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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판용 자료가 있군요! 안 그래도 시간이 남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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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슬리브를 씌우거나 해도 호환이 어랴울까요?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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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얼른 코보게 쪽에 문의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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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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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고맙습니다. 코보게에 문의해봐야겠습니다.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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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즐길 일만 남았네요!ㅎㅎ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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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와 내용이어서 제작해보려고 하는데, 2012 최종 완성본.pptx 마지막에 박 후보 개인판부터는 약간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요?;;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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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2인플은 못해봤지만 설명서 말미의 1인플 규칙대로 몇 번 해봤습니다. 최고점은 55점인가 그랬지만 대체로 40점대 나오더군요. 사람과 해보고 싶네요.ㅎㅎ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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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플레이어들이 규칙을 숙지하고 있다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2:2 또는 2:1 구도로도 팀플이 가능한데, 대체로 규칙은 2인 플레이 시와 동일합니다. 다만 몇 가지 달라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카드 사용에 관한 것들인데, 룰북 끝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텍스트가 그리 많지 않아서 금방 3,4인용 룰을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ㅎㅎ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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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까지 가능하지만 7,8인은 약간 번잡스러운, 그리고 3,4인은 너무 적은, 5,6인용에 최적화된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ㅎㅎ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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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소식이 끊겨서 의아해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이제 출시되나 보군요! 이번에도 번역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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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빅박스를 즁고로 구매했는데 트레이가 들어있더군요. 그래서 쓰고 있는데 굉장히 편리합니다. 사실 트레이 없으면 정리하시기 굉장히 힘드실 겁니다. 내용물이 굉장히 많고 크기도 제각각이라, 트레이가 있는 편이 훨씬 나으실 거에요.^^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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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많은 분들께서 답해주셨으니 몇 가지만 간략하게 덧붙이죠. 2인플일 때는 기본적으로 상대는 돌아가면서 나는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하죠. 길의 폭이 1칸이라면 그 길을 막아버릴 수는 없기 때문에(다른 길이 뚫려 있지 않다면) 자신이 나아갈 길을 확실히 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자신의 뒷길을 막아버리면 상대 역시 이쪽으로 올 길이 하나로 줄어듭니다. 그렇게 되면 중간 지점에서 만나게 되겠죠. 이때 뛰어넘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겠죠. 잘못하면 상대에게 득이 되어버리니까요.
또는 길을 막을 때 ㄷ자 형태로 막아보세요. 그렇게 한다면 상대의 말은 어느 방향으로든지 쉽사리 나갈 수 없을 겁니다.
초반에 너무 많은 나무토막을 놓지 않도록 조심해여 합니다. 적어도 3개 정도의 나무 토막을 쥐고 있어야 뜻밖의 변수에 대처할 수 있지요.
4인플이라면 역시나 심리전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경로는 침해받지 않으면서 나머지 셋이서 치고박고 싸우게끔, 그러면서도 너무 앞서 가지 않는 페이즈 조절도 필요하지요. 게다가 4인플에서는 각자 나무토막이 5개 뿐이라 나무 토막을 더 잘 아껴애 합ㄴ다. 휴반부 가면 나무 토막 쥔 사람이 곧 권력자가 되거든요.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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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절대 옆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2. 아뇨, 공격할 때만 옆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이동시에는 앞으로만 갈수 있죠. 물론 산에서는 옆으로 공격할 수 없습니다. 안두인 기능을 이용하면 옆으로 이동할 수 있죠.
3. 아뇨, 이미 쓴 카드 불러오는 카드는 '마법'이라는 카드인데, 이 카드는 기본적으로 효과문구 카드로 봅니다. 사우론측의 전투력 무시 카드로는 마법 카드로 불러온 전투력 카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재미있게 하시길^^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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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원서에는 인간, 난쟁이, 요정, 오르크, 와르그(늑대) 이렇게 5군대로 묘사됩니다. 그렇지만 영화에서는 와르그를 오르크에 예속된 종족으로 묘사했기 때문에, 오르크 군대를 군다바드(볼그가 이끄는)와 돌굴두르(아조그가 이끄는)으로 나누어 표현했지요.^^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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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고 싶네요.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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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 같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확실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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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 씨 작품은 아그리콜라가 처음이라 몰랐네요.ㅎㅎ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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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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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다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지형 타일별로 여러 규칙들이 있는데 그런 점에서 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특히 시야를 가리는지 아닌지, 주사위를 빼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그런 것들만 유의해주시면 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한판 돌려보시기를 희망합니다.ㅎㅎ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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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럴 수도 있겠군요.;;;근데 왠만하면 카드에 어느 지역에서 몇개 이런 식으로 나와있고, 한턴에 이동하는 부대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 좀만 유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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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이동/전투 중 하나는 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예를 들어 3개 부대 이동이 가능하면 이동만 하거나, 이동하고 전투하거나, 전투만 하거나...
제가 아는한 그렇습니다.^^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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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별로 조금씩 변형룰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면 승리메달 얻는 방법이라든지, 어느 특정 지형은 진입이 불가능하다든지, 어딘가를 점령하면 메달을 준다든지 같은 것들이죠.
1. 승리메달을 얻어오는 기본 규칙이 적 부대 1개를 전멸시키는 건데, 그 부대에 속하는 피규어를 모두 제거해야합니다.
2.원칙적으로 메달 얻는 건 적군 부대를 죽이는 것뿐입니다. 시나리오별로 먑 위에 메달이 놓이면 그곳을 점령할 시 얻게 되는 추가룰이 적용되는 것이지요.
3.원칙은 1장씩만입니다. 근데 1번 시나리오가 그런 변형울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4.점령해서 메달을 얻는 건 1회성입니다. 즉 1번 메달을 얻었으면 더 이상 그곳에 있어도 메달을 못 얻는다는 것이지요.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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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Minas Tirith에서의 Tirith는 영어 Tree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단어입니다. 신다린으로 미나스 티리스는 방비탑이라는 뜻이고 Tirith가 방비, 방어 쪽의 의미이지요. 영어 Tree와는 무관합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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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날 잡고 해야 하는 게임이에요. 1941은 안 해봐서 부정확할 수는 있어요. 다만 이미지로 볼 때 제 감상은 그랬다는 겁니다.ㅎㅎ 가격도 비싼 게임이니 햐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거예요.
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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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시리즈 중에서 하나를 사실 거면 전 개인적으로 1942 2nd edition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가장 표준이 되는 게 1942이기 때문이지요. 다만 1941은 기존 A&A 시리즈의 시간 오래걸리고 복잡한 점을 대폭 간소화해서 나름 간단하게 만든 것이어서 복잡하고 시간 오래 걸리는(다른 A&A시리즈는 3~4시간이 기본) 게임을 즐기지 않으신다면 1941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 1942로 입문해선지 1941은 좀 대충...만든 것 같았습니다.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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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시대적 배경이 약간 색다른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영웅들이 오리지날 캐릭터라는 점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한 번 기회되면 구매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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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심 갖고 있는 게임 중의 하나인 미들어쓰퀘스트군요! 그런데 미들어쓰쿠ㅐ스트는 반지의제왕 원작 스토리와 어떤 연관이 있나요? 시간적 배경이라든지 인물이라든지 말이죠.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질문드려봅니다.^^;;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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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님이시군요. 몇 년 전에 보드게임 입문해서 제일 먼저 살펴본 곳이 초코벌레 남 블로그였는데 여기서 뵙네요.^^(사실 보드라이프 알게 된 계기도 초코벌레 님 불로그였습니다ㅎㅎ)
칭찬 감사드립니다.ㅎㅎ C&C 시리즈는 제가 소유하고 있지 않아서 사진 설명은 무리...입니다.ㅋㅋ
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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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