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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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한글화로 준비 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글 폰트가 좀 흐릿한 것 같이 느껴져요. 최근에 확장 한글화 하신 분의 것을 출력해보면 색감은 조금 원본과 차이가 많이 나는데, 글씨 폰트는 뚜렷하게 보이거든요.
이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부족한 부분 말씀 달라고 하셔서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반나절 넘게 한글화 해서, 수정본을 배포하셔도 당분간 한글화를 다시 할 예정은 없습... )
아마도 뭔가 포토샵에서 리사이징 하거나 용량을 줄이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은데요.
정말 좋은 자료인데 가독성이 떨어짐으로 무언가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혹시 저에게 원본 자료를 주시면 조절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요. abrac82@hanmail.net입니다.)
2017-10-24
노멀마리오
혹시... 제국군 시작 행성은 빠진건가요? 아니면 제가 못찾은건지 ㅠㅠ
2017-10-24
노멀마리오
기본 룰, 카드를 비용 지불하거나, 생산 상품을 통해 가져가는 것까지만 이해한 것 같습니다.
이기는 전략을 짜거나 그런건 아직...그정도 영재는 아니에요 ^^;;
기본 룰을 5살 정도에 이해하면 영재일지도 몰라요 ...ㅎ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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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필요한 상황...ㅠㅠ
2017-10-24
노멀마리오
오래전에 초등학생이(중학생이던가?) 닌텐도 롤플레잉 게임하다가 일본어를 마스터 했다고 신문에 난적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흥미와 원동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영어 학원 다니는 것 생각하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군요!! ㅎㅎㅎ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워낙 하나에 집중을 못해서... 영어 해석하면서 나름 재미를 느끼려 하다가도,
쉽고 편한 다른 게임이 눈에 들어오면 그냥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메나가 그런 케이스라 ㅎㅎ(물론 언젠가는 돌릴 예정입니다만..)
PC로는 오래전 발더스게이트를 영어로 해보겠다고 하다가 내려놓은 경험도 있네요;;(한글이 대체 몇년만에 나왔는지)
집중력과 끈기로 이 게임만 일년 파겠다고 생각한다면 돈 전혀 안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겜하다가 오버워치로 한숨 돌리다가 못돌아오면 ... 쩜쩜쩜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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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카드 쌓을 필요없이 편하게 뺄 수 있는 그 제품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가격도 저렴하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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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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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듀얼 오거나이저에 메이데이 플텍 씌워도 들어가나요?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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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가 무슨 선동을 한것도 아니고 단정한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가정을 했는데... 현혹이니 뇌피셜이니 하면서 의견을 막는 것이 오히려 더 보드게임 토론에 발전을 저해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의미로 하시는 말인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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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내 공방에서 제작하는 오거나이저와 브로큰 비교하면 어떤가요??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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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한글화만 나오면 충분히 팔릴것 같던데요... 가격만 조금 싸진다면 말이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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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 모금액이 상당하던데... 그 현상으로 희망을 연결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이시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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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서... 저는 포기라서요ㅠㅠ 저 혼자라면 몰라도 누군가에게 꺼낼 수 없다면...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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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메이저에서 오는 제의가 없었다는 말이지요? 킥 모금액과는 별개로 인기가 별로 예상 안된다는 말이군요...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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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쓰루보다는 많이 날것 같은데요...가격이 쓰루보다 싸게 나올수만 있다면요...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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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장에서 선언은 종종 이윤 앞에 굴복하기도 ...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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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감사합니다!!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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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 한글화를 소원하시는군요... 저도 글룸 한글화는 조금 어렵게 보여져요.
접근성이 최악인 헤비한 게임 중에 한글화가 된 건
그나마 쓰루가 오랫동안 인기에 힘입어, 피아에서 '도전'해줬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글룸은 제가 룰설명 동영상 설명을 봤을 때 결코 대중성을 얻기 힘들 것 같아요. 대중성을 가지기에는 좀 어려워요.
메나보다는 조금 쉬운 듯한데 메나는 그 인기에도 여전히 한글화가 안되고 있으니까요.(혹시 진행 중이려나요...?)
그런데 7대륙은 영어만 극복하면 접근성이나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 보입니다.
제작사와 협상만 잘 한다면 당장에는 어려워도 몇년 후에는 한글화 가능성이 메나나 글룸보다 더 높지 않을까...
일단 한글화의 기준은 흥행 가능성이고, 그 흥행에는 '접근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봐서요.
아무래도 메나 글룸보다는 꺼내기도 쉽고 룰도 비교적 더 쉬운 7대륙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가지 걸리는 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 정도?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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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름다운 꿈을...ㅠ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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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자구요! 그런데 글룸헤이븐은 제가 한글화를 꿈도 안꾸고 있었네요. 워낙에 헤비해 보이고, 게다가 나온지 꽤 되어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는 비슷한 유형의 메이지 나이트도 여태 한글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혹시 제가 모르는 사이에 한글화 진행중인 건 아니겠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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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입장에서 보면 불편하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잘 팔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서로 합의된 기준이 없으니, 사실 불편하다고 해서 판매자를 쉽게 비판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기분나쁘면 안사게 되고, 그러면 판매자도 방법을 바꾸고 그러면서 시장이 형성되어가겠지요.
다만, 저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위해, 예전 와우 아이템 시장 같은 시스템이 여기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따라서 최고가와 최저가를 미리 써두고 검색하면 한눈에 정렬되고, 팔린 것도 바로 확인가능하고...
그러려면 중간 관리자가 있어야 하고, 아마 수수료도 내어서 전체적 비용이 올라가겠지요.
결국 이베이 처럼 되는건데...
그럼 직거래를 막기 시작하고 또 복잡해지고
그냥 현재로써는 불편한점도 있고 위험요소도 있지만
보라에서 따로 보드게임 중고장터로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는이상
자유 직거래 시장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전체적인 시장 시스템이 구매자에게 굉장히 편한 환경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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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밍테이블이 싸고 사이즈가 적당하다는 결론으로 가고 있습니다. 의자가 몇개 더 필요할듯 하지만 ...ㅎㅎ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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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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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물색 해보겠습니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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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밍테이블 말씀이시지요??!
2017-10-23
노멀마리오
네~ 멋진 정보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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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제가 잘못올려서 수정한거에요 제가 사과할게요!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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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원대가 좋아 보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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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와 적당한 크기 이상이어야 한다는 정보까지! 감사합니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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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케아로!! 감사합니다!
2017-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