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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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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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게임이 무거워서, 오래걸려서 돌릴 기회가 몇 번 없었는데

상당히 전략적이고 재미있었다. 기회가 되면 또 또 하고 싶다.

사람이 많을수록 좋은듯

8.0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스플렌더 업그레드판 느낌?

다양한 능력들이 있어서

스플렌더보다 심심하지 않은 느낌이다.

휴대성과 가격은 보너스

2인플로 많이 즐겼다.

8.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5명이서 했었는데,, 5명은 정말 별로인 듯하다

6~7인 이상에서 해야할 듯

8.0

다크호스 10주년

2~6인

15분

1.07

영업용으로 아주 좋은 게임

3~ 4인 이상 모였을 때 다크호스를 꺼내면 100프로 성공했다

하지만 내가 많이 하다보니 사람들은 즐거운데 나는 질리는 느낌..

8.0

카르카손: 확장 2 - 상인과 건축가

2~6인

60분

2.06

카르카손 본판 + 여관과 대성당 + 상인과 건축가 합쳐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건축가가 있어서 대성당도 생각보다 쉽게 지을 수 있다.

카르카손 좋아하면 필구!

8.0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카르카손 본판의 필수확장이라 생각된다.

소외 받았던 길의 중요도를 높여주고

큰형님으로 좀더 전략적인 게임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대성당은 짓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방해하는 용도로 주로 쓰이게 되는게 단점인듯하다.

하지만 2번째 확장팩의 건축가와 함께라면 대성당도 뚝딱!

8.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처음으로 보드게임을 구매한 작품

다인플 파티 게임인줄 알았는데

하면 할 수록 인원이 소수일수록 재밌고

바둑같은 느낌이 난다.

확장팩과 같이하면 금상첨화

7.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덱빌딩이란 개념이 상당히 신선했다.

처음 몇 판은 엄청 재밌게 돌렸으나

아무래도 속주만을 향해 달리는 느낌이라

비슷해지는 느낌이 있었다.

7.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모든 줄이 다 차서 폭탄돌리기 할 때

누군가 벌점을 다 먹게 될 때

빵빵 터지는 파티게임~

7.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이쁘고 이성이랑 둘이하기 좋은 게임

몇 판 하면 심심한 감이 있다.

6.0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도미니언 본판에서 좀 더 공격적인 카드 라던지

인터액션이 많은 카드들이 추가 되었다

도미니언 본판 + 장막으로 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섬세하게 전략을 짜서 덱빌딩을 하지 않는다면

또 금방 비슷해지고 질리는듯

5.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같이 한 사람들이 재미를 못느껴서 그런지

나도 재미를 못느끼게 되었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생각보다 룰이 어려운 느낌에다가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재미를 못느끼는듯?

5.0

챠오챠오

2~4인

30분

1.10

초간단 룰에 재미난 파티 게임

비보드게이머들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하기 좋은듯?

사람 많이 타고 몇 번하고 나서 찾을일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