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k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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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하지만 성범죄자라는 표현은 그야말로 위험하신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도 방송도 출연자분도 그리 공감가지 않으나 글 쓰신 분께서도 너무 감정의 도가 지나치셔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실까 걱정되어 글 남깁니다
2016-04-08
Malkmus
북적이는 분위기 좋네요 ㅠㅠ
2016-04-05
Malkmus
카드 내용이 실제 희생자라는것도 그렇고
그 사람들이 서로 상대를 매도하고 처형하는 테마도 그렇고
진지충이 되더라도 저도 건드리지도 못할 듯...;;
2016-04-04
Malkmus
리뷰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적으로 뱅 시리즈와 원나잇 사이의 포지션은 참 끌리네요. 원나잇은 너무 빨리 끝나서 감흥이 없을 정도라 방출했거든요
개인적으로(라임?) 테마와 카드 내용은 정말 힘드네요... 저는 이 게임은 못 할것 같습니다...;;
2016-04-02
Malkmus
작은 딸 울타리로 놀고 있는거 엄청 귀여워요 ㅋㅋ
2016-03-28
Malkmus
여초 모임에서 잘 먹혔던 게임들입니다.
5인은 조금 애매하지만 텔레스트레이션만큼 다같이 빵 터질 수 있는 게임도 없죠
라스 베가스도 후반 어쩔 수 없이 걸리는 딴지에서 분위기 띄우는 데에 좋습니다.
2016-03-24
Malkmus
나중에 가면 하우스 룰로 할 수 있는게
1등만 정해지고 나면 1등이 나머지 사람들 신분을 정해주는 겁니다..
저는 친구들이 리엑션이 격렬한 사람들이라
1등 나오면 가서 무릎 꿇고 신발끈 다시 묶어드리고 지갑에서 현금 꺼내고
줄 한번 잘 서보려고 ㅋㅋㅋㅋ
2016-03-21
Malkmus
말씀 하신거 보고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그러고보니 저는 항상 소수 정예일 때 승률이 좋더라구요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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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 돌아버리겠어...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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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클라이밍 파티 신분제(?) 게임입니다...
나름 격하게 플레이되는 게임이라 플텍은 필수입니다
한 판 끝나고 신분이 새로 정해지면 꼭 역할놀이(?) 간단하게 한 번씩 하시고 지나가세요
"주교, 가서 창문좀 열고 오시오."
"노예야, 요즘 생활이 많이 편해보인다. 카드 섞어라."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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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포갤을 꺼내면
논 50대 친구를 잃케 되게찌;;;
너굴너굴 님은 자유의 모미 아닙니다...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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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셋팅 : 보드, 각자 말 1개씩, 나무때기 10개... 끝
2. 난이도 : 설명은 30초만에 가능합니다. 잘 하기가 어려울 뿐...
3. 리플레이성 : 상대 분이 태양인이시면 앉은 자리에서 10판도 가능합니다.
2016-03-21
Malkmus
닉과 내용의 절묘한 조화시네욤...
2016-03-21
Malkmus
원래 10:100으로 썼다가 수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시스템적인 요소보다는 텍스트의 힘이지 않나 싶습니다
2016-03-21
Malkmus
저는 네이션스 다이스는 안 해봤는데
둘 다 해본 지인의 말로는 많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일러나 테마는 네이션스 다이스쪽이 낫고
시스템적으로는 롤포갤이 조금 더 좋다고 들은 기억이..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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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미어~ 흩날리는 벚꽃잎이~
흩날려라 컴포넌트 천본앵~!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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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바사 처음에 룰북 읽고 시작하려면 고생 깨나 할꺼야.......
나중에 몸개(몸바사번개) 함 하자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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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료 보실 분들이 고생입니다.
편집을 더 익혀서 보기 좋게 만들어 다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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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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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번역이라니...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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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알려지지 않은 게임을 뽐뿌 넣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괴발개발 번역이지만 그래도 뭔가 한 껀 한 느낌이라 뿌듯합니다.
보톡스 늘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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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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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오역이 없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영문 룰도 확인차 읽어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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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그닥 영어 실력이 별로여서 오역이나 발번역은 넘쳐나고
직장생활에 치여서... 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룰 부분만 텍스트로 번역은 한 80%정도 했습니다!
2016-03-08
Malkmus
저는 저 중에서는 아그리콜라만 해봤지만
질문하신 분의 생각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아그리콜라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 요소가 아콜만의 재미이자 장점이기도 합니다.
다같이 힘든 상황을 누가 더 치밀하게 잘 극복하며 전진했는지가 게임의 포인트이기 때문에
다양한 선택지, 쾌적한 환경의 게임들만 하다보면 가끔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2016-03-08
Malkmus
예전에 샀다가 룰북 없어서 간략 번역하고 있어요
다 되면 올려볼께요;;;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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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오그란데에 티칼 보물 타일 잃어버렸다고 했더니 메일로 답 왔는데
4달러(해외면 10달러) 내라고 해서 그냥 안 했습니다
2016-03-04
Malkmus
제가 해본건 란드운터, 슈티헤른, 크로니클 정도였는데요
란드운터, 슈티헤른은 정말 재밌습니다.
크로니클은 여러 가지 트릭테이킹을 접하시다가 트릭테이킹이라는 시스템이 물릴 즈음에 하시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크로니클은 재미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2016-02-29
Malkmus
ㅠㅠ 잘가요 자주 봅시다들
2016-02-29
Malkmus
장소의 압박이 오니까 좀 자제가 되긴 하더군요...
201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