고 중요한 건.. 상대가 내 계획대로 되도록 놔두질 않죠..ㅎ 인터액션이 정말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ㅎ
2016-11-04
성형꽃미남
전 개인적으로 아콜을 제 베스트로 꼽는데요.
크게 전략과 전술이 모두 녹아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1. 우선 처음 카드를 받아들면 각자 계획을 수립합니다. "카드들 중에서 2~3개 정도 연계가 되는게 있으니 난 이번에 이런 전략으로 가야지" 그리고 게임에 들어가면서 이런 전략은 전술로 바뀝니다. 예상보다 많이 쌓인 나무를 선택할 것인가 본래 계획대로 갈 것인가, 상대와 루트가 겹치는 경우 내 액션이 견제받아 멘붕이 왔을 때 다시 최선의 루트를 짜랴고 머리를 쥐어짜는 것 등 여러가지 생각하고 선택할 꺼리가 많습니다
2. 이 게임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액션 수 싸움입니다. 점수가 엄청 차이나는 것 같지만 결국 끝나고나면 점수차는 의외로 크지 않습니다. 결국 한 두번의 선택들이 성적을 좌우하다보니 신중한 액션 선택이 중요해집니다. 다시 말해, 남들보다 자원하나 더 먹기! 라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목표가 아니라 어떤 액션을 선택해야 한 번에 두 가지를 할 수 있을까?, 지금은 좀 참고 나중에 자원을 모아 한방에 터트릴까? 등을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잡고 보조설비깔기를 할 때는 내가 지금 선을 잡기는 해야되는데 보조설비를 까는데 필요한 자원이 없다면 필요한 자원을 먹고 선을 잡아야지! 라고 판단하겠죠. 그런데 상대를 보니 상대도 왠지 선을 잡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고민에 빠지죠. 선을 포기하고 자원을 수급한 후, 다음 라운드에서 잡을까? 아니면 보조설비를 포기하고 지금 선을 잡을까, 상대도 자원에 욕심을 부릴 수 있으니 나뒀다가 다음 턴에 잡을까? 등등 이런 선택의 순간이 저는 이 게임의 가장 즐거운 순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내 의도대로 움직였을 때 기분좋죠ㅎ
3. 아콜은 "선택"에 무게를 둔 게임입니다. 선택 하나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때로는 그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입장벽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액션간의 연계가 보일수록, 처음에 카드를 받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을 때, 그리고 그 카드를 어떤 순서로 내려놓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인지 고민할 수 있을 때, 한군데서 폭발적인 점수를 얻을 수 없는 구조다보니 모든 것을 다 잘해야하므로 "주력" 카드연계를 하되 다른 것들도 부수적으로 신경써야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단순 밥먹이기가 아니라 액션 선택싸움이라고 느껴질 때, 상대와 눈치싸움을 할 수 있을 때 정말 아콜은 최고의 게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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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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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 딴지를 걸었다라.. 증거를 내놓으라고 했다라.. 전 딴지를 걸지도, 증거를 내놓으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글쓴이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글을 쓰냐? 라는 글쓴이의 비난에 대해 글쓴이의 명확한 의도를 다시금 요구하였을 뿐입니다. 제 의견을 계속 왜곡하시네요.. 또, 글쓴이께서는 계속해서 여타 사이트에서 금지하고 있다만 반복하실 뿐, 왜 그것이 중고시장에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명확히 말씀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저도 더 이상 글쓴이의 의견을 듣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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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 다분히 감정적인 말씀이네요ㅎ 지금 올리신 내용에는 1. 여타 온라인 사이트에서 금지하고 있음, 2. 익명성으로 재입찰 가능성 높아 시세조작 가능 이거 아닌가요? 2번은 굉장히 특수한 상황을 언급하신 것으로 이 사례에서 2번이 우려된다는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1번은 명확한 이유가 되지 않죠.. 제가 어떤 부분을 더 읽어봐야되나요?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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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링크 / 어떤 부분이 어떻게 다른지 명확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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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 그럼 조금 논의를 옮겨서..지금 전제가 입찰제는 불안성을 내포한다. 이건데.. 왜 입찰제가 불안성을 내포하나요..? 판매자와 구매자가 만족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불안성을 내포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경매방식의 거래는 그 자체로 불안성을 내포하나요? 사실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왜 입찰제가 중고장터의 생태계를 망치는 것인가요? 단순히 판매자에게 유리해서 인가요? 사람들이 입찰을 할 때보면, 해당 물건의 평균 중고거래가격, 인터넷 판매가 등을 스스로 검색해보고 입찰을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한계선으로 입찰을 하는 것이죠.. 대체 이런 행위가 어떻게 비합리적 거래를 유발하는 것인가요?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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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 역시 또 제의견을 왜곡하고 계시네요.. 제가 언제 사기당했어도 판매자와 구매자만 괜찮다면 괜찮다고 말한 적이 있나요...?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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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비버 / 자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드립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 한 줄 글로서 그 생각을 모두 담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발생하는 상황이니 이해를 부탁드리고, 문맥의 전체 의미상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거래가 온전하다면 비난가능성은 없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해운대에서 파라솔을 비싸게 판다면? 그것은 비난의 가능성이 발생합니다. 시장경제에서도 시장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그 수준에 이르른다면 국가가 개입을 하고 있죠. 암표? 역시 오히려 시장경제를 해치는 일이기 때문에 제3자에게도 비난가능성이 생깁니다. 이것은 그런 행위와 비견될 수 없습니다. 제가 그 행위에 동조하는 것처럼 본인의 의견이 마치 제 의견인 것처럼 표현해주셨는데 그건 전혀 제 의견이 아니라 위 글을 그렇게 해석하신 코드네임님의 의견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6-10-30
성형꽃미남
위 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이벤트의 미숙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나요? 아니면 중고거래 방식 중 "경매방식"의 불합리성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만약 그 말씀대로라면 이벤트의 미숙함이나 잘못됨을 지적해야 하지만 지금은 중고거래에서 "경매방식"이 가지는 문제점과 이런 방식이 중고거래를 잠식할 것에 대한 우려가 포인트입니다. 따라서 그 말씀은 반대 논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10-30
성형꽃미남
제가 말하는 것은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에 합의점이 있으면 끝나는 것이 바로 중고거래입니다. 그럼 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권한이나 비난할 권한은 제3자에게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똑같은 단어라고하여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니죠.. 제가 비난할 권한이 없다는 것은 그런 의미입니다. 쉬운 예로 제가 연예인이 서로 만나겠다는데 이를 사회적 문제화, 또는 기사화하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제게 그런 권리가 있을까요? 때론 우리는 마치 그런 권한이 우리에게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것이 마치 전체를 위한 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애초부터 그건 잘못된 생각이죠. 제겐 그런 권리가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니까요..
2016-10-30
성형꽃미남
품절이건 아니건 가격을 지정한 것은 판매자 분 마음인데 아쉬우실게 뭐가 있나요..ㅋㅋ 판매자 분은 비싼 가격에 잘 판매하신거고, 구매자분은 본인 기준에서 저렴하게 잘 사신 것이면 되지 않나요?ㅋㅋ 대체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하등 이해가 안되고..
이 책임을 마치 "이런 모든 상황을 예상해서 경매글 올리기 전에 품절 상태인지, 평균 중고가격은 얼마인지 모두 예상하고 올렸어야하는" 판매자에게 문제가 있었던 아쉬운 경매다 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이죠..ㅎㅎ
그냥 이건 아! 판매자 분과 구매자분이 서로 때가 잘 맞았구만!! 하고 부러워하면서 넘어가시면 되요^^
2016-10-30
성형꽃미남
그냥 공급과 수요에 의해서 가격은 결정되는것인데 가끔 이런 식의 글이나 재판매하는 사람들을 마치 업자인 것처럼 몰고가는 분위기는 다다나 보라 특유의 분위기인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명확히 재판매하는 업자들이나 암표상인들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곳에서의 중고거래는 설사 시중가보다 저렴히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구매 후 판매"하는 수고로움에 비해 그리 큰 이득은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데도 유독 "아이를 보내는 심정", "구매자가 나의 순수한 의도, 즉 보드게임을 잘 즐겨주라는 마음에서 싸게 팔았는데 마치 배신당한 기분이다" 는 등 보드게임을 물건 이상의 가치로 바라보려는 시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설사 구매자가 재판매의 목적으로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구매자가 판매자의 의사와 감정까지 고려해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기분나빠하는 것은 오히려 판매자의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와 같은 글은 반대로 구매자의 갑질인 것이죠. 판매를 어떤 방식으로 얼마의 금액으로 하는지는 온전히 판매자의 몫아닌가요? 대체 왜 이런 식의 비난 글(본인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벤트던 아니건 그건 본인 몫인거죠.. 가끔 다다에서 복불복 이벤트로 받은 물건을 판매하는데, 자신이 구매한 3만원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것은 나쁜 것인가요? 어콰이어 구판, 푸코 10주년판을 시중가격보다 높게 책정해 파는 것은? 혹은 그것을 경매붙이는 것은?
시장원리는 간단합니다. 내가 속거나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아니라면..나하고 안맞으면 안사면 되는거에요.. 님이 그걸 비난하실 권리는 없습니다....
2016-10-30
성형꽃미남
흑..ㅠ 그렇군요ㅎ 그런데 가서 하나 사오는 것도 참 묘미일텐데 말예여ㅠㅠㅠ
2016-09-20
성형꽃미남
이거 무조건 사세요.. 진짜 꿀잼입니다..ㅎㅎ 초심자부터 중상급자까지 안먹힌 적이 없어요~!^^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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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냅!! 감사합니다!!!!
2016-06-08
성형꽃미남
그런 것에는 아이들이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런 류의 트롤링을 했다면 다음 기회에 게임에서 배제하면되지 게임의 진정한 재미 등을 논하지는 않았겠죠?.. 이런 극단적인 예는 위 글에서 말하는 트롤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예측하지 못한다거나 내가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알지도 못한체 선택한다거나 그냥 난 이게 좋으니까 선택하겠어하고 선택한다거나 하는 행동들을 의미하는 것이죠.. 확실히 그 진의야 모르겠지만 글에서 풍기는 의미는 그런 것 같습니다. 저 분이 쓰신 내용 앞부분에도 이미 머리 쓰는 게임을 언급하고 계시죠.. 그런 의미에서 진짜 트롤링이 뭐냐고 여쭤봤던 것입니다. 삼다수님 의견대로 저 역시 그런 행동은 트롤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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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이 글에 공감이 가지를 않습니다.. 특히 비난하라.. 이 부분은;;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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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링의 정의가 뭔지 궁금해지는 글이네요.. 바보짓이라는 것도 어떻게 정의된 것인지 모르겠어요. 게임을 하면서 룰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내가 원하는 선택만을 하는 것이 바보짓이 아니라 애초에 그 게임보다는 친구들과의 친목과 웃음을 주는 것이 목표인 친구에게 전략게임을 들이민 것이 바보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킹메이커의 경우 전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재미라는 부분도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른데 그걸 일률적으로 강요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드게임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건 정말 재밌는거야 백날 설명한다고 재밌겠다고 느끼겠습니까.. 그냥 그 게임이 맞지않는 것일 뿐이지 그 아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의견은 제 머리 속에서 나온 답일 뿐입니다. 실제로 그런 아이들을 보면 충분히 화는 날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준비하고 설명한 것들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 좌절감도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이성을 앞 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가 되었건 간에 아이들의 자유로운 사고와 가치관 형성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나만의 생각으로 아이들을 섣불리 판단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훈육하려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행동들을 바보짓이라고 규정하고 트롤링을 한다고 규정하고 친구들에게 그 아이의 허물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 아이를 게임에서 제외시키고, 그 아이가 젛아할만한 다른 게임(블러핑, 이야기 위주의 게임들)을 추천해주시는 것이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6-05-08
성형꽃미남
아 그렇군요 ㅎㅎㅎ
후기 남겨주시면.. 10월에 저도 여행갈 때 꼭 들러봐야겠습니다!!ㅎㅎ
잘 다녀오십시오..!!ㅎㅎ
2016-04-28
성형꽃미남
ㅎㅎ전 10월에 갈 예정인데..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ㅎㅎ 근데 보니 3번은 마드리드에 위치한 곳으로 나오는데 아닌가요?ㅎㅎ 여튼 한번 구경가보고 싶기는하네요ㅎㅎ
2016-04-21
성형꽃미남
아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 그냥 따로사거나 국내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겠어요ㅠㅠ
2016-04-17
성형꽃미남
저도 신청해봅니다!!ㅎ
2016-04-05
성형꽃미남
오..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덕분에 다시 도미니언에 발을 디디고 있습니다ㅎ 그런 콤보가 가능하려면 손에 한번에 잡힐 수 있게 덱을 줄이는게 좋겠네요ㅎㅎ 아 혹시 하나만 더.. 저는 매번 할 때마다 게임이 길게 흘러가는 편인데 보통 숙련자들끼리 한다는 기준 하에 1인당 얼마 정도의 턴이 걸리나요? 다들 몇 턴 안되서 게임을 끝내시는 것 같아서요ㅎ 대략 목표를 잡고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2016-03-30
성형꽃미남
감사합니다ㅎ 그럼 상당히 괜찮은 카드네요..?!ㅎ 중복적용도 되겠어요 ㅎ
2016-03-30
성형꽃미남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겨서.. 혹시 도미니언 장막에서 '다리' 키드를 보면 모든 카드를 1원 할인해주잖아요~ 근데 다리 카드에 +1원도 같이 써있더라고요.. 그렇다는건 모든걸 다 헐인해주고 구매시에는 1원 추가해준다는 건가요??(사실상 2원 추가 개념) 아니면 그냥 모든 걸 할인해준다는걸 그렇게 표현해놓은 건가요? 룰북에는 추가 1원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요ㅠ
2016-03-30
성형꽃미남
그냥 제 생각인데... 갤럭티카의 경우에는 합본 사면 더 손해 아닌가요??ㅋㅋㅋ 이상한 계산법인 것 같은데...;;
201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