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조각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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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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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님에게

스트레치 골 목표는 일정 수치 이상 도달하면 달성되고 최종 제품에 포함이 됩니다. 참여하지 않아도 달성 되면 받을 수있습니다

단계체님에게

2번 해보고 평가하기엔… 남들이 다 재밌다고해도 내가 재미 없으면 그만이긴 합니다만, 2번 해보고 룰에 문제가 있는거 같으니 하우스 룰을 적용해보자고 하는건 좀 섣부른 판단 같습니다.

30개월님에게

카드 설명으로 구분이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손에 있어야 하는거면 손, 버림더미면 버림더미 등 안 써있다면 플레이 영역으로 보고, 해당 카드를 플레이 전에 먼저 플레이 했던 카드 대상으로 보면 될겁니다

BlueButton님에게

코보게에서 마이티를 내기 전까진 다양한 하우스 룰이 있었지만 지금은 코보게 버전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겜 진행에 큰 차이는 없어서 어떤걸로 해도 지장은 없을 겁니다. 다만 코보게 제품판을 사면 게임 진행과 첫 설명이 편합니다. 2번은 총 10번의 트릭 테이킹을 진행하는데 첫 번째 트릭을 딴 사람을 프렌드가 될거라고 선언한 겁니다. 프렌드 지정은 필수이고 지정하기 싫으면 노 프렌드 선언을 해야 합니다.

BlueButton님에게

룰북 상에서는 점수 카드가 한 장도 없을 때만 가능합니다. 추가로 비딩이 시작 되기 전에, 아직 토큰을 쓰지 않았을 때 입니다. 빼고해도 되지만 정말 어쩌다 나오는 상황이라 있는걸 잊고 플레이하기도 합니다

너도나도, 레디 셋 벳(2세트 필요), 내 마음의 주파수 정도 생각납니다

멜로대디님에게

아뇨. 저 플텍 안 씌웠습니다. 플텍 씌워도 트레이 수납이 안 될 정도로 공간이 없어 보였고요. 사진을 못 찍어서 설명이 힘드네요

독술님에게

일단 해 보시죠. 부패 액션으로도 상대 어미 버섯을 이동시키는 것도 있고 해서 생각보다 늘어지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상황도 나올 수 있으나 애초애 벌레를 쓰는 행동도 자주하지 않기 때문에 1개 정돈 남아 있을 수 있고, 같이 하는 플레이어가 그런 성향이면 미리 벌레 두 개를 항상 확보해 두면 됩니다. 벌레 2개가 있다는게 보임면 애초에 의미 없는 행동이 되기 때문에 할 이유도 없고요…

한 장씩 해도 되고 한 번에 해도 됩니다. 실패가 나와도 다 오픈 합니다. 실패가 몇장이나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야하니까요

독술님에게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날려보내는게 가능해서 늘어지진 않습니다.

와…신세계다. 글씨 지우기 귀찮아서 작업 안한게 쌓였는데

천사님에게

조만간 올건데 참고해서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뚱님에게

거의 대부분 룰북으로 익힙니다. 영상 만으로 룰을 익히는건 불가하고 참고 정도로 봅니다. 물론 간단한건 룰 영상 만 봐도 충분하지만요. 전 미가챔 같은 전략 겜은 영상을 봐도 룰북 또 봐야 하더라고요. 영상은 기억에 잘 안 남는달까…? 예전에 했는데 룰북 다시 보기 귀찮을 때 영상 보면 기억 다시 나면서 좋긴 합니다

일단 그냥 한번 해보시고 진짜 안 맞는다 싶으면 그때 찾아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맥호님에게

일부 카드들에 언어 요소가 있는데 어렵진 않습니다. 펼쳐 놓고 진행하는 경우는 나올 때 한 번씩 번역해서 알려주면 진행하는데 불편하진 않습니다

Stealduck님에게

나이 제한 걸어 놓은 모임들 있는데 그런곳은 피하시면 됩니다. 괜히 갔다가 퇴짜 맞을 수 있으니까…(마상)

라압비님에게

주문은 발동하면 버려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데, 황과자님 말씀 처럼 캐릭 능력으로 발동한 주문을 안 버려도 된다면 가능하겠네요.

Gear71님에게

버티니까.나오네요ㅎㅎ

Stealduck님에게

글쓴 분이 마지막 차례라서 라운드 끝나고 점수 계산을 돌린건가 싶네요. 보너스 토큰은 세트 기준이 맞을 텐데…

빅피쉬님에게

헉! 그래요? 다 구매했는데.확인 해 봐야겠네요

빛파람님에게

굳이 제가 글을 써서 이슈화를 시킨듯 합니다. 대부분 별로 불편해하지 않는 듯 하네요

빵순카카_1님에게

해 본 것 중에서 "이건 팔아도 아쉽지 않을 것 같다"거나 "이건 앞으로도 생각 안 날 것 같다" 싶은 것 위주로 고릅니다. 접쫑님 말 대로 대부분이 포지션이 겹쳐서 그거 할 바엔 저거 하지 라는게 있는 게임들 인거 같네요

빅피쉬님에게

그렇죠. 저는 그정도로 매니아는 아닙니다. 그저 인기에 휩쓸려서 구매 했을 뿐. 해보고 싶다면 주변분들 한테 시켜달라고 하면 되고 저는 문제 있는 걸 사고 싶진 않습니다

machamp122님에게

저는 제품에 문제가 있냐 없냐에 초점을 뒀습니다. 그게 언제 발생했는지 사전 고지가 됐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리고 에라타가 제 아무리 사소하고 신경 쓰이지 않는 부분이라도 저는 문제가 있는걸 받고 싶지 않을 뿐이고요. 제 게임 경험 상 한 번 하면 다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주변 분들한테 있으면 그걸로 한번 해 볼거 같습니다.

레이지니님에게

일단 무지성으로 구매 했던거에서 문제가 있다고 알게되니 구입이 망설여지네요. 그게 얼마나 사소하던지요. 일단 구매는 안 할 듯 싶습니다

상현알렉스님에게

주변에 누군가는 샀을거라, 딱히 없어도 할 건 많아서 굳이 불호 요소까지 감안하며 살건 아닌거 같습니다

껨쌤님에게

그렇겠네요. 저도 쿠폰 기간 때문에 내용도 안 보고 결제했는데 이제라도 알아서 취소 했습니다

Peton[페튼]님에게

한글화 하는건 제 의지지만 저건 제 의지가 아니라서 저는 걍 취소 했습니다

매화향기님에게

저도 무지성으로 구매 했다가 이제야 취소 했습니다.

주빵님에게

네. 그래서 주문 취소 했네요. 다신 펴보고 싶지도 않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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