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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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디리님에게
오 디리님 후기 오랜만~ 호주 저도 기대중요! ㅋㅋ
2024-07-02
Noname
감사합니다. 게임도 영화도 재밌더라고요 ㅋㅋ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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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참에 한 번 더 봤습니다 ㅎㅎㅎ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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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을 보니 영화가 보고싶어져서 ㅋㅋㅋ 영화를 봤는데 역시 재밌더군요
2023-03-31
Noname
영국이 존 스위프트를 선택하지 않았을때 프랑스 승률이 높을 뿐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영국이 존 스위프트를 강제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은 좀 아쉽긴 한 부분이죠.
2022-08-25
Noname
운송 중에 그런걸수도 있더라고요. 배송전에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배송하면서 손상되더라고요. 저도 보드엠은 아니지만 윗박스 교환 3번정도 진행했는데 결국 다른 지역으로 받으니까 멀쩡한데 왔습니다. 택배기사 차이 ㅋㅋ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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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겠습니다 :D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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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D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02-11
Noname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업체의 협찬 대가로 작성하는 것은, 그에 맞는 글의 퀄리티이지 제 소감이 아닙니다. 절대 제 거짓 소감을 적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까지는 제가 관여할 부분은 아닌 것 같지만, 너무 꼬여 계신거 같아서 한 말씀드립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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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이에요 :D 감사합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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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근 신작들이 영 시원치 않았는데 간만에 괜찮은 수작이 나왔습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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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 게임이 나온 것 같아요.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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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나 여러 판을 해봤는데 혼자만 테크를 작정하고 달려도 이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상하네요 :D 견제도 그만큼 쉬운 게임이라서요.
저는 장점만 꽤나 인상 깊게 남은 게임이었습니다. :D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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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이고오...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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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루시아겠네요 ^^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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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평을 내린 앙크의 상대편 결합팀이였는데요 대유잼이었습니다. ㅋ_ㅋ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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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같이 깔릴때는 별도의 지시가 주어집니다. 매번 자동으로 깔리지 않습니다. 목표를 달성해서 지시가 있을때만 새로 까시면 돼요
2021-12-08
Noname
룰북이 좀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하게 설명되어 있긴 한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4라운드 기준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맞고 이야기 토큰을 수집한 경우에만 이야기 카드의 뒷장을 읽으라고 설명되어 있을 겁니다. 때문에 4라운드 동안 이야기가 진전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어서 각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아래 규칙 참고바랍니다.
현재 이야기 카드의 요구조건을 만족시켰는지 확인합니다. 게임 내에 여러 개의 이야기
카드가 있다면 모든 카드의 요구조건을 확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느 한 플레이어가
해당 이야기 타일을 획득했을 때 그 이야기 카드의 요구조건이 만족됩니다. 그 요구조건을
만족시킨 플레이어는 그 이야기 카드의 뒷면을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읽어 줍니다.
2021-12-06
Noname
브라질이 사이드랑 비슷하다는 평이 종종 있길래 좀 놀라는 중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사실 비슷한 점은 액션 선택과, 4x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사이드는 전혀 생각나지 않았는데, 말씀하신 내용들을 들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아마 4x / 자원 생산 / 액션 선택 큰 틀이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실제 돌아가는 메커니즘이나, 특히 게임 양상은 완전히 다르다고 느꼈거든요.
저는 약간 긱 순위 맹신자라 사이드는 처음에 할 때 너무 별로였음에도 불구하고 몇 판이고 다시 해봤는데도 별로여서 관심을 전혀 안갖게 된 케이스거든요. 근데 브라질은 꽤 재밌게 했습니다. :D
양질의 후기 잘 봤습니다. 궁금했던 게임들 있었는데 잘 참고가 되었어요~ 미플랜드 땡기네여... 감사합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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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마음의주파수랑 내마음의주파수 영문이름! 이거 두개 나오더라고요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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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강으로 했는데 중복으로 게임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ㅠㅜ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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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하신 카드는 초판 기준의 카드명입니다. 한글판이 출시되면서 일부 업데이트가 된 카드들이 있는데 말씀하신 카드들이 그렇습니다. Priest카드는 Priest와 Preacher로 구분되었고, Plantation Owner는 Hostel Warden으로 바꼈습니다. 카드를 구입할 때 사람을 재워서 돈을 버는 것이 농장주보다는 숙박소 관리인이 더 어울리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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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j...가 몰까요? 커피를 즐기지만 커피에 대한 지식이 많진 않습니다. ㅎㅎ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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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락비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2021-10-14
Noname
1. 추가 보충설명드리자면 다음 퀘스트는 앞면으로 보이게 놓아야하는 것이 규칙상 맞으므로, 주머니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곳에 배치하고 여분으로 하나 더 뽑아서 퀘스트 타일 공간에 앞면으로 놓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10-14
Noname
1. 무작위로 뽑습니다. 주머니에 놓고 뽑는 게 제일 좋아요. 뒷면은 일단 테마적 요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퀘스트 달성하면 뒤집는데, 그 함선 일러스트랄 잘 맞아떨어지거든요(...)
2. 동그라미 근처에 놓으시면 됩니다(가리시면 안되고요). 따로 놓는 칸은 없어요.
3. 그대로둡니다.
4.오로지 도시 행동이나 퀘스트 타일 보상, 카드 효과로 할 수 있습니다.
5. 네, 하나만 합니다. 그런데 도시 위에 퀘스트 있는 경우는 잘 없을 거긴한데요.
6. 네
7. 네
8. 네 선택지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효과라면 의미없겠죠.
9. 네
10. 네
11. 네. 0미만, 0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12. 해당 도시를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복은 비어있는 칸 중 원하는 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라카이보에서 전투 행동 했더라도 산티아고 정복지에 마커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13. 네 최종 점수 계산 시 하시면 됩니다.
2021-10-14
Noname
부족한 배경지식이라.. ㅠㅠ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2021-10-07
Noname
어~ 소화하시는 게임들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으실거 같은데요 ㅎㅎㅎ 한번 도저언~?
2021-10-07
Noname
취향에 맞으시길 바랍니다 :)
2021-10-07
Noname
따뜻한 아이스 코피 나왔습니다.
2021-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